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조기극복 종합대책 준비 중

2020.02.26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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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준비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26일 서울경제(가판) <온누리상품권 月 할인한도 100만원까지 확대…할인율 상향도 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경제는 2020. 2. 26.(수) 「온누리상품권 月 할인한도 100만원까지 확대…할인율 상향도 검토」 제하 기사에서,

○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내수진작 대책’을 이번주에 발표하며,

. 내수진작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 온누리상품권 할인한도 월 100만원으로 상향, 종이 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5→10%),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기개최, 임대료를 낮춰준 건물주에게 세액공제 혜택 제공 등을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준비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