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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학생 명예졸업식 참석

사진출처 : 교육부 촬영일 : 2019.02.12 촬영장소 : 경기도 >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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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화)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희생 학생 가족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5년 만에 졸업식을 하게 되어 송구하고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250명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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