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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 콜롬비아 - 한국에서 중남미 5개국이 산림분야 역량을 강화하다.

2018.11.08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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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다섯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가 그들의 산림역량을 강화하였다.




콜롬비아는 거대한 산림 자원을 지닌 나라이다. 국가의 114백만ha 중 64,2 백만ha가 산림지대이며 국가의 약 56.2%정도이다. 이 전체 면적 중 44,2백만 ha가 산림의 보존 및 생산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산림을 잘 보호해야 하며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3,9백만ha는 목재 자원으로 사용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전략을 위해, 4월 21일 콜롬비아, 볼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18명의 전문가들을 대한민국 서울 및 KOICA에 초청하였다.

콜롬비아에서는 산림환경자원분야 4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선출되었다; [산림 화재 방지기관, 아구스틴 코다찌 지질학 기관 (IGAC), 환경 보호 발전국, 우라바 환경 보호 기관 (Corpouraba) 아마존 동북 발전 보호 기관 (CDA).]

IGAC 농업발전 의원인 알레한드로 고메즈 퀴로즈도 산림청 및 산림 학회에 의해 초청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다루어질 내용으로서는 기후 변화와 산림 운영으로 한국의 국제 산림 협회; 산림 화재 및 관리, 카스타냐 및 견과류 재배, 키위, 포도와 밀원수에 관해 이루어질것이다. 라고 고메즈 키로즈는 언급했다.

IGAC 농림성 차관, 게르만 다리오 알베즈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고메즈가 얻게 될 산림 운영 지식은 현지 프로젝트에서 적용될 것이라한다.

현 이루고자하는 프로젝트들은 라 구아이자라 산림의 지질에 대한 세밀한 연구와 세래혼과 협약된 이번해 안의 좋은 결실이다. 여러 기술들과 프로젝트들이 이번 협에 우리 의원들이 한국에서 배우고 유종의 열매를 얻게 할 것이다. 이상적인 것은 농업 공기관의 직원들까지도 능력을 얻는 것이다.




[콜롬비아 언론사, TODOS POR UN NUEVO PAIS]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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