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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련 고민정 부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2019.01.03

오늘 낮에 대통령님 다녀오셨던 일정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왔는데 기본적으로는 풀기사가 다 나와서 그리고 대부분은 풀기자들이 취재를 해서 제가 따로 더 비공개된 부분을 말씀드릴 바는 없는데 좀 설명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일단 메이커 스페이스하고 성수동 수제화거리 방문, 이렇게 두 가지 일정을 진행했는데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과 또 육성에 의지를 보인다는 점 그것이 하나가 있겠고, 또 어제 신년회에서도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자영업자, 또 소상공인 이런 분들을 많이 모셨다는 것 알고 계실 텐데, 경제 활력에 초점을 맞춘 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다시 하면 새해의 첫 경제 행보로 오늘의 일정들이 준비가 됐고 그래서 아까 대변인께서 2시에 브리핑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경제 관련된 일정들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 그런 것들을 통해서 경제의 활력에 좀 더 힘을 불어넣고자 함이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혁신창업이라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대통령께서 메이커 스페이스 가셔서 모두말씀으로도 말씀을 하셨지만, 혁신창업의 물결이 대한민국 경제에 큰 활력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중요성 때문에 오늘 일정이 진행됐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현장을 방문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청와대나 혹은 어떤 공간으로 그런 분들을 모셔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간담회 일정들도 많이 진행이 되겠지만 현장에 직접 대통령이 가셔서 그분들의 애로사항들을 듣고 그다음에 격려도 하고, 위로도 하고 이런 부분들을 강화하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메이커 스페이스도 그렇고 수제화거리 방문했을 때도 그렇고 굉장히 자세한 공정에서부터 판로까지 자세하게 대통령께서 물어보시고 또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메이커 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들을 전체를 다 보셨습니다. 만드는 과정, 검사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대통령께서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보셨고 그다음에 그 공간이 시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스튜디오라는 공간에 들어가셔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 스튜디오라는 것은 광고를 제작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곳에서 시제품을 만들면 이것을 홍보를 해야 하는데 새로 창업하시는 분들은 홍보를 할 수 있는 루트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그곳에서 홍보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대통령께서 들어가셔서 그분들의 광고 제작 중 한 컷이 되어 주신 거죠. 그래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이커 스페이스 파이팅” 이렇게 워딩으로 함께 구호를 외치면서 영상촬영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수동 수제화거리 방문 같은 경우는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장을 직접 방문하셨다는 데 의미가 있겠는데, 새해가 돼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발을 한 켤레 맞추시는 시간이었는데, 첫 번째 일정 했었던 메이커 스페이스에서의 일정도 사실은 창업이긴 창업이지만, 물론 창업이라는 게 혁신창업이 여러 세대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청년들이 만났습니다, 현장에 오셨던 분들은 더 잘 아시겠지만. 그래서 청년 창업과 관련된 일정에 이어서 현장에서 또한 1인 청년 창업가가 하는 수제화 가게를 방문하셔서 직접 신발을 맞추셨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셔서도 예전에는 신발 만드는 것이 도제식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교육을 받는지, 그다음에 창업은 어떻게 하는지, 창업 이후에는 판매를 이렇게 오프라인에서만 하는지, 온라인으로도 가능한지, 이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서 묻고 답하는 시간이 있으셨고, 그리고 구두 같은 경우는 기존 제조업이죠, 그러니까 신산업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조금은 쇠락하고 있는 산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젊은이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숫자가 지금 현재 많지는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굉장히 푹 빠져서 그런 작업들을 진행한다는 설명을 들으시고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공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한 켤레 맞춰서 나오는 것으로 오늘 일정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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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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