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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황·피해 집계, 정확한 정보 제공에 만전

2019.09.24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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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2일 16시에 발표한 태풍 ‘타파’ 관련 보고서는 기상청이 오후 4시에 발표하는 태풍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고, 직전에 발표한 12시 기준의 태풍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다”며 “향후 기상청 발표시간을 감안해 중앙대책본부 상황보고서 발표시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 수시로 보고한 부상 정도와 사유 등을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함에 따라 집계가 다소 지연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9월 23일 MBC <태풍이 뒷걸음질?… ‘대책’ 없었던 재난대책본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태풍 ‘타파’ 관련 중앙대책본부의 보고서 중 태풍의 위치가 틀리고 부상자 집계가 지연되는 등 상황파악이 부실하다

[행안부 입장]

< 태풍 위치가 보고서 발표시간보다 4시간 전 기준으로 작성 >

○ 9월 22일 16시에 발표한 보고서는 기상청이 오후 4시에 발표하는 태풍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고, 직전에 기상청에서 발표한 12시 기준의 태풍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음

○ 향후, 기상청 발표시간을 감안하여 중앙대책본부 상황보고서 발표시간을 개선할 계획임

중앙대책본부 보고서 발표시간 개선.
중앙대책본부 보고서 발표시간 개선.

< 22일 밤 11시까지 인명피해 단 1명, 추가 부상자는 아침 6시에 집계 >

○ 중앙대책본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 수시로 보고한 부상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부상 정도와 사유 등을 파악하여 보고서를 작성함에 따라 집계가 다소 지연되었음

문의 :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044-20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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