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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세미나·우호 그룹 출범···K-방역 전 세계 주도

KTV 2020.05.28

유용화 앵커>
우리 정부가 K-방역으로 국제 사회 협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보건, 방역 웹세미나에 전 세계 9백여 명이 몰렸고,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우호국 그룹 출범 화상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국제방역협력총괄 TF가 개최한 제 3차 K-방역 웹세미나.
우리 방역당국과 의료진이 '보건, 방역 전략과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했습니다.
특히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녹취> 진용만 / 소방청 119구급과장
"의심 있는 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보호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도록 하고 환자가 이송 후에 최종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고..."

이번 세미나에는 전 세계 42개국 9백여 명이 참여했는데, 겨울을 맞아 환자가 늘고 있는 중남미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앞서 1, 2차 웹세미나에는 총 1천4백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국제협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유엔, WHO에 이어 유네스코에서도 세계시민교육 우호국 그룹 출범을 주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반인권적 행위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장입니다.
화상 출범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외국인 혐오가 방역도 어렵게 만든다며, 그룹 내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코로나19로 인한) 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우호국 그룹이 노하우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행동 지향적인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탈리아 등 우호그룹 10개국은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영상제공: 보건복지부, 외교부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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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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