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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2019.08.12 우영제 빅데이터통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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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눠드린 보도자료에 일러두기 부분 몇 가지 설명을 드리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작성 개요 부분입니다.

이번 통계는 일자리나 가계부채 같은 관련 정책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금년부터 처음 작성해서 공표하는 그런 통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작성 방법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20% 표본을 기본으로 해서 일자리행정통계와 한국신용정보원의 부채 등을 연계해서 일자리행정통계의 임금근로자에 대한 부채현황을 추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 표와 같이 다양한 행정자료 등이 활용됐기 때문에 관련되는 기준이나 시점이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석할 때 조금 유의할 필요가 있고요.

다음 주요 용어 부분입니다.

첫 번째 '개인대출' 같은 경우에는 임금근로자 개인이 은행이나 비은행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을 의미하고 사업목적으로 받은 기업대출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체' 같은 경우에는 대출원금, 이자 등을 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를 대상으로 했고요.

그 다음 페이지 보시면 '연체율' 같은 경우에는 연체금액을 전체 개인대출잔액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것 개인대출잔액 기준 이외에 건수나 대출건수나 대출차주수 기준으로 3가지로 작성을 했는데 그 이유는 연체율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변동성이 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체율의 트렌드를 균형 있게 보기 위해서 3가지로 작성했고요.

그다음에 '소득' 같은 경우에는 연평균 세전소득이고 근로소득입니다. 그중에서 비과세 소득은 제외한 보수를 의미하고 2017년 임금근로자 일자리별 소득을 활용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유의사항 부분인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행정자료를 사용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근로소득 중에서도 신고하지 않은 그런 임금근로자는 포함되지 않았고요.

그다음에 통계표에 수록된 수치 중에서 2018년도에는 P라고 이렇게 붙어있는데 다 잠정치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확정치하고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제 일자리행정통계 부채 작성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임금근로자의 개인대출 및 연체율 총괄부분 그다음에 인구주택 특성, 경제상황별 특성, 일자리 특성별순이 되겠습니다.

3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총괄부분 되겠는데요.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해서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4,076만 원, 중위대출은 3,660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서 각각 7.4%, 10.3% 증가하였습니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56%로 2017년에 비하여 0.05%p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인구주택별 특성입니다.

임금근로자의 성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의 평균대출은 5,138만 원, 중위대출은 4,564만 원이며, 여자의 평균대출은 2,747만 원, 중위대출은 2,577만 원입니다. 남자의 평균대출은 전년보다 7.5%, 여자는 7.1% 증가하였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남자는 0.61%, 여자는 0.44%로 2017년에 비해서 각각 0.05%p, 0.03%p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연령대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입니다.

연령대별 평균대출은 40대가 5,948만 원으로 가장 높고, 30대가 5,301만 원, 50대가 4,981만 원순이었습니다. 전년과 비교해보면 29세 이하의 평균대출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를 한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60대가 1.00%로 가장 높고, 30대가 0.38%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주택유형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입니다.

평균대출은 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단독주택순이었고, 아파트 거주자의 평균대출은 4,997만 원, 단독주택 거주자의 평균대출은 2,642만 원이었습니다.

2017년과 비교 시 오피스텔, 단독주택, 연립·다세대, 아파트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연체율은 오피스텔, 단독주택, 연립·다세대, 아파트순이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경제상황별 특성입니다.

먼저, 소득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입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평균대출은 증가하고 연체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요.

연소득 1억 원 이상인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1억 4,066만 원이었고, 연소득 3,0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2,600만 원이었습니다.

연체율의 경우 연소득 3,000만 원 미만은 0.70%로 가장 높고, 1억 원 이상은 0.11%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대출잔액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입니다.

대출잔액이 많을수록 연체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는데요. 대출잔액 3억 원 이상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4억 7,138만 원이었고 대출잔액 1,0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406만 원이었습니다.

연체율은 대출잔액 1,000만 원 미만이 5.09%, 1,000~3,000만 원 미만이 2.11%, 3,000~5,000만 원 미만이 1.25%순이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대출건수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이 되겠습니다.

대출건수가 많을수록 대출규모는 커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출건수 3건 이상의 평균대출은 1억 1,086만 원이었고 대출건수가 1건인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4,215만 원이었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대출건수가 3건 이상이 0.71%, 1건과 2건은 0.36%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일자리 특성 부분입니다.

먼저, 기업규모별 개인대출 및 연체율인데요. 영리기업에 해당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대기업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6,515만 원이었고 중소기업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3,190만 원이었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중소기업 임금근로자는 0.88%, 대기업 임금근로자는 0.27%, 비영리기업 임금근로자는 0.26%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11페이지, 기업종류별 특성입니다.

평균대출의 경우에는 정부·비법인단체, 회사법인, 회사이외법인, 개인기업체순이었고 정부·비법인단체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4,832만 원, 개인기업체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2,208만 원이었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개인기업은 1.01%, 회사법인은 0.59%, 회사이외법인은 0.37%, 정부·비법인단체는 0.18%순이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종사자규모별 특성입니다.

종사자규모가 클수록 대출규모도 크고 연체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300인 이상 기업의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5,372만 원이고, 50인 미만의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3,227만 원입니다.

연체율은 50인 미만이 0.95%, 50~300인 미만이 0.52%, 300인 이상이 0.25%순이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산업분류별 특성입니다.

산업별 평균대출은 금융·보험업이 8,310만 원, 공공행정이 5,805만 원, 정보통신업이 5,782만 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5,482만 원순이었습니다.

연체율의 경우에는 부동산업이 1.54%, 숙박·음식점업이 1.30%, 건설업이 1.01%, 운수업 및 창고업, 사업시설 관리업이 0.9%순이었습니다.

이상 보도자료 내용은 간략히 설명을 마치겠고요. 혹시 관련돼서 질문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일단은 연령별로 보면 29세하고 30세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는데, 29세는 38.5% 증가하고 30세는 14.6% 증가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이게 소득별로 좀 쪼개보면 3,000~5,000하고 5,000~7,000 사이가 가장 많잖아요? 이게 어떻게 됐는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것은 이제 주택유형별인데,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보다 단독이나 연립, 오피스텔이 느는데, 이것은 과거의 주거지 기준인가요? 아니면 새로 바뀐 주거지인가요? 그러니까 어차피 KCB 자료를 가지고 만든 거잖아요, 이것?

<답변> 한신, 한국신용정보원입니다.

<질문> 네, 한국신용정보원 자료 가지고 만든 건데,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그것이면 만약에 상당수가 아마 주택 관련 대출이면 이전 주거지가 문제인지 아니면 신규 주거지가 문제인지 이게 좀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그리고... 관련해서는 주택대출하고 생계대출하고 구분이 안 되나요? 이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통계자료가 없네요. 보면, 자료 보면 2017년부터 집계된 거니까.

그러니까 2017년 말하고 2018년 말하고 비교한 것보다 2017년 6월하고 2018년 6월하고 비교한 게 훨씬 더 상승률이 크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다면 주된 것은 2017년 6월에서 2017년 12월까지 그러니까 주택시장 굉장히 좋았을 때 이게 많이 대출이 늘었다는 것인데, 그러면 주택대출에 대해서 좀 설명... 주택대출이 어느 정도 개인대출 증가에 기여했는지 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답변> 네, 일단 연령별 29세 미만 이하하고 그다음 30대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좀 증가폭이 큰 부분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보시면 5페이지인데, 거기 표에 보시면 평균대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29세 이하 같은 경우에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특히나 평균대출 규모가 일단은 좀 적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대출 규모가 적다 보니까 대출액 자체가 증가분도 밑에 보시면 더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지는 않지만, 워낙에 개인 평균대출 자체가 조금 낮다 보니까 증감률 자체가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한 부분이 있고요.

내용상으로 보면, 29세 이하 같은 경우에는 주택 외 담보대출 부분이 제일 많이 늘었고요. 그다음에 주택담보대출 부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조금 구체적인 부분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부분은 이런 정도의 대출목적별 기준 이 정보만 있고 그 상세한 부분은 좀 더 봐야 되는데, 국토부의 주택거래실적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사실은 전세는 상당히 많이 거래량이 늘었고 반면에 매매는 그만큼 늘지 않았고, 가격 자체도 사실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고.

그다음에 20대가 갖는 어떤 특성 자체가 주택 소유로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전세자금 대출이나 일부 매매, 그러니까 구입했을 경우에 주담대, 그러니까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대출액 자체는 조금 늘었는데 그게 상대적으로 평균대출이 적다 보니까 증감폭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주택유형별로 말씀하신 부분...

<질문> ***

<답변> 아, 30대도 보시면 저희가 이제 그 통계표가 실리지 않아서 그런데, 30대의 경우에도 주택 외 담보대출 증감률이 제일 높고 그다음에 주택담보대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은 20대하고 비슷한 이유로 증가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아파트하고 연립, 이 주택유형별 말씀을 하셨는데, 아파트하고 사실은 이제... 아파트하고 단독...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좀 낮고,

<질문> ***

<답변> 네.

<질문> ***

<답변> 그 부분도 사실은 20대, 30대하고 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6페이지 표를 보시면 평균대출이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담보대출,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높은데, 그 이유는 아파트가 다른 주택 유형에 비해서 담보가치는 사실 크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가격도 높고 그런 측면에서 평균대출이 높은데, 증감 자체를 보시면 아파트가 사실은 증감률은 낮지만 증감 자체는 제일 높습니다. 그런 측면으로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그...

<질문> ***

<답변> 그런데 사실은 그것은 저희가 국토부의 매매 거...

<질문> ***

<답변> 네, 그것으로 추정을 하는 것이고. 전세이냐, 아니냐, 이 세부적인 정보는 저희가 지금 현재는 갖고 있지 않아서.

그리고 그 기준 관련돼서는 그러니까 연말로 기준보다는 6월 말 기준으로 하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은가, 라는 말씀...

<질문> ***

<답변> 네. 그런데 그것은 보통 연간 통계는 연말 기준으로 하고, 그리고 저희가 일자리행정통계 같은 경우도 저희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했고요. 대신에 반기 단위로 사실은 숫자는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통계표에도 그렇고, 저희 인포그래픽에도 있어서 그 부분은 그렇게 좀 보시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네, 소득. 소득 부분도 3,000만 원하고 그다음에 3,500... 3,000~5,000 이 부분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도 보시면 증감하고 증감률 자체가 상대적으로 증감률 자체는 3,000~5,000 미만이 제일 많지만 3,000 미만 같은 경우는 증감률이 7%, 대출이 증가한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전체적으로는 사실은 이것은 소득 자체가 전체 임금근로자의 소득이 증가한 부분, 그러니까 소득의 증가율보다는 대출의 증가율이 조금 더 높은 부분이 있는 부분이 있고, 전체 분포도를 그려보니까 소액, 그러니까 평균보다 조금 낮은 대출에서... 대출이 조금 줄고 오히려 고액 부분에서 조금 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명확하게 단정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다, 라고 조금 해석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는 것 같고요.

<질문> 간단히 여쭤보려고요. 지금 평균대출, 중위대출, 연체율 이런 게 다 사상 최대치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처음 작성을 한 거고, 2017년 기준 2018년 숫자가 나온 거라서 사실 처음 공개된 건데 '사상 최고'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시계열이 너무 짧아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산업별로 보면 지금 숙박·음식점업이나 도매 및 소매, 부동산업 쪽에서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을 했는데 이것도 좀 원인 같은 것을 분석한 게 있으시면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이게 세부적인 내용은 사실 조금 더 봐야 되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연체율이라는 것 자체가 이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수준 자체가 사실 다른, 예를 들면 소득이 많은 금융보험업이라든지 정보통신업 이런 것에 비해서 연체율 수준 자체가 높게 나와 있습니다. 통계표 뒤쪽에 보시면 1%가 사실은 넘게 나와 있는 부분이 있고, 증감도 그러다보니까 조금 상대적으로 변동이 더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그 이유를 굳이 유추해 보자면 아무래도 연체율이나 이런 것들은 경기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숙박·음식업이나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호황이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어려우니까 그런 부분에서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숙박·음식업이나 특히나 이런 부분들은, 부동산업도 그렇고 사실 법인이나 이런 게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조금 다른 회사법인이나 이런 대기업이나 이런 부분에 좀 낮다 보니까 소득이 낮으면 사실 대출도 적게 받고 또 대출 받는 기관도 은행보다는 비은행 이런 쪽으로 상대적으로 불안정해서 연체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그런 경향들이 있는 그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일단 현재는 없고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뒤쪽에 43페이지에 보면 주요 분류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신용대출에도 학자금대출이 있고, 주택담보 외 대출에도 학자금대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자금대출 자체가 조금 증가는, 학자금대출도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볼 수가 있는데 일반상환자금대출 부분에서는 조금 2017년에 비해 2018년에 조금 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따로 아까 말씀을 못 드린 것은 이게 그것 자체가 사실은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조금 더 봐야 되는 부분이 있고, 한국신용정보원 자체에서 현재 저희가 받은 자료에는 학자금 대출이 얼마나 늘었는지 그 정보까지는 사실은 못 받아서 그것까지는 분석이 현재는 안 돼 있는 상황이라서 말씀 못 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고요. 혹시 추가적인 질문 있으면 플로어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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