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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소음예방 - 학생 안전 “후면 단속장비 도입” 논의한다. 이륜차 소음예방 - 학생 안전후면 단속장비 도입 논의한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이륜차로 인한 소음과 초등학생 보행 안전 위협- 국민권익위, 기장군·기장경찰서와 합의2025년 기장군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수요조사 시 후면 단속장비 도입 논의하기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에 후면 과속 단속장비(이하 후면 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이륜차로 인한 소음이 줄어들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제고될 전망이다. * 후면 과속 단속장비는 차량의 후면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는 단속 장비로 이륜차와 사륜차 모두 단속이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이하 기장군), 부산기장경찰서(이하 기장경찰서)와 협의하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내리초등학교 인근(이하 아파트 인근 지점)에 후면 단속장비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장대로에는 이륜차를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단속장비가 없어, 연중 이륜차 소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내리초등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다. 이에 아파트 입주민 등 500여 명은 사계절 내내 이륜차 소음으로 잠을 못 이루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라며 기장군과 기장경찰서에 후면 단속장비 설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요청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6월 국민권익위의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조정안에 따르면 기장군은 2025년 기장군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대상지를 선정할 때 아파트 인근 지점에 후면 단속장비 설치가 가능한 지 검토하고 기장경찰서가 후면 단속장비 설치가 가능하다고 통보하면 예산확보 등을 거쳐 설치하되 설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대략의 설치 가능 일정 등을 신청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이어 기장경찰서는 2025년 기장군 무인교통단속방지 설치 수요조사 시 아파트 인근 지점을 관련 절차에 따라 검토한 후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를 기장군에 통보하고 기장군과 협의를 거쳐 아파트 인근 지점이 후보지로 선정되면 부산경찰청에 후보지 선정 결과를 회신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상임위원은 이번 합의를 통해 이륜차로 인한 소음 피해가 줄어들고 주변 초등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어, 기장읍 일원 아파트 주민들이 평온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2024.09.23 국민권익위원회
- 위장수사 시행 4년 차, 그간의 성과 위장수사 시행 4년 차, 그간의 성과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2024.09.23 경찰청
- 청소년 사이버도박 척결, 경찰청과 ‘토스’가 함께 합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척결, 경찰청과 ‘토스’가 함께 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2024.09.23 경찰청
- 몽골 '서울로' 도로명판 한국형으로 만들어진다 몽골 '서울로' 도로명판 한국형으로 만들어진다 -> 해외 첫 사례로 몽골에 한국형 도로명판 설치, K-주소 확산 기대이상민 장관은 몽골에 한국형 주소 체계를 전파하고, 디지털정부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2일(일)부터 9월 24일(화)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주소생활공간과 엄경철(044-205-3546) 2024.09.23 행정안전부
- 10.16 재·보궐선거, 거소투표 신고 접수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10.16 재·보궐선거, 거소투표 신고 접수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 우편, 시·군·구 누리집 또는 정부24를 통해 인터넷으로 거소투표 신고 가능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0월 16일(수)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9월 24일(화)부터 9월 28일(토) 오후 6시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선거의회자치법규과 박진섭(044-205-3378) 2024.09.23 행정안전부
- 국립보건연구원 임상연구관리시스템, 특허청 상표 등록(9.23.월) 국립보건연구원 임상연구관리시스템, 특허청 상표 등록- 상표 등록을 통해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의 독창성 보호 및 지적재산권 강화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웹 기반 임상연구관리시스템 (iCReaT, internet based Clinical Research and Trial)의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8.28.)했다고 발표하였다.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은 국내 공익적 목적으로 진행되는 임상연구의 연구관리 및 자료관리를 지원하고자 10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연구대상자 관리, 임상데이터 입력 및 추출, 데이터 모니터링 등 연구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시스템 이용 현황 : 임상연구 592건, 가입자 8,121명(24.8월)(붙임 2 참고) 이번 상표 등록은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의 독창성을 보호하고,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적재산권 강화와 시스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향후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이 국제 공동연구가 가능하도록 영문 버전 개발, 분산형 임상연구 기능 확대 및 클라우드 운영 환경 전환 등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은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의 특허청 상표 등록을 통해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연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1. 임상연구관리시스템(iCReaT) 상표등록증 2. 임상연구관리시스템(iCReaT) 운영 현황 2024.09.23 질병관리청
-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 4,500km 전 구간 완성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 4,500km 전 구간 완성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923]정부합동 보도자료-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3 문화체육관광부
- ‘2024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 ‘새로운 시대의 여행’ 만나세요 ‘2024 관광기업 이음주간’에서 ‘새로운 시대의 여행’ 만나세요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923]문체부보도자료-관광기업 이음주간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3 문화체육관광부
- [보도참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가노이드 국제 표준화 선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가노이드 국제 표준화 선도 2024.09.23 식품의약품안전처
- K-공간정보 기술 세계에 알린다 K-공간정보 기술 세계에 알린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3 국토교통부
- 국내 개발 토양 중 무기비소 화학종 분석 방법, 국제표준안으로 채택 ▷토양 조류 독성평가법도 이달 안으로 국제표준안 투표 마감 예정… 국내 분석 기술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국내에서 개발한 토양 중 무기비소 화학종 분석 방법을 국제표준기구(ISO)에 제안한 결과, 신규작업표준안(NP, New Work Item Proposal)에 9월 16일자로 채택됐다고 밝혔다.신규작업표준안 채택은 국제표준화 제정을 위한 첫 단계로, 국제표준은 작업반 초안(WD), 위원회안(CD), 국제표준안(DIS), 최종국제표준안(FDIS)*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제정된다.* 작업반 초안(Working Draft)→위원회안(Committee Draft)→국제표준안(Draft International Standard)→최종 국제표준안(Final Draft International Standard)이번에 채택된 무기비소 화학종 분리, 분석 방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LC-ICP-MS)’ 분석장비를 이용하여 토양 내 생체이용성이 높은 무기비소 화학종인 3가 비소와 5가 비소를 분리하여 각각 정량할 수 있다.* 제안자 :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화학과 조은혜 교수비소는 인체에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로 유기비소보다 무기비소의 독성이 훨씬 더 높아, 식품 분야에서는 쌀에 포함된 무기비소를 기준으로 관리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토양 중 무기비소 표준분석법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이 토양 중 무기비소 분석 방법의 제정 필요성, 시료의 전처리 및 세부 분석 절차를 국내 실험실 간 비교 시험 결과를 포함하여 제안한 결과 국제표준안(NP, New Work Item Proposal)으로 채택되었고, 향후 프랑스, 호주 등 5개국 이상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뒤따르는 제정 절차에 참여할 계획이다.추가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토양 조류를 이용한 토양 중 중금속 독성 평가방법*의 국제표준안 채택 투표가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토양 질 국제표준화회의에서 기술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안자 :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학과 안윤주 교수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토양 중 무기비소 화학종 분석 방법이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되고, 뒤이어 토양 조류 독성 평가법까지 국제표준안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제표준기구에서 국내 기술 선점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1. 국제표준 개발 절차. 2. 토양 중 무기비소 화학종 분석 방법(안). 끝. 2024.09.23 환경부
-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922]정부합동보도자료-인공지능과 청년세대 합동간담회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2 문화체육관광부
-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9. 22. 개인정보위·과기정통부·문체부·방통위, ‘인공지능과 청년세대’ 합동간담회 개최- 4개 부처 청년보좌역, 2030세대와 인공지능 시대 올바른 디지털 문화도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이하 ‘방통위’)는 9월 22일(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콘텐츠문화광장(서울 동대문구)에서 ‘2024년 청년문화주간(9.20.~22.)’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청년세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고민을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의식과 태도 등 올바른 디지털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공지능,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수단으로 활용 필요 청년 의견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 개발 먼저, 4개 부처 청년보좌역들이 ‘인공지능(AI)과 함께 청년, 문화의 내일(tomorrow)로’를 주제로 부처별 주요 인공지능(AI)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보좌역들과 2030청년들은 인공지능(AI) 시대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의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서 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사람이 중심이 되어, 누군가를 해하는 것이 아닌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청년보좌역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AI)의 잠재적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공지능(AI)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부처에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공지능 연구개발(AI RD, 1조 1천억 원), 민간 중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2천억 원), 인공지능(AI) 혁신 펀드 신규 조성(1천억 원) 등을 편성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급속한 기술발전과 사회변화 속에서 청년세대가 가져야 할 올바른 인식과 인공지능(AI)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고은영 청년정책담당관(기획조정관)은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관련 부처가 뜻을 모아 처음으로 마련한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혁신기획담당관 신세연(02-2100-2498) 2024.09.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하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숲에서 답을 찾다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숲에서 답을 찾다- 울주 소호리 참나무숲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소호리 참나무숲’에서 숲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조성된 ‘소호리 참나무숲’은 지난 1974년 당시 임업선진국인 독일과 함께 조성한 숲으로 사유림협업경영의 첫 사례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소호리 참나무숲을 가꾸고 있는 활동가와 지역주민들이 모여 조직한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청년활동가, 산주협업체, 울산광역시·울주군 등이 참석해 목재생산, 숲 관광,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숲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산림청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중심으로 산촌의 풍부한 산림·지역자원을 활용해 산촌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합리적 이용과 보존의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방시대를 맞아 숲과 산림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산촌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보존과 산림의 사회적 기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2 산림청
- 보건복지부, 일하는 신노년 세대 조명 ‘웰컴 시니어!’ 캠페인 전개 보건복지부, 일하는 신(新) 노년 세대 조명 웰컴 시니어! 캠페인 전개-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신(新) 노년 세대의 모습을 담은 광고, 숏폼 영상 등 순차 공개(9.23~) -- 세대 간 소통의 장 웰컴 시니어! 국민 응원 챌린지 진행(9.23~10.6) - 보건복지부(조규홍 장관)는 노인 일자리 주간(9.23-9.27) 및 노인의 날(10.2)을 계기로 9월 23일(월)부터 약 2주간 일하는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웰컴 시니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의미) 요즘 노년층은 젊고, 건강하며, 똑똑한, 더 일하고 싶은(일할 수 있는) 세대 이번 캠페인은 퇴직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新) 노년 세대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긍정적 연대감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본 캠페인은 9월 23일(월)부터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브랜드 신이어마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웰컴 시니어!국민 응원 챌린지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국민 응원 챌린지는 9월 23(월)부터 10월 6일(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스타그램(@mohw_kr)에서 진행하며, 챌린지 등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이어마에서 제작한웰컴 시니어!굿즈 박스 100개를 제공한다. * 노인과 청년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노인들이 삶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아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포장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캠페인 대표 캐릭터, 문구 및 AR 필터, 굿즈 등 제작 아울러, 10월 2일(수)노인의 날에는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일러스트레이터, 디지털안내사, 자동차수리공)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신(新) 노년 세대의 모습을 담은 캠페인 광고요즘 어른들의 세상, 웰컴 시니어! 편(30초)을 보건복지부 유튜브(보건복지부 TV)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외에도 ▲ 실제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여 신마켓 분야에서 전문적인 업무 능력*을 보여주는 시니어 숏폼 시리즈(9.23-9.25), ▲ 캠페인 대표 캐릭터(시니어 대표 심이영, 주니어 대표 주이현)가 쇼츠에 출연한 3인의 풀스토리를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9.26), ▲신(新) 노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사회참여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알아보는 유튜브 채널생활변화관측소방송(10.4) 등 보건복지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 * 드론을 능숙하게 다루며 순찰하는 모습, 다양한 공구를 다루며 장난감을 뚝딱 수리해 내는 모습,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해 강아지 수제 간식을 만드는 등 전문적 능력 부각 보건복지부 정호원 대변인은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젊은 노인 세대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노년 세대는 퇴직 후에도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의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이번 캠페인은 일에 만족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노인분들의 모습을 조명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이를 통해 노인을 사회의 주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나아가 노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캠페인 광고 주요 장면 2. 캐릭터 인터뷰 영상 주요 장면 2024.09.22 보건복지부
- [보도자료] 2024 규제혁신 홍보영상 공모전 보도자료 규제혁신 성과, 당신의 시선으로 담아보세요!- 국무조정실, 2024년 규제혁신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 국무조정실(실장 방기선)은 국민이 직접 규제혁신의 성과나 감동스토리를 다루는 2024년 규제혁신 홍보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ㅇ 정부는 국정 최우선 과제인 규제혁신을 위해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 민간 심판관으로 구성된 규제심판제도, 국무총리가 단장인 규제혁신추진단 등 새로운 규제혁신 체계를 가동중이다.ㅇ 이를 통해 정부는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규제, 국민의 생활 불편·부담을 야기하는 민생규제 등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정부 출범 2년간 2,200여건의 규제개선을 완료하였고, 이를 통해 윤석열 정부 임기까지 약 132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께서 직접 홍보영상(유튜브) 제작에 참여하여, 국민생활 및 기업환경의 규제혁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ㅇ 참여기간은 2024년 9월 23일 10시부터 11월 6일 15시까지이며 규제혁신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할 때는 홍보영상을 게재한 유튜브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ㅇ 공모전에 제출된 영상(유튜브 인터넷 주소)은 1차 국무조정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전문가의 심사 후 최종 우수작품(10건)을 선정할 예정이다.ㅇ 최종 우수작품 10건의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1,100만원)과 함께 국무조정실장 명의의 상장도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의 우수작품은 국무조정실 유튜브(총리실TV, youtube.com/@PrimeministerKR)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하여 널리 알릴 예정이다.ㅇ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 「규제혁신 블로그」(https://blog.naver.com/koreareg), 「규제혁신 페이스북」(https://blog.naver.com/koreare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무조정실 손동균 규제조정실장은 그동안 정부에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들을 발굴하고 개선해왔다며 규제혁신의 성과를 더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ㅇ 또한, 그동안 추진했던 규제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사례가 많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관심과 선호에 적합한 규제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2 국무조정실
- 개인정보위, 2024년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시작 개인정보위, 2024년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시작- 개인정보위, 2024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9.23.~10.4. 2주간) 진행- 캠페인 전용 누리집 개설, 개인정보 보호 사례와 해결 방법 한곳에- 배달·주문, 학원출결, 누리소통망(SNS) 등 일상 속 사례별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제4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3일(월)부터 10월 4일(금)까지 2주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매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94.3%(아동·청소년의 경우 91.7%)는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개인 정보가 침해된 경우 10.4%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처리 방침, 개인정보 처리 동의 내용을 확인하는 경우도 각 14.8%, 32.5%에 불과(2023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 “공유할 때 √, 동의할 때 √, 개인정보 ”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캠페인 전용 누리집(https://mydatasafe.kr)을 통해 ① 아이피(IP) 카메라 ② 학원 출결 ③ 배달·주문 ④ 광고 동의 ⑤ 공용 컴퓨터(PC) ⑥ 스미싱·스팸 ⑦ 게임 ⑧ 누리소통망(SNS) 사용 등 일상 생활속 주요 사례별로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보호 실천수칙을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전용 누리집 개설에 맞춰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 유도를 위해 누리집 방문 인증과 누리소통망 태그, 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상황별 테스트 콘텐츠 참여, 개인정보 보안 실천수칙 따라하기와 제안하기 등 단계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9월 30일 개최될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에서는 현장 캠페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서정아 대변인은 “신기술·신산업의 등장과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개인정보의 처리 또한 급증하고 있는 만큼, 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면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보호 실천수칙을 정확하게 알리고,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대변인실 이승철(02-2100-3035), 고태경(02-2100-2425) 2024.09.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앞으로(APRO) 결과 아닌, 과정 평가 도입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앞으로(APRO) 결과 아닌, 과정 평가 도입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환경교육 축제의 장 열린다… 실천형 친환경 배움 한가득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9월 23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교보생명(대표 조대규)과 함께 9월 23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지, 知)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음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천형 친환경 체험과 배움의 장이 펼쳐진다.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은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활동을 비롯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하는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 환경부는 2022년 교보생명 등 9개 기업과 환경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행사 전야제로 9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인디밴드들의 길거리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9월 24일에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친환경 행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환경보호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과 함께 환경실천을 수행하면 개발도상국에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지구사랑 희망나무’와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에너지 생성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이 마련됐으며 천문학, 뇌과학 등 다른 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환경강연도 들을 수 있다.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퀴즈 행사인 환경 골든벨과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환경음악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공연 등 미래세대의 참여를 통해 환경 보전 의식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여러 행사들이 준비됐다.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미래세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붙임 1.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행사 개요. 2. 행사 포스터. 끝. 2024.09.22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