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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뉴딜펀드' 논의

KTV 2020.09.02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금융계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한국판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조성'과 '운영방안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1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가 내일(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가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은 이 대표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금융계에선 처음으로 신한, KB, 농협 등 10대금융지주회사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또,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5개 정책 금융기관장도 함께 합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한국판뉴딜의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조성과 운영방안을 논의합니다.
무엇보다 뉴딜 펀드는 국민참여형 펀드인 만큼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뉴딜 추진을 위해선 국가 재정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뉴딜펀드 조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7월 20일 청와대 수보회의)
"국가 재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금융과 민간 자금이 참여하는 뉴딜펀드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중의 막대한 유동자금이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모이고, 수익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뉴딜펀드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권은 자체적으로 준비한 금융공급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춰 회의 참석자를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나머지 금융계 인사들과 부처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참여합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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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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