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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 美·日 등 선진국 환경기준 시행 중

2019.01.21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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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보다 현저히 완화된 수준이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3월 미국·일본 수준으로 강화했고, 강화된 기준에 맞춰 예보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21일 이데일리 <환경부는 ‘보통’, WHO는 ‘나쁨’ …따로 노는 공기질 지표가 불신 키웠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미세먼지 예보, 美·日 등 선진국 환경기준 시행 중

  • 미세먼지 예보, 美·日 등 선진국 환경기준 시행 중 하단내용 참조
  • 미세먼지 예보, 美·日 등 선진국 환경기준 시행 중 하단내용 참조


[기사 내용]

○ 환경부 예보기준이 WHO보다 느슨하게 설정되어 있어, WHO 기준 ‘나쁨’이 환경부는 ‘보통’으로 표현

[환경부 입장]

○ 환경부는 작년 3월 WHO 권고기준에 근접한 잠정목표 3 수준(미국, 일본과 동일한 수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강화*하였고, 강화된 기준에 맞추어 미세먼지 예보서비스를 시행중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 강화내용

○ 참고로 WHO(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은 ‘보통’, ‘나쁨’ 등으로 표시되는 예보 등급기준은 제시하고 있지 않음

문의: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044-201-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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