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과 관련 “해당 기사의 1억원 지원은 올해 코로나19로 편성된 예산이 없어 1월말 당시 미집행 예산으로 긴급 지원한 것”이라며 “현재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추가 예산 60억원을 투입 중이며, 백신실용화사업단 예산 119억 5000억원도 최대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정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1억 지원
[복지부 설명]
○ 해당 기사의 1억 원 지원은 올해 코로나19로 편성된 예산이 없어 1월말 당시 미집행 예산*을 통해 필요한 과제를 긴급 지원한 것임
* ’20년 미집행 예산 긴급활용 약 16억 원
○ 정부는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예비비 및 추경을 통해서 추가 예산(60억 원)을 투입 중이며,
* 예비비 10억 원, 추경 50억 원
- 올해 출범 예정인 백신실용화사업단* 예산(119.5억 원)도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최대한 투입할 계획임
* 감염병 예방치료기술개발사업(´19.3월 예타 통과) 내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20~’29년 2,151억 원, ’20년 119.5억 원)
[참고] 코로나19 대응 복지부 2020년 R&D 과제 리스트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R&D)(044-202-2921), 질병관리본부 신종감염병·매개체연구과(치료제)(044-719-8491), 질병관리본부 백신연구과(백신)(044-719-8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