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이 아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과기정통부 사전 절차를(기술성 평가) 통과한 것”이라며 “향후 6개월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추진 여부, 시기, 규모에 대한 상세 분석이 진행돼, 예산조정 심의만 남겨놨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의 마지막 단계인 예산조정심의를 남겨두었음
[산업부 입장]
□ 산업부에서 추진중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이 아니라,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의 선정을 위한 과기정통부 사전 절차를(기술성 평가) 통과한 것임
□ 동 사업은 향후 6개월간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시기·규모(예산) 등에 대한 상세 분석이 진행될 예정으로,
○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예산조정 심의만을 남겨놓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044-203-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