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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화만으로 개인별 소속단체 알 수 없어

2018.10.17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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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0월 17일 <소상공인연합회 현 회장에 맞선 ‘정상화추진위’ 존재 모른다? 홍종학 위증논란> 관련

[보도 내용]

중기부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정추위”)에 대해 모른다고 답변했음

그러나 작년 12월 민주당 소상공인특위(이하 “소상공인특위”) 주최 토론회에 참석한 중기부장관이 토론회 직후 정추위 소속 위원들과 만나는 사진을 근거로 위증 의혹을 제기

[부처 해명]

중기부 국감(10월 12일)에서 중기부장관이 정추위 위원을 모른다고 답변한 것이 위증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중기부장관 취임 이후 많은 소상공인과 만나 대화했으며, 그분들이 개인별로 어떤 단체 소속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중기부 실무진도 올해 2월 정추위가 중기부로 보내온 민원제기 문서*를 접수한 이후 정추위의 활동 여부와 소속 위원에 대해 인지했음

* 연합회 회장선거 관련 요청사항(2018년 2월 1일, 정추위)

정추위에서 제기한 문제는 연합회 내부의 민원 사항이므로 실무 차원에서만 대응

* 연합회 회장선거 요청사항에 대한 회신(2018년 2월 7일,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042-48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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