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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 발전 외 수질·생태·유지관리비 등 종합 고려해야

2019.03.22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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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보 처리방안 제시안 마련을 위한 경제성 평가와 관련, “소수력 발전 뿐 아니라 수질·생태, 이수·치수영향, 유지관리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22일 조선일보 <추경호 “文정부 출범후 4대강 보 수문 개방으로 330억원 손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4대강 보 수문을 열고 진행한 모니터링 작업만으로 지금까지 330억원의 소수력 발전소 발전 매출 손실을 봄

[환경부 설명] 

4대강 16개 보 소수력발전소에는 보 상·하류 수위차를 고려해 설계된 발전기가 설치되어 보·개방 시 수위저하로 발전가능 수위를 벗어나 불가피하게 소수력 발전량이 감소되거나 중지된 것임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제시안 마련을 위한 경제성 평가에서도 소수력 발전 불편익을 포함하여 경제성을 평가하였음

* 금강·영산강 5개보 불편익은 순수 발전손실액 연간 약 36억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REC) 판매액은 이전소득에 해당되어 제외함

소수력 발전 뿐 아니라 수질·생태, 이수·치수영향, 유지관리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임

문의: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 유역협력소통팀 044-201-7545/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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