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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영동대로 복합개발, 차질없이 일정대로 추진 중

2019.02.12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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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은 차질없이 목표 일정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속열차 의정부 연장 관련사항은 향후 추진할 C노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다.

2월 11일 한국경제 인터넷 <“고속철 의정부 연장 사실상 무산”…수도권 동북부 주민 강력 반발>에 대한 설명 입니다

[보도 내용]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착공이 지연되면서 건설·부동산업계와 경기 동북부권 주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을 사실상 포기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동북부권의 교통 인프라 개선은 요원해졌다

[국토교통부 설명]

□ 우리부는 지난해 12월 1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 발주절차를 진행하는 등 당초 목표 일정대로 추진 중이며,

ㅇ 고속열차 의정부 연장 관련사항은 향후 추진할 C노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 역시, 공기 단축 및 패스트트랙 등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완공시점에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ㅇ 앞으로도 우리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양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044-201-3982), 서울특별시 동남권사업과(02-2133-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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