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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성공 위해 힘 모아

2017.11.16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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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성공 위해 힘 모아
- 국립산림과학원, WCTE 2018 자문위원회 개최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4일(화) 임산공학회의실에서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문위원회에서는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이 목재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 WCTE 2018 자문위원회는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국가정책위원회 제해성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한건축학회 하기주 회장 등 관련 학회와 정부기관, 목조건축관련 산업체의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WCTE 2018 사무국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대회의 준비 경과 및 계획을 보고하였고,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와 대회를 통한 목재산업 활성화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 현재 학술위원회에서는 논문 초록의 접수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WCTE 2018 논문의 접수 현황은 총 725편으로, 역대 대회 중 최고이다.
  ○ 논문 제출자의 국가를 분석한 결과 국내 참가자의 비율이 저조하여, 국내 참가자의 참여를 독려할 방안도 모색하였다.
□ 제해성 자문위원장은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가 목조건축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직접 다가가는 홍보방안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대회 사무국장인 재료공학과 박문재 과장은 “이번 세계목조건축대회를 통해 목재산업은 물론 건축분야에서 목재이용이 활성화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국내 산·학·연 및 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협조요청을 하고 대회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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