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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 현장실사(5.20.~22.) 결과 토의- 3개 후보도시(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이상 가나다순)) 유치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실시1.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3차 회의가 6.7.(금) 14:00~17:20간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관련 그간 경과 - 제1차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회의 개최(3.21.) : 개최도시 선정기준 의결 - 지자체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 접수(3.27.~ 4.19.) - 제2차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회의 개최(5.7.) : 후보도시 및 현장실사 계획 의결 -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3개 지자체) 현장실사(5.20.~5.22.) 등ㅇ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실사단이 지난 5.20.~5.22.간 실시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3개 후보도시(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이상 가나다순) 현장실사 결과에 대한 토의와 후보도시의 유치계획 발표가 진행되었다.2. 후보도시의 발표는 각 후보도시 지자체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계획을 설명하였으며, 개최도시선정위원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되었다. * (경상북도 경주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ㅇ 개최도시선정위원들은 지난 달 실시한 3개 후보도시 현장실사 결과 등에 기반하여,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목적, 도시 여건 및 국제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였다.3. 향후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각 후보 도시의 유치신청서, 현장실사단의 실사 결과, 제1~3차 회의 논의사항 및 각 후보 도시의 유치계획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개최도시 선정 건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동 건의안을 확정하여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결정되게 된다.붙임 : 회의 사진. 끝. 2024.06.07 외교부
- (참고자료)액트지오(Act-Geo)社 대표, “이제 시추할 시점(It's time to drill)” 액트지오(Act-Geo)사(社) 대표, “이제 시추할 시점(It's time to drill)”산업부 장관, 액트지오(Act-Geo)社 대표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성 논의장관 주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 6월중 개최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6.7.(금) 방한 중인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액트지오社 대표를 만나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성에 대해 논의하였다.아브레우 대표는 우드사이드(Woodside)社와 석유공사가 공동으로 획득한 물리 탐사 자료, 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취득한 자료, 동해 심해에서 시추한 3개 공으로부터 획득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심층 분석하여 우드사이드社와는 달리 동해 심해에서 7개 유망구조를 도출하였다고 설명하였다.또한, 엑슨모빌(ExxonMobil)社 지질그룹장(chief)으로 재직시 탐사 및 평가를 수행했던 가이아나(Guyana) 광구의 시추前 탐사성공률을 16%로 평가하였다면서,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성공률은 2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추가 충분히 유망하다고 하였다.이어서, 액트지오(Act-Geo)社를“니치(Niche)社”로 표현하면서, 他 석유개발 컨설팅 업체와는 달리 심해 탐사 기술분석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심해 분야 인력과 역량은 메이저 업체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언급하였다.안 장관은 오늘 오전 세종 청사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아브레우 대표가 매장 가능성 확인시 정부가 직접 탐사계획에 대해 발표한 사례를 언급한 것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하였으며,아브레우 대표는 석유·가스 탐사 또는 개발과 관련하여 투자유치 및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가 발표한 것을 외국 사례로서 언급하였다고 추가 설명하였다.이에 대해 안 장관은 석유·가스 전량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에너지안보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중요성 측면에서 이번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이 갖는 의미와 향후 계획을 국민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이번 탐사시추 계획에 대해 발표한 것이라고 하였다.안 장관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유망성 및 시추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이를 우리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하고자 방한한 아브레우 대표에게 사의를 표하고, 성공적인 탐사와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아브레우 대표는 한국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과도한 논란이 프로젝트 추진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하면서 지금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탐사·개발 방안을 논의할 시점이며 이를 한국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방한하였음을 밝혔다.이를 위해 금일 기자회견에 참여하였고, 이후 많은 기사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일부기사에서‘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점이 리스크’라고 지적하였는데, 이는 과거 시추했던 구조에서 유의미한 탄화수소를 찾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이번에 도출한 7개 유망구조는 향후 시추를 통해 탄화수소 부존여부 및 부존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나아가,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가 갖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안덕근 장관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6월중에 개최하여 동해 심해 가스전의 성공적 개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하였다. 2024.06.07 산업통상자원부
- 미래 의료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의료 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 기전 논의 미래 의료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의료 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 기전 논의- 「제2차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6.7.) -- 수급 추계 조정 기전, 전문의 중심병원,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 추진 방향 등 인력정책 심도 있는 논의 - 정부는 6월 7일(금) 14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는 인력 수급·조정 기전 마련, 의학교육의 질 제고,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및 수련의 질 제고 등 과제를 심층 검토·논의하기 위해 의료개혁특위 산하에 설치된 전문위원회로서, 지난 5월 24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개최된 2차 회의에서는 인력 수급 추계·조정 기전 마련 방안, 전문의 중심병원과 인력정책,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선, 인력 수급 추계·조정 기전 마련 방안 안건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수급 추계 방안과 함께, 추계 결과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전과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의 보건의료인력 수급 추계모형과 인력 수급 및 조정기구 사례를 검토하고, 우리나라에서 인력 수급을 추계·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거버넌스의 구조, 거버넌스에서 논의가 필요한 주요 사항(수급 추계방법, 추계 범위 및 시점, 추계 주기, 추계값 반영 방식 등), 수급 추계를 위한 보건의료인력 통계 시스템 등 기반(인프라)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와 의료개혁특위에서는 오늘 논의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인력 추계·조정을 위한 거버넌스의 구조, 선결 논의과제 등 큰 틀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며, 실제 수급 추계 방안 논의, 추계 작업은 특위 제언에 따라 새로 출범하게 될 거버넌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전문의 중심병원과 인력정책 안건에서는 병원의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운영할 경우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살펴보고, 이와 연계하여 전공의 업무를 대체할 인력 등 의료인력 정책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 추진 방향 안건에서는 의료개혁을 계기로 의학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의료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면밀한 미래 의료수요 분석에 기반한 보건의료인력의 주기적 수급 체계와 조정 방식을 마련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라며,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수급 추계·조정 기전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제2차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 개요 2024.06.07 보건복지부
- [차관동정] 국토교통부, “우기 대비 침수방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차관동정] 국토교통부, “우기 대비 침수방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7 국토교통부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안전비행 기관달성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6월 7일(금) 7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17년 5월 9일 무사고 시작일로부터 2024년5월8일까지 전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7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했다. -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헬기 총 3대(대형S-64 1대, 중형 KA-32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항공구조, 항공방제, 화물운반 등 산림분야에 투입되어 「7년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관리소 직원들의 노고를 축하하기 위하여 남성현 산림청장과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참석하여 안전 비행 달성 포상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장준태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7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은 모든 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책임감 있게 임무를 맡은 결과이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속에서 무사고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산림청
- 연금복권 보다 산지연금,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금년도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6ha의 사유림 매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매수 면적은 약 228개의 축구장 크기에 달한다. 그중「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는 2021년부터 산림청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산림관계 법률에 따라 행위가 제한된 공익임지(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보호구역 등)를 대상으로 국가가 개인의 산림을 매입하고 그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일정금액으로 분할 지급함으로써 임지를 매도한 산주의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는 2인(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3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매대금이 결정되며, 매매대금은 10년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 보상액을 반영·지급되어 기존 토지가격 대비 최소 115% 이상(선금지급 비율(40% 이내)에 따라 상이)에 달하는 금액을 받게 된다. 단,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거나, 소송절차가 진행중인 재산 등 매수 제한 사항이 있으므로 공익임지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사유림이 소재한 행정구역을 담당하는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규제에 묶여 경영이 어려운 산림을 매수하여 국유림 확대·집단화에 기여하고 공·사유림 경영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7 산림청
- 김영호 통일부장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예방 김영호 통일부장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예방 □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6월 7일(금)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에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을 예방하고, 통일정책에 대한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최근 북한의 동향과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o 북한 경제·사회실태 인식보고서에 나타난 북한의 변화상을 설명하고, 북한의 통일지우기는 한국에 대한 동경심 차단의 의도가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김령하 회장은 통일 문제에 있어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 의사를표명하였습니다. o 김령하 회장은 민족종교는 남북한이 공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에서 역할을 할 수있음을 밝히고, 개천절 행사 등 민족종교의 활동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o 김영호 장관은 북한주민의 변화를 위한 종교교류의 역할을 평가하고, 정부도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07 통일부
- (설명)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 고장 관리와 사용자 결제 편의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2024년 6월 7일자 아주경제 “전기차 충전소 늘리면 뭐하나”· · · 툭하면 고장 · 결제불편 해결 먼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보도 내용공공시설 충전기 유지보수 미진 및 실물카드 결제기 등 간편결제 역행① 정부가 양적확대에 집중하느라 잦은 고장 등 관리와 운영에서 문제 발생② 환경부가 진행하는 결제 서비스 ‘이음’은 한 장의 카드로 여러곳에서 충전이 가능한 ‘앱 지갑’ 형태의 실물카드로 진행, 전기차 충전업체들이 간편 결제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와 대비됨설명 내용 ①에 대하여 환경부는 충전기 고장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신속하게 수리조치하고 있으며, 불편민원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충전기 고장수리 및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 환경부 공공 충전기는 ‘24.6.5일 기준 고장률 0.2%(전체 8,117기 중 20기) 수준이며 평균고장 수리 조치기간도 3일이내로 관리 중(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개) ②에 대하여 환경부도 사용자 결제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실물카드 결제외에 모바일 환경부 EV이음 카드, QR코드,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사용자 편의 간편결제를 시행·확대하고 있음* 모바일 카드(EV이음) : 한 장의 모바일 카드로 환경부 충전기외 100여개사 결제가능* QR코드 : 카카오모빌리티, 티맵 등 13개사를 통한 QR 결제 가능* 기타 : 삼성페이, 바코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 가능환경부는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게 전기차 충전기를 유지·관리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확대·보급함으로써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 2024.06.07 환경부
- 환경부 장관, 여름철 침수 대비해 도림천·목감천 등 도시하천 현장 점검 ▷도림천, 목감천 등 도시 하천 현장을 방문하여 홍수기 대응계획 점검▷도림천 지하방수로, 목감천 저류지 등 홍수방어시설 확충 현황 살펴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여름철 도시하천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6월 7일 오후 도림천(서울 관악구)과 목감천(경기 광명시)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한화진 장관은 5월 29일 괴산댐 및 달천 현장(충북 괴산군) 점검을 시작으로, 5월 30일 황강 하천정비 현장(경남 합천), 5월 31일 금강·논산천 수해복구 공사현장(충남 논산) 등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점검은 도시하천인 도림천과 목감천 현장을 방문하여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대응계획과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림천과 목감천은 지난 2022년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해 철저한 홍수 대응이 필요한 도시 하천이다.* 2022년 8월 서울(동작) 1시간 최대 강우량 141.5mm/hr 관측(역대 최고)한화진 장관은 이날 도림천 유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시침수 예보와 올해부터 실시하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 계획을 한강홍수통제소를 통해 보고받는다. 아울러 하천변 수위·유량 관측시설 및 폐쇄회로(CC)TV 시설을 확인하고 근처 주택가에 설치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한다.특히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게 도시침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도림천의 근본적인 홍수방어를 위한 구조적 대책도 점검한다. 도림천에는 현재 지하방수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8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방수로 공사가 완료되면 도림천 등의 약 38만톤 물을 일시 저류하였다가 한강으로 보냄한화진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예정대로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더욱 노력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한화진 장관은 도림천에 이은 목감천 현장 방문에서도 한강 유역의 홍수기 대응계획과 빗물펌프장 운영 등 도시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 한화진 장관은 서울시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에게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아울러 목감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상향하기 위한 저류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도 살펴본다. 이곳의 저류지 조성사업은 올해 4월에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저류지 공사가 완료되면 약 257만톤의 물을 저장하여 목감천의 홍수안전 확보 가능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도시지역의 경우 하천의 폭이 좁아서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를 통해 신속하게 홍수 발생을 예측하고,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위험지역을 대피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붙임 도림천 및 목감천 현장 점검 계획(안). 끝. 2024.06.07 환경부
- [차관동정]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등 생활 속 물류여건 개선 지원” [차관동정]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등 생활 속 물류여건 개선 지원”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7 국토교통부
-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지난 5월 18일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된 신월성 2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6월 7일 재가동을 승인하였다. 사건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원자로냉각재펌프를 구동하는 전동기 내부 권선*에서 절연체가 손상되어 고장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냉각재펌프 및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전류를 흘려 자속을 발생시키는 구리 코일 이에 손상된 전동기는 예비품으로 교체하였고, 절연테스트 및 성능시험 등을 통해 건전성을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앞으로 신월성 2호기의 원자로 출력 상승 과정에서 원자로냉각재펌프의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등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4.06.07 원자력안전위원회
- 여우사냥, 방향탐지로 숨겨진 전파를 찾아라! 여우사냥,방향탐지로 숨겨진 전파를 찾아라!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개방교류과) “공무원 인사교류로 국민 건강, 안전 지켰다” 정부가 시행 중인 인사교류를 통해 응급의료, 식품 안전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올해 시행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 등 인사교류 중 국민 건강과 안전에 밀접한 분야의 '정부 인사교류 우수사례'를 7일 발표했다. 국민 건강 분야에는 응급의료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 소방청과 서울대학교병원 인사교류 사례가 선정됐다. 소방청 소방공무원인 119구급대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임상교수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 인사교류를 통해 응급의료 및 구급이송 체계를 발전시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로 인해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서 발생한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전원)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양 기관은 중증 응급환자의 전원 시, 전문의사가 119구급대원과 함께 탑승해 환자 이송과 동시에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중증 응급환자 소방헬기 이송체계(119 Heli-EMS)'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강원도 삼척에서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 화상 환자를 성공적으로 이송해 국민 안전을 지킨 사례도 있었다. 이와 함께 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관련 지침 및 교육훈련도 함께 개발해 응급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119 구급대 심정지 대응 현황 분석' 연구논문을 발간, 미국 응급의학저널(PEC)에 게재되는 성과도 거뒀다. 또, 생산부터 최종 소비까지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사교류 사례도 선정됐다. 농·축·수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단계를 관리하는 농식품부·해수부와 가공·유통단계를 관리하는 식약처가 인사교류를 통해 국민 건강과 밀접한 주요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였다. 세 기관은 축.수산물 유해 물질 관리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올해 1월 시행하고, 잔류물질이 과다 검출되는 등 부적합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와 원인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국민 안전 분야에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간 인사교류를 통해 해양오염 사고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홍성 궁리항 예인선 기름유출사고와 완도 5,000톤급 모래운반선 전복사고 등 대규모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를 신속하게 수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가 선정됐다. 양 기관은 재난관리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 공동주관으로 지정되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개정도 추진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강원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응급의료.감염병을 공동 관리해 대규모 국가 행사를 성공적 개최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인사교류 사례도 뽑혔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단일 부처가 대응하기 어려운 복잡한 정책현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려면 인사교류를 통한 부처간 소통협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인사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7 인사혁신처
- 산업부, 인공지능(AI) 시대 산업전략 ‘열공 중’ 산업부, 인공지능(AI) 시대 산업전략 ‘열공 중’- 제1차 AI 시대의 신(新) 산업정책 전문가간담회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6.7.(금) 오전 10시 안덕근 장관 및 국내 기업·학계의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인공지능(AI) 시대의 신(新) 산업정책 전문가간담회를 개최하였다.지난 5.8.(수) AI 시대의 新 산업정책 위원회 출범식 이후, 산업부는 200여 명의 전문가와 분과별 회의를 개최하는 등 AI 시대의 新 산업정책 수립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산업부는 출범식 자리에서 발표된 AI 자율제조 전략 1.0을 시작으로 매달 디자인, 연구개발(RAI 시대의 新 산업정책 수립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실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시각에서 AI의 산업활용 전망과 AI 시대 산업전략에 대한 제언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금일 발제를 맡은 최재식 KAIST AI대학원 교수/(주)인이지 대표는 “제조분야 AI 기술수준은 글로벌 선도국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2030년까지 AI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선두주자와 추격자 간 성과차이가 클 것”이라며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하였다.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AI가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활용전략 수립에도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 “5월 자율제조 전략에 이어 6월에는 AI 디자인 확산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성 있는 정책을 위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산업부 내부적으로도 AI 기술과 활용방안에 관련한 브라운백 미팅을 지속 개최하는 등 AI를 열심히 배워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산업부는 금번 전문가간담회를 시작으로 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주요 학계·업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정책과제들을 AI 시대의 新 산업정책 수립 과정에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2024.06.07 산업통상자원부
-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아프리카 지역 협의회 개최 오는 9월 서울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네덜란드와 공동주최하는 제2차 ‘인공지능(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REAIM 고위급회의*)’ 준비를 위한 아프리카 지역협의회가 6.5(수)-6(목)간 나이로비에서 우리나라, 케냐,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이번 지역협의회는 아시아(2.26-27, 싱가포르), 남동부 유럽·중동·남코카서스·중앙아시아 (5.22-23, 튀르키예) 및 유럽·북미(5.30, 화상) 국가 대상 지역협의회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지역 13개국* 외교·국방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는 유엔군축실(UNODA), 유엔군축연구소(UNIDIR), 제네바 소재 씽크탱크인 인도주의대화센터(HDC)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전문가도 참여했다.* 가나, 나미비아, 남아공, 르완다, 모로코, 부룬디, 세네갈, 에티오피아, 우간다, 이집트, 카메룬, 케냐, 탄자니아이원익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국가들의 군사분야 AI 이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AI의 혜택과 위험에 대한 균형있는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책임있는 이용에 관한 규범 마련을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이번 지역협의회는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앞서 AI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지역적 이해를 제고하고 참여국 간 포괄적인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앞으로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REAIM 고위급회의 지역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별 이해와 관여 제고를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REAIM은 AI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이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AI 관련 국제규범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자 2023.2월 헤이그에서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제1차 고위급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는 금년 9.9-10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이원익 단장은 지역협의회 계기 Aden Bare Duale 케냐 국방장관과 면담(6.6)을 통해, 케냐 정부가 REAIM 아프리카 지역협의회 주최하는 등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과정에서 적극적 역할을 해온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으며, 양측은 서울 REAIM 고위급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REAIM 고위급회의 지역 협의회 사진. 끝. 2024.06.07 외교부
-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결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특사단장)과 강민국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은 6.1.(토) 산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5.30.(목)-6.5.(수) 엘살바도르를 방문하였다.※ 2024.2.4. 실시된 엘살바도르 대선에서 82.66%의 득표율로 부켈레 대통령 재당선 특사단은 엘살바도르 방문 계기 대통령 취임식 참석, 우리 기업 건설 현장 방문, 「펠릭스 우요아」 부통령 면담, 대통령 주최 리셉션 참석, 동포·경제인 간담회 등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특사단은 6.1.(토) 부켈레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하였다. 특사단은 이에 앞서 5.31.(금) 엘살바도르 최대 인프라 사업인「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확장 사업」수주에 성공하여 작년 10월부터 3년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부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엘살바도르의 경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총사업비 4.2억불 규모의 동 사업은 엘살바도르 정부가 교통안전과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아카후틀라항 등 주요 무역항 및 인접국으로의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한 수출물류 증진과 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동부건설 시공, 도화엔지니어링 감리) 특히, 특사단은 6.1.(토) 우요아 부통령 면담 계기「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확장 사업」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간 인프라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도로·항만·철도 등 엘살바도르의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외에도 특사단은 6.2.(토) 엘살바도르 동포·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인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 협력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동포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축 특사단 방문은 부켈레 정부 1기(2019-2024) 동안 이룩한 치안 안정을 기반으로 경제 발전을 집권 2기(2024-2029) 정책 목표로 설정한 부켈레 정부와 실질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붙임 : 1. 부켈레 대통령 취임식 참석 2. 우리 기업 건설 현장 방문 3. 우요아 부통령 면담 4. 동포·경제인 간담회. 끝. 2024.06.07 외교부
- 탈북 청소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미국 대학생들에게 영어와 창의공학을 배운다. 탈북 청소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미국 대학생들에게 영어와 창의공학을배운다. - 미국 머서대 학생,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탈북 청소년 캠프 진행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 이하 ‘센터’)는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머서대학교’ 학생들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탈북 청소년 캠프를 진행합니다. o 이번 캠프는 미국 머서대 학생들이 탈북 청소년들에게 영어와 3차원 프린팅 · 레고 로보틱스 등 창의공학을 가르쳐 탈북청소년들의 학습 역량과 국제감각을 키우는 한편, 센터가 준비한 통일체험연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국제적인 통일 공감대를넓히는 목적도 있습니다. o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교실 △창의공학교실 △통일체험연수 △안보현장 견학 △북한인권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미국 머서대학교는 ‘머서 온 미션(Mercer On Mission)’이라는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탈북청소년 대상 ‘창의공학 평화통일캠프’를 매년 개최하였으며, 지난해부터는 통일부의 지원 아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이 캠프를진행하고 있습니다. o 머서대 인솔 대표인 의공학과 현신재 교수는 “통일부의 지원으로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의미 있는 장소에서 캠프를 진행할 수있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 또, “탈북 청소년들에게 영어와 창의공학을 성의 있게 가르치는 한편, 머서대 학생들이 통일체험연수 프로그램을 통해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센터는 하반기에도 해외 선교단체 등이 참여하는 탈북 청소년 영어캠프를 두 차례 개최하여 탈북 청소년들에게 국제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통일외교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2024.06.07 통일부
- 보훈부, 경제계와 함께 히어로즈패밀리 가족사진 프로젝트 추진 보훈부, 경제계와 함께 히어로즈패밀리 가족사진 프로젝트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7 국가보훈부
- 고주리 순국선열 6위 105년 만에 국립묘지로 모신다 고주리 순국선열 6위 105년 만에 국립묘지로 모신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6.07 국가보훈부
-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한 한국-이집트 간 장관급 협력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한 한국-이집트 간 장관급 협력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암르 탈랏(Amr Talaat)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면담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7일(금) 암르 탈랏(Amr Talaat)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디지털정부 시스템 구축 협력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국제협력담당관 윤귀린(044-205-1849) 2024.06.07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