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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가구추계 : 2017~2047

2019.09.18 김진 인구동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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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김진입니다.

2017년에서 2047년까지 장래가구특별추계 작성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러두기' 먼저 보겠습니다.

장래가구추계는 인구총조사와 장래인구추계 자료를 기초로 최근의 가구성장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30년간 예상되는 가구의 규모와 유형을 전망한 자료입니다.

장래가구추계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기숙사나 요양시설 등 시설가구나 6인 이상의 비친족가구, 외국인가구는 제외됩니다.

장래가구추계는 가구주율법에 의해 작성됩니다. 가구주율이란, 인구가 가구주가 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장래인구추계의 성과 연령별 인구에 가구주가 되는 비율의 전망치를 적용해서 미래 가구 수와 가구유형별 가구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가구추계가 작성됩니다.

보다 자세한 가구추계방법론은 보도자료 20페이지 ‘장래가구특별추계 작성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최근의 가구변동 추이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우리나라 총가구는 2017년 1,957만 가구에서 2040년 2,265만 가구까지 성장한 후 감소할 전망입니다.

2017년 총가구 수는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나, 가구주율이 점차 감소하면서 2041년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2047년도에는 ?0.36%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017년 2.48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47년 2.03명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17년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 1인가구, 부부가구순으로 많았습니다. 2047년에는 1인가구, 부부가구, 부부+자녀가구순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구원 수별로 보면, 2017년에는 1인가구가 28.5%로 가장 많고, 2인 26.7%, 3인 21.3%, 4인 17.7%순으로 많았습니다. 2047년에는 1인가구 비중이 37.3%, 2인가구는 35%까지 증가하는 반면, 4인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의 7.0%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2017년 전체 가구 중 1인가구의 비중은 28.5%에서 2047년 37.3%로 8.8%p 증가할 전망입니다.

2017년은 1인가구 중 30대 이하의 비중이 35.6%로 가장 높았으나, 2047년에는 70대 이상이 40.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가구는 2017년 총 399만 8,000가구에서 2047년 1,105만 8,000가구로 2017년의 2.8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여자 가구주는 2017년 594만 4,000가구에서 2047년에는 875만 1,000가구로 2017년의 1.5배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구주 연령별로 보면, 2017년에는 40~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6.7%를 차지했으나, 2047년에는 60~70대가 41.2%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3페이지, 총가구와 가구증가율입니다.

한국의 총가구 수는 2017년 1,957만 1,000가구에서 2040년 2,265만 1,000가구까지 성장한 후에 감소하기 시작해서 2047년에는 2,230만 3,000가구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전년대비 가구의 증가율을 의미하는 가구성장률은 2017년 1.5%에서 점차 감소하여 2041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 2047년에는 -0.36% 수준에 이를 전망입니다.

총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나, 가구는 1인가구 증가 등 가구 분화가 지속되면서 2040년도에 정점에 이를 전망입니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017년 2.48명에서 2047년 2.03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인가구가 늘고 저출산으로 자녀수가 감소하면서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페이지, 가구유형입니다.

가족으로 이루어진 친족가구 즉, 부부, 부부+자녀, 한부모가구, 3세대 이상 가구 등 친족가구의 비중은 2017년 69.9%에서 2047년 61.0%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가 31.4%로 가장 많았고, 1인가구 28.5%, 부부가구 15.8%순으로 많았습니다.

반면, 2047년에는 1인가구가 37.3%, 부부가구 21.5%, 부부+자녀가구 16.3%순으로 가구유형이 변화할 전망입니다.

2047년까지 1인가구는 연평균 9만 1,000가구씩, 부부가구는 5만 7,000가구씩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부부+자녀가구는 연평균 8만 4,000가구씩 감소할 전망입니다.

5페이지, 1인가구입니다.

1인가구는 2017년 558만 가구에서 2047년 832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년 전체 가구 중 1인가구의 비중은 28.5%에서 2047년은 37.3%로 8.8%p 증가할 전망입니다.

1인 가구주의 연령입니다.

2017년 1인가구는 30대 비중이 17.4%로 가장 높고, 20대, 50대순으로 높았습니다. 2047년에는 1인가구 중 70대가 21.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1인가구 중 65세 이상 가구주의 비중은 2017년 24.1%에서 2047년 48.7%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7페이지, 부부가구입니다.

부부만으로 이루어진 가구는 2017년 309만 가구에서 2047년 479만 가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체 가구 중 부부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5.8%에서 2047년 21.5%로 5.7%p 늘어날 전망입니다.

2017년에는 부부가구 중 60대 가구주 비중이 31.7%로 가장 많았으나, 2047년에는 70대 가구주가 34.2%로 가장 많아질 전망입니다.

주혼인연령층의 인구가 감소하고, 혼인이 늦어지는 등의 이유로 50대까지의 부부가구는 연평균 2,000~4,000가구씩 감소하는 반면, 60대 이상 부부가구는 증가할 전망입니다.

8페이지, 부부+자녀가구입니다.

부부+자녀로 이루어진 가구는 2017년 615만 가구에서 2047년 363만 8,000가구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부부+자녀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31.4%에서 2047년에는 16.3%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17년 부부+자녀가구의 가구주는 40대가 34.9%로 가장 많았으나, 2047년에는 50대가 30.3%로 가장 많을 전망입니다.

주혼인연령층의 인구감소와 저출산으로 30~50대 부부+자녀가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층의 인구증가와 자녀의 초혼연령이 상승하면서 60대 이상의 부부+자녀가구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9페이지, 부 또는 모와 자녀가구입니다.

주말부부 등 분거가족을 포함해서 자녀가 한쪽 부모와 같이 사는 가구는 2017년 200만 가구에서 2047년에는 210만 8,000가구로 가구 수는 약간 늘지만,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2%에서 9.5%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10페이지, 3세대 이상 가구입니다.

부부가 부모 및 자녀와 함께 사는 3세대 이상 가구는 2017년 95만 1,000가구에서 2047년에는 50만 5,000가구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11페이지, 가구주의 특성입니다.

2017년 전체 가구 중 남자 가구주는 69.6%, 여자 가구주는 30.4%를 차지했습니다. 2047년에는 남자 가구주는 60.8%, 여자 가구주는 39.2%를 차지하며, 남자 가구주의 비중은 줄고 여자 가구주의 비중은 증가할 전망입니다.

2017년 40~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6.7%로 가장 많았으나, 인구고령화의 영향으로 2047년에는 60~70대가 41.2%로 가장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구주의 중위연령은 2017년 51.6세에서 2047년 64.8세로 13.2세 높아질 전망입니다.

13페이지, 고령자가구입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가구는 2017년 399만 8,000가구에서 2047년 1,105만 8,000가구로 2.8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고령자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20.4%에서 2047년 49.6%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가구를 제외하면, 2017년 고령자가구는 1인, 부부, 부부+자녀순으로 많았으며, 2047년에도 1인, 부부, 부부+자녀순일 전망입니다.

14페이지, 가구주의 성 및 혼인상태입니다.

2017년 가구주의 혼인상태는 유배우, 미혼, 사별, 이혼순으로 많았습니다.

향후 유배우 가구주는 감소하고, 미혼과 이혼 가구주는 늘어나면서 2047년에는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비중이 유배우, 미혼, 이혼, 사별순으로 많아질 전망입니다.

2017년 남자 가구주는 유배우가 78.2%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향후 유배우 비중은 감소하지만, 남자 가구주의 혼인상태가 유배우, 미혼, 이혼, 사별순으로 많은 것은 2047년에도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여자 가구주는 2017년 사별이 31.5%로 가장 많고, 유배우, 미혼, 이혼순으로 많았습니다. 향후 여자 가구주 중 미혼자의 비중은 늘고, 유배우 비중이 줄어들면서 2047년에는 여자 가구주의 혼인상태가 미혼, 유배우, 사별, 이혼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5페이지, 가구원 수입니다.

가구원 수별로 보면, 2017년은 1인가구가 28.5%로 가장 많고, 2인 26.7%, 3인 21.3%, 4인 17.7%순으로 많았습니다.

2047년에는 1인가구의 비중이 37.3%, 2인가구는 35%까지 증가하는 반면, 4인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의 7.0%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2047년까지 1인 및 2인가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1인 및 2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72.3%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4인 및 5인 이상 가구는 감소하면서 2047년에는 4인 이상 가구가 전체 가구의 8.4%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16페이지, 2인가구입니다.

2017년 2인가구는 521만 8,000가구에서 2047년에 780만 1,000가구로 1.5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2인가구 중 부부가구가 2017년에는 59.3%로 가장 많고, 부 또는 모+자녀가구가 24.7%를 차지했습니다. 2047년에는 2인가구 중 부부가구의 비중은 2.2%p 증가하고, 부 또는 모+자녀가구의 비중은 4.1%p 감소할 전망입니다.

17페이지, 3인가구입니다.

3인가구는 2017년 21.3%에서 2047년에 19.3%로 1.9%p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3인가구는 부부+자녀가구의 비중이 68.6%로 가장 많고, 부 또는 모+자녀가구는 15.0%를 차지했습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사는 가구가 감소하면서 2047년에는 3인가구 중 부부+자녀가구의 비중이 60.8%, 부 또는 모+자녀가구는 11.0%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18페이지, 4인가구입니다.

4인가구는 2017년 346만 9,000가구에서 2047년에 156만 6,000가구로 2017년에 비해 45.1%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19페이지, 국제비교입니다.

현재 공식기관에서 가구추계를 작성하는 나라는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입니다. 가구유형의 분류가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가구추계 항목에 대한 직접적인 국제비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본, 영국, 호주의 가구증가율을 살펴보면, 모두 가구증가율은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일본은 2024년부터, 한국은 2041년부터 가구증가율이 마이너스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37년에 1인가구의 구성비는 한국은 35.7%로 일본 39.0%보다는 낮고,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2040년 65세 이상 가구의 구성비는 한국이 44.2%로 일본과 유사하고, 영국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 장래가구추계 작성 결과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질문 좀 하나 드릴게요. 1인가구가 30년 후에는 한 72% 정도 올라갈 거라고 지금 예상하는데, 왜 이게 늘어나는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 하고요. 그리고 한 2020년도 이후에는 흔히 고령노동자가 점점 느는 추세로 보이는데요. 그것도 고령화 시대로 좀 빨리 넘어가게 되는 건지 그게 알고 싶은데요.

<답변> 1인가구가 늘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일단 1인가구 같은 경우에는 전체 연령대에서, 연령층에서 미혼가구가 늘어나는 그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식의 변화라고 한다면 비혼이나 만혼과 같은 결혼 인식에 대한 변화로 인해서 미혼인구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서 독립가구가 형성되면서 1인가구가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학업이나 직업 등의 이유로 가구원 중의 한 명이 분리, 가족이 분리가 돼서 1인가구가 형성이 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주말부부나 이런 부분들이 해당이 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1인가구에 늘어나는 부분 중에 많은 부분이 고령층가구입니다. 그래서 고령가구가 1인가구에서 늘어나는 이유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원인과, 그다음에 고령층에서는 황혼이혼 등 그런 추세 때문에 이혼인구나 그다음에 사별인구가 늘어나면서 그러한 이유로 가구가 분화되면서 1인가구가 늘어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령가구가 지금 30년, 2017년 대비 30년 후인 2047년에 약 2.8배로 크게 늘어나는데 아마 2020년부터 고령가구가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구에서 이미, 인구에서 2020년도가 되면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하는 세대가 65세로 진입하기 시작하는 해가 2020년이기 때문에 인구 자체도 2020년부터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그러한 이유로 고령가구도 그때부터 늘어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65세에 진입을 합니다.

<질문> ***

<답변> 1인가구에서 65세 이상의 비중을 보시려면 6페이지에 연령별 1인가구가 있습니다. 거기에 남녀 전체의 연령별로 나와 있지만 마지막에 65세 미만과 65세 이상으로 구별해 놓은 숫자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65세 이상의 비중을 보시면 2017년에는 24.1%였고요. 2047년에는 48.7%로 늘어나게 됩니다.

<질문> 방금 말씀해 주시기는 했는데 1인가구가 이렇게 급증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고령가구 증가라고 해 주셨는데, 그 고령가구 증가 외에도 이제 다른 영향들을 순서대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순서대로 분석한 게 있으신지, 있으시면 말씀 좀 부탁드리고요.

<답변> 저희가 그거를 요인의 비중까지, 어떤 게 가장 1순위이고, 2순위이고, 3순위라고는 분석하지는 않았는데, 일단은 고령이 늘어나는 가구의 포션이 거의 60세 이상에서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고령인구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고, 세부적으로 포션까지는 저희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고령가구 내에서도 이혼인구나 사별인구나 이런 부분들이 늘어나는 부분들이 1인가구 형성을 많이 기여한다, 라고 볼 수가 있고, 그렇지만 전체 연령대에서도 미혼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미혼인구가 늘어나는 부분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2인가구 같은 경우는 결혼은 했지만 아이를 안 낳는 가구가 늘기 때문에 2인가구도 함께 늘어난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2인가구 같은 경우에 대표적인 게 부부가 같이 사는 가구가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2인가구가 늘어나는 원인은 부부가구가 늘어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해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부부가구 같은 경우에도 늘어나는 원인이 연령층이 고연령에서 고령인구... 고령가구가 늘어나면서 부부가구가 같이 늘어나는 부분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질문> ***

<답변> 2047년 전체 가구요? 전체가구는 2,230만 3,000가구입니다.

<질문> ***

<답변> 4페이지 보시면요. 아, 3페이지 보시면요. 3페이지에 이제 전체 가구가, 가구 수가 2047년에 2,230만 3,000가구.

<질문> ***

<답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질문> ***

<답변> 405만. 계산 몇 퍼센티지?

<질문> ***

<답변> 네, 나누시면 되는데. 405만 1,000가구를 2,230만 3,000가구로 나누시면 되는데. 계산이 되나요?

<질문> ***

<답변> 그거는 좀 제가, 좀 높은 순위일 것 같기는 한데 가장 높은지, 아닌지는 끝나고 한번 찾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몇 퍼센티지예요?

<답변> (관계자) ***

<답변> 18.2%라고 합니다.

<질문> ***

<답변> 그럴 것으로 지금 예측은 되나 정확하게 숫자는 한번 찾아보고, 좀 찾아봐 주시겠어요? 찾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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