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11일 프로야구 이어 축구도 14일부터 관중 30%로 확대

마스크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음식물 취식 금지 철저 준수 당부

2020.08.10 정책브리핑 원세연
인쇄 목록

정부가 11일과 14일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관중 입장규모를 10%에서 30% 확대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윤 총괄반장은 “지난 26일 관중석의 10%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재개하는 것을 발표한 이후 초기 일부 미흡 사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방역관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프로야구는 11일부터 프로축구는 14일부터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한 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준수,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등과 같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방부했다.

문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팀(044-202-1714)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어렵게 찾아가는 일상을 지키는 길 입니다 정책포커스 바로가기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