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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

2019.07.15 김진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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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9년 7월 15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의 주요 내용은 장차관 금주의 주요일정, 보도자료 배포계획, 그리고 현안 질의·응답 등입니다.

먼저, 금주 장관의 주요 일정입니다.

지금 10시에 추경심사를 위한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과 모레는 하계휴가입니다. 원래 오늘 월·화·수 휴가계획을 잡았는데 국회 일정 때문에 하루 줄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국회 문화체육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의결에 참석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금요일은 오전 10시에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서 추경 의결 국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1차관, 2차관은 기본적으로 국회 일정과 연계해서 일정이 동일합니다.

오늘 아침에 실국장 회의를 했고, 내일 10시에 국회 문체위 법안소위, 그리고 또 수요일 10시에 국회 문체위 법안소위, 그리고 7월 18일 목요일에는 국회 문체위 전체회의 법안 의결에 참석하게 됩니다.

보도자료 배포계획입니다.

오늘은 2건을 배포해 드렸는데요. 하나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개막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유학생들을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에 관한 건입니다.

그리고 금주에 추가로 배포해 드릴 보도자료로는 모레 수요일 7월 18일에 2019 문화동반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그리고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관련 지역토론회 개최, 제목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그리고 스포츠혁신위원회 제5차 권고문에 대한 보도자료가 배포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7월 19일 금요일에는 2019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착수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배포해 드리는 보도자료 2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개막입니다.

이것은 아시아 최대의 국제캐릭터 라이선싱 시장이자 캐릭터 전시회인데, 서울 코엑스에서 7월 17일 수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개최됩니다.

'캐릭터 라이선싱'이란 캐릭터에 관한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다른 사람에게 그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행위입니다.

'또 다른 나(Another Me)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270여 곳이 행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동 행사에는 국내외 연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선싱 학술회의 6개 분과, 전문강연, 라이선싱 공동연수, 그리고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매칭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보시면,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3,000여 명이 참가하는 1 대 1 사업 설명회, 일명 비즈니스 매칭과 신규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루키 프로젝트'도 행사 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마련됩니다.

다음 사항입니다.

주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개최하는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Hello, K!)' 개최에 관한 사항입니다.

해외문화홍보원과 국제방송교류재단이 7월 17일 모레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개최합니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LED 공연으로 막을 열고,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CLC'가 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을 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유학생... 충남도청에서는 해마다 가을에, 10월에 유학생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그 기간 동안에 '헬로, 케이!' 프로그램을 대전·충남권 지역에서도 개최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 보도자료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그 자료는 저희가 지금 한두 건이 아니거든요. 이게 한 150건 정도 되는 사항이니까 그것은 서면으로 정리를.

<질문> ***

<답변> 중요한 게 글쎄요, 그게... 제가 그 부분은 제가 좀 준비를 못 했습니다. 그것 핵심적인 것 한 5개 정도 기사에 인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법안... 얼마 전에 법안 상정 문체위를 했는데 이제 상정하고 또 논의한 다음에 의결을 하는 건이 있기 때문에 제가 상정하고 의결 사이에 그 결과를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

<답변> 우리 해당 과에서 두 분이, 두 분 사무관이 나와 계십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여쭤보시면 또 사무관님들이 여기 오셨는데.

<질문> ***

<답변> 네?

<질문> ***

<답변> (관계자) ***

<질문> 네.

<답변> (관계자) ***

<답변> 이번 단일행사에...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러니까 평균으로 치면 1억이 될 텐데, 행사 규모가 조금씩... 예를 들어서 5월 22일 창덕궁 후원에서 한 행사는 주한대사 또 1인 미디어 창작자 등 약 90명 정도니까 여기에는 큰돈이 안 들어가는 것 같고요, 보니까. 나머지 두 건, 이번에 하는 연세대학교 대강당 그리고 충남, 10월에는 하는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하는 것은 다들 1,500명, 1,600명, 1,800명 정도 규모이기 때문에 여기에 아마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자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답변> 기본적으로 창덕궁 행사는 큰돈이 안 들어가는 행사 같고요. 나머지 2개 행사는 K-Pop 가수들도 부르고...

<질문> ***

<답변> 거의 뭐 제가 볼 때는 창덕궁 행사는 거의 이거는... 거의 1,000만 원 이내로 행사가 될 것 같은 그런 행사 같은데요, 이번에도.

<답변> (관계자) ***

<답변> 글쎄요. 기본 콘셉트가 주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문화공연인데, 첫 번째... 1회는 외교사절들 대상이고 2, 3회는 외국인 유학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질문...

그러면 오늘 브리핑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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