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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화 할 수 있을까요?

70년의 분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간 이질화를 발생시켯으며, 남북한 주민이 사용하는 말에도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겨레말 큰사전’을 편찬합니다.
겨레말 큰사전 편찬사업은 남북 간 언어 격차를 줄이고 한글의 고유 언어들을 되찾을 수 있는 남북 협력사업입니다. 남북 상호이해 증진, 동질감 회복에 기여하고 통일 과정에서 사회통합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평화를 품다, 미래를 열다!
70년의 분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간 이질화를 발생시켯으며, 남북한 주민이 사용하는 말에도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겨레말 큰사전’을 편찬합니다.
겨레말 큰사전 편찬사업은 남북 간 언어 격차를 줄이고 한글의 고유 언어들을 되찾을 수 있는 남북 협력사업입니다. 남북 상호이해 증진, 동질감 회복에 기여하고 통일 과정에서 사회통합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평화를 품다, 미래를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