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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하나 됨’ 건배…목란관서 환영 만찬

‘베짱이’다운 ‘개미’의 2년 8개월 수험기

○○○/지방직 일반행정직 9급(2016년 합격)

게시일 : 2017.09.29

본인의 요청에 따라 실명을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있는 현재 실무수습 중인 행정 9급 새내기입니다. 먼저 이렇게 제가 근무하고 있는 ○○시청에서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격수기 대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또한 정책브리핑에 게재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저의 글뿐만 아니라 무려 101명 동기들의 글이 많은 후배 수험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합니다. 사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수험생 카페들이 많이 있고, 저도 그곳의 합격수기를 보면서 많이 힘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최대한 기억해낸 저의 공부방법을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자친구와 놀다.

♣ 수험생활과 느꼈던 감정

먼저 저의 수험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군 제대 후에 대학교에 복학해서 한 학기를 다녔는데 종강하고 그 해 여름에 공무원 수험생활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의 권유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평소에 공무원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취업전선이 무서워서 도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 길을 걷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공무원 시험은 그 어떤 취업전선보다도 어려웠던 것 같고, 그만큼 그 어떤 취업보다도 성취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대부분은 노량진에서 학원을 다니며 수험준비를 하는 것 같았고, 그 다음으로는 지역에 있는 유명한 학원 또는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노량진에 가면 혼자 지내야한다는 걱정도 됐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수적으로 방값이나 생활비 등이 부담됐습니다. 그래서 여러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한 곳을 정해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2013년 10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 동안 공부한 끝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사실 합격을 위해서는 공부에 올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약 2년 8개월이라는 수험시간 동안 연애만 총 4번을 했고, 해외여행까지 다녀올 정도로 모든 것들을 다 참으면서까지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줄곧 공부만 한다고 해서 정말 공부효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머리에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합격수기 작성하며 ‘베짱이다운 개미의 수험생활’이라고 제목을 지은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물론 그 결과 저의 수험생활이 길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굉장히 외향적이어서 그런지 혼자 가만히 앉아서 책만 본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렇게 20대를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도 많이 했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연애를 네 번 한 만큼 헤어짐도 네 번이었는데, 물론 그 때마다 정말 많이 힘들고, 늘 슬럼프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험기간에 연애를 했던 것은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하나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수험생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수험생활은 공부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혼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 더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때문에 연애를 안 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대부분 속으로는 시험만 붙으면 바로 연애를 할 것이라고 벼르고 있으신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금 군대에서 새벽마다 위병소 근무를 혼자 서라고 해도 수험생활만큼 외롭고 쓸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혼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는데 ‘여자친구’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됐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은 더더욱 후회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수험생활하면서 학원이나 독서실, 도서관과 집만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씩 인근에 있는 관광지나 평소에 가고 싶었던 지역에 가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불안감이나 걱정들을 잠시나마 털고 오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실제로 하고 싶었던 것이나 가고 싶던 곳을 꾹 참고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 정도 투자해서 하고 싶던 것을 하거나 가고 싶던 곳을 다녀오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됐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 연애나 여행 같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 때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전제돼 있어야 합니다. 수험생 시절 쓰던 주 단위 계획표를 보면, 일주일에 평균 5~6일 정도 공부를 했고, 평균 1~2일 정도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 시간을 갖는 동안은 정말 최대한 공부 걱정을 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신에 공부하는 시간에는 밥 먹는 것도 잊을 정도로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수험생 분들도 공부할 때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수험생활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공부할 때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방법

우선 저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자격증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자경증이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고작 0.5점, 1점이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의문을 품으실 수도 있는데, 나중에 필기시험 끝나고 발표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정말 0.1점 차이로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특히 합격선 근처에 계신 분들은 자격증만큼 큰 힘이 되는 게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면에 자격증이 없으신 분들은 가산점을 위해서 일부러 자격증을 따려고 하시기보다는 차라리 자격증 공부할 에너지로 시험과목 공부를 더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으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고 계신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면 다 만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모습.

저의 점수는 정말 아슬아슬 했습니다. 합격선과 비교하면 0.8점 차이였습니다. 이렇게 합격하고 나니까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첫 시험 볼 때가 생각났습니다. 30점이라는 큰 차이로 떨어졌는데 그 당시에는 문항수로 치면 6개 차이라고 아쉬워했던 제가 많이 창피했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녔는지 제 자신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사회 과목을 제외하고는 제가 평소 모의고사 풀던 점수와 크게 다르지 않게 나왔고, 그나마 사회가 조정점수라 차이가 적게 나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풀고 표기하는 순서는 정말 자신이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순서로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어부터 순서대로 하는 분도 계시고, 저 같은 경우에는 주력과목이었던 한국사(10분) 먼저 풀고, 행정법(15분)-사회(15분)-국어(15분)-표기(5분)-영어(25분)-영어 표기 및 실수점검(15분) 순으로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시험이라는 게 정말 알 수가 없는 것이 제가 작년 지방직 시험 때는 난이도가 낮아서 그랬는지 위의 모든 과정을 다하고 나서도 20분 정도가 남아서 다시 검토까지 하면서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고, 올해 국가직 때는 모의고사나 시험이나 저의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시간이 모자라서 표기를 못한 적이 없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한 과목을 그냥 통째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얼마나 실전처럼 완벽하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목별로 특별하게 한 것은 없고 거의 다 비슷한 원칙을 정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먼저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최대한 빠르게 기본서를 1회독했습니다. 공통과목은 하루에 2개씩 총 6개, 선택과목은 하루에 한 개씩 총 2개했는데 1회독까지는 하루에 총 8개씩 봤습니다. 그 뒤로는 문제풀이 하면서 한 번씩 훑다시피 했던 기본서 복습을 병행했습니다.

매일 5과목을 조금씩 봤고, 문제풀이는 과목당 2~3권 정도 풀면서 한 문제, 한 문제 보기에 있는 지문까지 왜 틀린지, 왜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문제풀이 과정에서 선택지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은 저의 수험기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던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강조하고 싶습니다. 문제풀이 과정이 끝나고 나서는 실제 시간에 맞춰서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국어

저는 한자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자가 두 문제 정도 출제되는 추세였는데, 공부하려고 아무리 시작해 봐도 너무 흥미가 없고 어렵고 암기가 되지 않아서 금방 놓아버렸던 것 같습니다.

로마자 표기법이나 외래어는 생활하면서 보던 것과는 너무 다른 단어들과 기출단어들, 아무리 해도 안 외워지는 단어들을 메모지에 적어서 책상에 붙여놓고 멍 때릴 때마다 보면서 외웠습니다. 비문학 같은 독해 문제는 자기 전에 소설책이나 신문과 같은 읽을거리를 자주 읽으면서 읽는 속도와 이해력을 키웠습니다.

영어

영어는 단어싸움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은 단어싸움이라는 말을 영어시험 문제에 출제되는 어휘문제 싸움이라고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들을 많이 아는 것이 단어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영어시험 중에 어휘문제를 보면 이런 걸 맞히려면 시중의 단어 책들을 꼼꼼히 싹 다 외워야 마음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뚱딴지같고 너무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저는 그런 단어들을 외우면서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제 수준에 맞는 수능 영단어들을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독해할 때 어려운 단어들이 나와도 개의치 않고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매일 문법, 단어, 독해를 조금씩 했습니다. 반쪽 모의고사나 하프 모의고사로 문법과 독해를 연습했고, 수능 영단어 책으로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예전부터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고 재미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한국사는 정말 본인이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공부 효과나 공부 속도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사 공부할 때 힐링하는 느낌이었고, 한 편의 역사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도를 빨리 나갈 수 있었고,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워낙 범위가 넓고 양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험생활 초기에 문제풀이 할 때 순서대로 풀면 뒤 단원을 풀 때 앞 단원 내용을 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놓고 무작위로 페이지를 펼쳐서 모든 단원을 골고루 풀었고, 하루에 총 10~20문제씩 풀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정말 너무 생소한 단어들이 많고, 처음 듣는 개념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막막해서 카페에 있는 글들을 찾아봤는데 대부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저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다 처음엔 원래 그러니 일단 꾸역꾸역 1회독을 마치고 2회독, 3회독을 하다 보면 하나둘씩 머리에 읽힌다는 글을 보게 됐고, 그 말만 믿고 꾸역꾸역 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2, 3회독을 하게 됐고, 정말 그 글대로 하나둘씩 머리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 뒤로도 물론 쉬웠던 것은 아니었지만, 복습과 함께 문제풀이를 병행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행정법은 문제가 대부분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큰 틀에서는 거의 많이 봐온 문제들이 시험에 나왔고, 그래서 행정법은 정말 공부한 만큼 나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결과 행정법은 정말 첫 시험 때는 거의 다 찍다시피 했지만 나중에는 주력과목으로 삼게 됐습니다. 지금 당장 행정법 공부에 막막하신 분들은 저만 믿고 꾸역꾸역 억지로라도 본인이 들으시는 강사님의 계획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시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체계가 잡히고 답이 눈에 보이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사회

사회는 위의 네 과목들에 비해서 어렵지 않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부터 크게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렇게 세 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직·간접적으로 접해왔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암기해야 할 몇 가지 개념들만 확실히 한다면 고득점을 맞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결국 시험은 정말 하는 만큼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면 강사를 잘못 골랐다거나 책이 안 좋다거나 혹은 시간이 없다는 이런 저런 이유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자신의 나태함을 합리화시키는 것 밖에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자기합리화한다고 해서 절대 누가 알아주지 않습니다. 결국 합격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고 후회 없이 공부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활하며 힘들어하는 모습.

♣ 수험생에 대한 조언

다들 저보다 머리도 좋으시고 더 잘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든 것을 참으면서까지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연애를 하고 싶으면 연애도 하면서, 여행을 가고 싶으면 여행도 다녀오면서 하되, 공부할 때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끈기를 갖고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에 시험 일주일을 앞두고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너무나도 힘들고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만 했고, 결국 그 시험에서는 떨어졌지만 어두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한 시험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또한 올해 설날 연휴에는 친구들과 심야스키를 타고 오는 길에 터널에서 차가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머리 두 군데와 양 팔꿈치, 양손 등과 같이 많은 곳을 꿰매야 했고 3주라는 시간 동안 입원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좌절하지 않았고, 병원에 책을 가져다 놓고 새벽까지 불편한 몸으로 공부했습니다. 오히려 같은 병실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수험생분들도 분명히 수험기간 동안 어려운 상황과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위기를 가볍게 이겨내면서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생활과 각오

저는 현재 실무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 모든 분들께서 다들 잘해주셔서 그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억지로가 아닌,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자발적으로 솟구칩니다.

일반 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의 회사생활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각자 할 일만 하고 개인주의적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계신 주무관님들은 다들 저 뿐만 아니라 서로 잘 챙겨주시고, 또한 권위주의가 많이 없어서 직장생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아직 수습이기도 하고, 신규 직원이다 보니 업무가 많지 않아서 종종 애로가 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차 업무량도 많아지면서 저도 정말 이곳의 일원이라는 기분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너무나도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합격수기에 소개된 공부방법·교재 등은 글쓴이의 개인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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