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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기념식 참석… 독립운동사적 의미 고려

국가보훈처 2019.11.13

국가보훈처는 “올해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의열투쟁이 갖는 독립운동사적 의미를 고려, 보훈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면서 “의열단원들의 활동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고취, 애국심 고양의 계기가 되는 뜻있는 행사였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 중 나왔던 다수 참석자의 축사 중 특정 인사의 특정 발언은 보훈처의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11월 13일 조선일보 <보훈처가 축사·후원금…판 깔아줬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보훈처는 문제의 행사에 900여만원을 후원했고 박삼득 보훈처장은 축사까지 했다.

[국가보훈처 설명]

이번 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식은 ‘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 주최 주관했으며, 보훈처는 4개 후원기관 중 한 곳으로 주최 측으로부터 처장 참석 및 축사를 요청받은 바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의열투쟁이 갖는 독립운동사적 의미를 고려, 보훈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이는 이번 행사가 일제에 투쟁했던 의열단원들의 활동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고취, 애국심 고양의 계기가 되는 뜻있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가보훈처장의 행사참석은 공법단체 여부가 아니라, 행사의 중요도 및 처장의 동선에 따라 결정돼 왔습니다.

지난 2년간 공법단체 이외의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처장이 참석한 경우는 이번을 포함 9차례입니다.

또한, 행사 중 나왔던 다수 참석자의 축사 중 특정 인사의 특정 발언은 보훈처의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 호국 민주의 균형있는 보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044-20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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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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