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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PD 중 민간전문가 경력자 일정 이상…역할, 제도 도입초기와 유사

산업통상자원부 2020.07.06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PD 21명 중 직전경력 기준, 민간전문가 출신은 7명으로 33%이며, 직전이 아닌 전체 경력 기준으로 민간기업 또는 대학 근무 경험이 있는 민간전문가는 15명(71%)”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PD의 주요 역할은 산업부 R&D 과제를 기획하는 것으로 제도 도입 초기와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7월 6일 한국경제 <민간 전문가 뽑겠다던 ‘산업부 PD’, 말 잘 듣는 국책연구원으로 채웠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민간 전문가의 수혈이라는 제도 도입 취지에도 불구, 산업통상자원부의 PD가 2018년 이후 국책 연구기관으로 채워져, 본래의 취지가 퇴색   

ㅇ ‘18년 이후 채용된 산업부 PD 15명 중 민간(기업, 대학교수) 출신은 2명뿐으로 나머지는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채워짐

* 제도가 처음 도입된‘09년에는 10명 중 8명이 민간에 영입된 것과 대비

□ PD의 위상도, 초기에는 정부R&D 과제를 주도했으나, 지금은 산업부의 감독을 받아 진전 상황을 보고하는 자리가 됐음

[산업부 입장]
 
□ 산업부의 산업 PD 중 민간 전문가 출신도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ㅇ 현재 산업분야 PD는 총 21명이며, 이 중 직전 경력 기준으로는 7명(33%)이 민간 기업체 등 민간 전문가 출신이며,

* 산업 PD(21명) 직전 경력 : 국책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14명), 민간전문가 (7명)

ㅇ 全경력을 기준시에는 민간 경력이 있는 PD는 전체 21명 중 총 15명임

ㅇ 산업부는 민간 전문가 출신의 PD 채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R&D과제수의 증가, 예비타당성 대응 등의 업무강도 강화로, 이전보다 민간 전문가들의 선호도가 낮은 상황임

□ PD의 역할은 산업부 기술개발사업의 ‘신규 R&D 과제를 기획’하는 것이 주요 업무로서, 이는 제도 도입 초기(‘09)와 변함이 없음 

ㅇ PD는 과제 기획을 위해 1년 내내 과제 수요조사, 기획대상 발굴, 과제기획 등의 절차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과제 관리는 산업기술평가원의 평가부서에서 전담하고 있음

ㅇ 오히려,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 관련 추경 및 예산 확대로 PD의 업무와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 산업부는 민간·공공 분야 등 다양한 풀에서 PD를 채용하여 각자의 강점을 기획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출신도 전문성을 가지고 R&D기획의 주체로서 활동하고 있음

ㅇ 향후, 유능한 국책연구원 출신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체나, 교수 등 민간 전문가들의 채용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044-20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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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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