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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축소, 법인판매점에 한정

201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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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온라인복권(로또) 판매점 축소를 논의한 바 있으나 현재 결정된 것은 없고, 또한 편의점 중에서 법인판매점에 한정되므로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기재부는 10월 22일 한국경제(가판) <편의점서 로또 못판다>에 대해 이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편의점서 로또 판매를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하였다.

[부처 입장]

정부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2017년 12월 14일)에서 ‘사행산업 건전화 대책’의 하나로 온라인복권(로또) 법인판매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개선방향을 논의한 바 있음

복권위원회는 법인 및 가맹점주 간담회, 판매점 현장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

다만 현재 축소 시기규모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또한 현재 복권판매점은 총 6909개로, 금번 검토대상은 편의점(2361개) 중에서 개인판매점(1757개)이 아닌 법인판매점 604개(8.7%)에 한정되므로,

‘편의점에서 로또를 못 판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림

문의 : 기획재정부 복권위사무처 발행관리과(044-215-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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