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코라나19, 우리모두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이겨냅시다!!! /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주택시장 안정대책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세종·공주보 완전개방으로 금강 생태계 개선…멸종위기종 출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노랑부리백로 등 서식 확인

환경부 2020.09.10

환경부는 완전 개방 중인 금강 세종보·공주보를 3년간 관측·분석한 결과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출현하는 등 생태계 전반의 서식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금강 공주보는 2017년 6월부터, 세종보는 같은 해 11월부터 수문을 개방 중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공주보는 778일, 세종보는 888일 동안 완전히 개방됐다.

환경부는 보의 개방으로 모래톱과 수변공간이 늘어나고 생물 서식처가 다양하게 형성되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와 노랑부리백로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이 지속해서 발견되는 등 금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흐름이 빨라지면서 퇴적물의 모래 비율이 증가했고 유기물질 함량이 줄어드는 등 개방 효과가 관측됐다.

보가 최대 개방될 시 세종·공주보 모래톱은 축구장 면적의 74배(0.527㎢), 수변공간은 축구장 면적의 115배(0.819㎢)가 증가했다.

보 개방으로 형성된 모래톱, 하중도, 습지 등 다양한 수변공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 및 휴식처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러난 모래톱 및 하중도 등지에서 모래·자갈밭에서만 번식하는 특성이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세종·공주보 구간에 널리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흰목물떼새는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멸종위기 조류로 하천 변 모래톱·자갈밭에서만 번식하는 특성 때문에 하천개발 등에 따른 서식공간 감소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

지난해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가 재발견된 후 올해 상반기에는 공주보 상류에서도 발견됐다.

흰수마자는 물살이 빠르고 깨끗한 모래가 깔린 환경에만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2012년 이후 금강의 본류 구간에서는 채집되지 않다가 보 개방 후 재발견된 것이다.

여름철 서해 연안에서만 드물게 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랑부리백로(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도 세종보 하류에서 발견됐다.

노랑부리백로는 세계적으로 약 3000마리만 남아있는 멸종위기 조류로 머리의 긴 장식깃이 특징이다. 

또 환경부는 하천 서식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수생태계 건강성(어류건강성지수)도 증가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 개방 후 퇴적물 내의 모래 비율이 증가하고 유기물질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퇴적물 내 모래 비율이 높아지고 유기물이 감소하면 퇴적층이 깨끗해지고 산소 소모량이 감소함으로써 수생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강 공주보의 경우 보 개방 후 퇴적물 내 모래 비율이 개방 전 대비 1.5배로 증가했고 유기물질 함량은 개방 전 대비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다.

김영훈 환경부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장은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를 장기간 개방, 관측한 결과 보 개방으로 물흐름이 개선되면서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 개방을 확대해 가면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평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강 세종·공주보 관측·분석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2020년 상반기 기준 보 개방·관측(모니터링) 종합분석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는 11일부터 ‘보 관측(모니터링) 종합정보 시스템(water.nier.go.kr)’에 공개된다.

한편, 환경부는 4대강 보에 대해 지난 2017년 6월부터 수질 및 수생태 등 14개 분야에 대한 보 개방·관측(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16개 보 중 지금까지 개방한 13개 보에 대한 관측 결과를 ‘보 관측 종합정보 시스템(water.nier.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매반기마다 공개 중이다.

문의: 환경부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 044-201-7545/7549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