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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변화 요인 중 기저효과 영향도 고려 설명한 것

2019.02.1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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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8일 배포한 ‘올해 1월 고용동향의 주요 특징’은 1월 고용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한 자료”라며 “1월 고용지표가 전년동월대비 크게 변화한 여러 요인 중 기저효과의 영향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동부는 “고용상황이 엄중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고용상황 해석과 설명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19일 한국경제 <1월 고용악화는 기저효과 탓이라는 고용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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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새해 첫달부터 최악의 일자리 성적표를 받아든 고용노동부가 18일 “1월 고용시장은 기저효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참고자료를 내놨다. 일자리 주무부처가 ‘1월 고용참사’에 대한 중장기적 고민 없이 변명 늘어놓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설명 내용]

□ ‘19.2.18. 배포한 「’19.1월 고용동향의 주요 특징」은 1월 고용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한 자료임
 
○ 현재 고용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조적·경기적 요인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필요
 
○ 고용상황이 크게 저조한 제조업은 산업 및 경기상황을 종합하여 원인을 설명하였고, 개선된 산업에 대하여도 구체적으로 설명
 
○ 또한, 1월 고용지표가 전년동월대비 크게 변화한 여러 요인 중 기저효과의 영향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한 것임

□ 고용노동부는 고용상황이 엄중함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고용상황 해석과 설명에 충실할 것임

문의: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044-20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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