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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가 많이 걸리는 ‘백내장’, 젊은 사람도 주의해야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범정부 역량 집중한다
이낙연 총리·국악인 오정해 씨 정부·민간 대표 홍보대사 위촉
정부가 오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한다. 정부는 대회 개막 140여일을 앞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주수영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각 부처의 지원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무총리 소속 대회지원위원회는 국제경기대회의 개최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정부대표)와 오정해 씨(민간대표)가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이용섭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장,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지원위원회의 개최에 앞서 이 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를 각각 정부와 민간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위촉했다. 이 총리와 오정해 씨는 앞으로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힘쓰기로 다짐했다. 조직위는 자원봉사자 등 대회 운영인력 확보와 배치, 외국 선수단 출입국, 수송, 숙박과 식음료 제공, 방송미디어 지원, 개,폐회식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를 통해 대회 분위기 조성과 입장권 판매 및 전 세계 동호인들의 대회인 마스터스 참가자 유치 확대 등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최도시인 광주광역시는 각국 선수단과 마스터스대회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대회 참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과 선수촌 및 부대시설 등을 오는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기간 중에 광주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숙박시설, 음식점, 도로변 간판 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광주시는 버스 전용차로 운영을 확대(평일 4시간 대회기간 10시간)하고, 대중교통 수송 능력을 높여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광주시는 대회기간 시내버스 운행을 1시간 연장하고 택시 부제 해제, 외국어서비스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회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및 여행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수영대회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문체부는 광주수영대회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인 만큼, 대회시설 건립과 경기 운영, 관람서비스 등 각 분야의 준비상황을 현장 중심으로 수시로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대회 유치 이후 지금까지 3단계에 걸친 대회 조직과 인력 확충을 지원해 왔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대회 운영비를 유치 당시보다 1283억 원 증액된 총 2155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국비는 총 872억원으로 전체 대회 운영비의 40%를 차지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50인 지난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마스코트 수리, 달이 조형물 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 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통해 대회 시설 건립과 대회 준비상황은 물론 여름철에 열리는 광주수영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대비, 식음료 위생, 자원봉사자 배치 등 안전 대책 수립과 해외 관람객 수송 및 숙박 등 손님맞이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대회 홍보와 문화관광 분야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회 홍보컨설팅을 지원하고 정책홍보지와 정부 누리소통망(SNS) 등 정부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한다.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한 해외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K-팝 스타를 활용한 한류콘서트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회 관련 특별 전시,공연프로그램 편성, 대회와 연계한 광주,호남권 관광코스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한다. 문체부는 광주수영대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이어 남북 화해와 평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북한 선수단 참가를 남북체육회담에서 제안한 바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본부에서 열린 남북 체육장관회의에서도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김일국 북한 체육상에게 광주시장의 북한 선수단 초청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조직위, 광주시와 함께 대회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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