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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 큰 환절기, 돼지 건강은 온도·환기 관리부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낮과 밤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돼지 건강과 생산성을 지킬 수 있는 돈사 온도·습도·환기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돼지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반복 노출되면 체온 유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사료 섭취량과 생산성이 떨어지고 질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돈사 내부 온도 변화 폭을 줄이면서 적정 환기량을 유지해야 한다. 돼지는 어릴수록 따뜻한 환경이 필요하고, 성장할수록 알맞은 사육 온도가 낮아진다.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젖먹이 새끼 돼지(포유자돈)에게는 30~35도(℃)의 별도 보온 공간을 마련한다. 젖을 뗀 새끼 돼지(이유자돈)는 22~29도, 육성 초기 돼지는 20~27도, 육성 후기 돼지는 18~22도, 비육돈은 16~21도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와 새끼 돼지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알맞은 온도가 서로 다르다. 돈사 전체를 덥히기보다 보온 등이나 보온판을 활용해 자돈이 따뜻한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별도 보온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졌다고 돈사를 과도하게 밀폐하면 습도가 높아지고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와 먼지가 쌓여 돼지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돈사 내부 상대습도는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춰 대체로 50~70% 범위로 관리한다. 외부 기온이 낮더라도 최소 환기량을 유지해 습하지 않게 유지한다. 이때 찬 공기가 돼지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공기 유입구 방향과 열림 정도를 조절한다. 돼지 행동을 살폈을 때 한곳에 겹쳐 눕거나 몸을 웅크리면 추위를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서로 떨어져 눕거나 보온 공간을 피해 넓게 퍼져 있으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 돼지 분포와 쉬는 자세, 사료 섭취량, 기침·설사 등 이상 증상을 함께 살펴 온도와 환기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2013~2022년 국내 신고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양성 사례는 연중 확인됐지만 네 차례의 큰 유행은 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에 나타났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기 전, 분만사와 자돈사 보온 상태를 미리 살피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전용 작업복·장화 착용, 소독 등 기본 차단방역을 강화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김시동 과장은 "환절기는 겨울철 돼지유행성설사에 대비해 농장 방역 상태를 점검할 '황금시간'이다."라며 "하루 최고·최저 온도와 돼지 행동을 함께 살펴 어린 자돈의 보온 공간을 확보하고 최소 환기량을 유지하면서 차단방역에도 신경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국산 여름딸기 '미하', 키르기스스탄 현지 사용료 계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여름딸기 '미하'의 품종 사용료(로열티) 계약을 9월 4일 키르기스스탄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기업 ㈜팜투테이블과 체결했다. '미하'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사계성* 여름딸기로, 과육이 단단하며 수확량이 많다. 고온에서도 잘 자라 여름부터 가을까지 기온이 10~28도(℃)인 키르기스스탄 현지 기후에 적합하다.* 온도가 높고 낮 길이가 긴 조건에서 꽃대 형성하고 착과됨(여름딸기 품종) 이번 계약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미하' 품종을 제공하고, ㈜팜투테이블은 키르기스스탄 내 종묘 증식과 생산·판매에 관한 전용실시권을 갖는다.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 7년간이며, 계약 물량은 올해 1만 주를 시작으로 총 100만 주까지 확대한다. 예상 사용료 수입은 약 1,0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실제 생산·판매 실적과 관계없이 업체가 제안한 생산 계획에 따라 사용료를 매년 선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가의 자가 증식분까지 사용료 부과 대상에 포함해 국산 품종의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도록 설계됐다.㈜팜투테이블은 유엔 세계식량계획(UN World Food Programme)과 협력해 온실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스마트팜 전문 업체이다. 농촌진흥청과는 2025년부터 올해 3월까지 키르기스스탄 해발 900m 고지대 온실에서 한국 딸기 품종보급․확대를 위한 국외 적응성 시험 재배를 진행했다.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미하' 딸기 생산에 성공하며 현지 보급 가능성을 확인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여름철인 6~8월에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수입한 딸기 품종을 재배한다. 현지에서는 다소 식미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데다가 1kg당 가격이 한화 6,760원~10,140원에 형성돼 물가 대비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추어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 딸기의 경쟁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은 2002년 여름딸기 품종 개발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해외 진출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베트남에 '고하'를 시작으로 2019년 미얀마에 '무하', 2022년 베트남에 '고슬'의 어미그루(모주)를 수출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조광수 소장은 "이번 사용료 계약은 국산 여름딸기 품종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인 사용료 수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여름, 가을철 생산이 가능한 국산 사계성․중일성* 딸기 품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늘어나도록 기술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중일성: 낮 길이에 관계 없이 꽃대가 생기며, 연중 꽃대가 발생함. 2026.09.11 농촌진흥청
- "3주 숙성이 2일로" 적외선 소고기 숙성 기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적외선 소고기 숙성 기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적외선 소고기 숙성 기술 현장 간담회'를 연다. '적외선 소고기 숙성 기술'은 소고기에 적외선을 쏘여 가열하면서 풍미를 높이는 미생물 생육 조건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이다. 소고기 건식 숙성(드라이에이징) 시간을 3주에서 2일 이내로 줄여 지난해 현장 평가회에서 기술 만족도 92.3점을 받으며 우수 기술로 평가받은 바 있다. 현재 국내 제조업체 4개소, 숙성육 판매 업제 11개소에 기술을 이전, 활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 설명회를 열었고, 강원 2개소(고성, 횡성), 충북 1개서(청주), 경남(1개소) 총 4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 강원과 충북은 숙성 장치를 설치했으며, 경남은 준비 중이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숙성 장치 설치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숙성 과정에서 기술이 잘 적용되는지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농촌진흥청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기술 개선과 보급 과정에 적극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술 보급-현장 활용-애로사항 발굴-기술 개선-보급 확대'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김경란 부장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을 찾아 기술 활용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세심하게 들은 후 농가와 산업체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기술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식품부, 농산업 해외 인·허가 문턱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1일(금) 서울 오피니언 라운지에서 수출 관계기관 및 품목별 협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 참석: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작물보호협회, 한국비료협회,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등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분야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험하는 인·허가 애로 해소를 위해 매주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서는 1차 정례회의 시 제기되었던 애로 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신규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다.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동물약품의 경우 브라질에 라이신(사료첨가제)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에 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송부하는 등 현지 인·허가 절차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이후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우리 기업의 해외 제조소(한국공장) 등록을 승인하여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하였고, 제품 등록이 승인될 경우 연내 브라질에 라이신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약의 경우, 1차 정례회의 시 전량 수출용 농약에 대한 국내 금지 원제 제조 허용과 연구 목적의 해외 농업유전자원(병해충·잡초) 반입 절차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연내 수출용 농약 원제 제조 및 해외 농업유전자원 반입 허가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배포하고, 신속한 수출용 농약 개발 및 효과성 입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인증 취득 지원 또는 위조상품 대응, 국제 표준에 맞춘 검정 기준 고도화 등 정부 간 협력이나 국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국내·외 규제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신중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해외 인·허가 규제기관을 초청(3회/ UAE, 태국, 필리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청한 해외 기관과 국내 규제기관 및 수출기업 간에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양국 간 제도 운영 경험을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정부 간 인·허가 관련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농산업 수출 활성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수출국별로 상이한 인·허가 규제는 정부의 정책적인 대응이 필요한 비관세장벽"이라며, "하반기에도 기존 애로 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우리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11 농림축산식품부
- [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 참석 한 총리, 암참과 함께 한미 新경제협력 모색- 韓美, AI와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관계 -- 외투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외국인투자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 추진- 한 총리, 미국기업 차별 우려에 대해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며 우려 해소□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1일(금)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주한미국기업 등 외국계 기업 대표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간담회에 참석하였다.ㅇ 이번 간담회는 한미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미국계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한미간 경제협력 방향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설계하는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ㅇ 정부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자유롭게 혁신하고, 더 큰 성공을 이뤄가실 것을 늘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총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의 대담에서 통상이나 투자 환경에서 한국이 미국기업을 차별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ㅇ "한국은 어떤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업계와 암참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 양국에 실질적인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성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ㅇ 또한, 암참 회원사 중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역량을 갖춘 기업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한미 양국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제안해주시기를 당부하였다.□ 대담에 이어 주요기업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기적인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 및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ㅇ 항공·관광 업계에서는 한국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나 규제들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ㅇ 바이오·제약 업계에서는 혁신적 신약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평가 및 시장 출시 지원 등을 요청하였다.ㅇ 한편, AI·반도체 업계에서는 인재 채용의 어려움, 신기술 개발에 대한 신속 인허가, 보안체계 강화, 제조 AI 신속 추진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의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제들을 살펴보고 국내기업 및 해외기업, 정부 입장 사이에서 잘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ㅇ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간 경제협력 발전을 위한 지원과 함께 미국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외국인투자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6.09.11 국무조정실
- 인공지능(AI)부터 제조·물류까지... 기업이 만든 현장형 인재양성, 우수사례로 확산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선정- SK(주), HD건설기계, 포스코GYS테크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이하 '공단')은 11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업이 직접 발굴·육성하고,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동부와 공단은 기업자격 정부인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7개 기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자격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성,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 운영성과 및 자격 취득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개 기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HD건설기계, 금상에는 SK(주), 포스코GYS테크가 선정됐다. 대상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대응해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기업자격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전기 굴착기와 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가 확대되면서 고전압 시스템을 안전하게 취급하고 정비할 수 있는 전문인력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기존 단순 교육 중심 인력양성에서 벗어나 전동화라는 산업기술 변화에 맞춰 기업이 필요한 전문역량을 정의하고 이를 실제 평가와 자격으로 연결한 사례다.금상 SK(주)는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구성원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생성형 AI 활용' 기업자격으로 체계화했다. SK(주)는 2025년 자격체계 구축과 정부인정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전사 확산과 SK그룹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만 20회차 2,977명이 응시하는 등 기업 내 AI 역량 확산을 본격화하는 데 기업자격을 활용하고 있다.금상 포스코GYS테크는 현장정비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벨트 컨베이어 정비 마스터'와 '철도 정비 마스터', '중량물 인양 마스터' 종목을 운영중이다. AI를 활용하여 약 5천 문항의 문제은행을 구축하고 CBT 필기시험과 실기평가를 실시해 실제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정비기술의 표준화와 숙련인력의 체계적인 육성은 물론, 설비고장에 대한 대응력과 정비 품질을 높여 제철소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은상을 수상한 ㈜에이텍과 주식회사 엘엑스판토스, 동상을 수상한 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와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역시 각 기업의 산업 및 직무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과 평가체계를 구축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는 자격 가운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격을 정부가 인정하는 제도다. 기업은 산업과 직무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근로자의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는 자신이 보유한 직무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병훈 이사장은 "정부가 인정한 기업자격의 우수사례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공단은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발맞춰 근로자가 필요한 역량을 적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세부결과와 우수사례에 관한 사항은 '큐넷(q-ne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 의: 자격품질기획부 김유아(052-714-8366) 2026.09.11 고용노동부
- [설명] 정부는 '26년 목표 물량 26.8만호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설명] 정부는 '26년 목표 물량 26.8만호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9.11 국토교통부
- 공정 자동화와 사업전환으로 경쟁력은 높이고, 일자리도 늘리다 - 고용노동부 장관, 울산 조일공업(주)을 방문하여 자동화·미래차 전환 우수사례 공유- 4년간 고용 37% 증가, 중장년 숙련노동자의 직무전환 사례와 건의사항 등 청취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9월 11일(금) 15:10, 공정 자동화와 전기차 부품 사업전환을 추진하면서도 4년간 고용을 37% 늘려 온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주)(울산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산업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프레스·용접 등 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도 오히려 고용을 확대해 온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내연기관차 부품 공정에서 근무해 온 중장년 숙련노동자(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가 참석해 직무전환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조일공업 노·사는 숙련 인력 직무전환, AI 전문 인력 확보, 새로운 설비에 맞는 안전기준 정립 등 공정 자동화 및 사업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지원을 건의했다. 함께 참석한 산업전환 컨설팅 전문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울산 지역 부품 협력사의 미래차 전환 현황과 지원 과제를 설명했다. 김영훈 장관은 "산업전환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라며, "조일공업은 공정 자동화와 미래차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고용을 늘렸고, 이는 노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산업전환이 일자리를 키우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산업전환이 청년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오랜 경험을 가진 중장년 노동자의 숙련이 새로운 기술과 결합하여 계속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간담회 후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조일공업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문 의: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박득영(044-202-7214), 노선영(044-202-7407) 2026.09.11 고용노동부
- [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LH 조직 개편, 충분히 소통하면서 추진 [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LH 조직 개편, 충분히 소통하면서 추진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9.11 국토교통부
- "지역 청년의 꿈, 키운다"... 행안부-KB국민카드, 함께 청년마을 사업 지원 - 청년마을 대상 신용관리, 사업화 자금, 브랜드 고도화, 판로 확대 등 종합 지원 - 민간금융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1일(금)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청년마을인 '지구장이마을'을 방문해, KB국민카드와 청년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KB국민카드는 청년마을 현장에서 만나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금융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관협력 통한 청년마을 자립기반 강화 지원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기·일하기·관계맺기를 경험하며 지역에 정착하거나 다양한 지역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1개가 조성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고도화, 브랜드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온라인 마케팅 등 청년마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하반기 「KB 지역청년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8개의 청년마을에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사업과 민간 지원사업의 연계, 지원대상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금융·브랜드·판로·서비스 등 민간의 전문성을 청년마을과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과 지역사회 관계망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오늘 KB국민카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서비스, 판로개척, 브랜드 고도화 등 민간의 역량이 청년마을과 연결되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자: 사회연대경제지원과 김성진(044-205-3224) 2026.09.11 행정안전부
- 국표원-한국소비자원 등 충북 농촌마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실시 국표원-한국소비자원 등 충북 농촌마을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실시- 국표원·소비자원·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가전제품 화재예방 위한 취약지역 안전점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송영관) 및 가전제품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11일 충북 상백마을에서 '농촌지역 고령자 대상 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 기업 자율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참여기업: ㈜교원프라퍼티, 삼성전자㈜, ㈜세라젬, SK인텔릭스㈜, LG전자㈜, 오텍캐리어㈜, ㈜쿠첸, ㈜쿠쿠전자, ㈜휴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농촌 마을은 안전 정보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가전제품 화재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및 가전 기업이 뜻을 모아 추진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마을 경로당과 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 및 분전반(두꺼비집)을 점검했다. 또한 고령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전제품 안전사용 수칙' 홍보물을 안내하고 노후 멀티탭 교체를 위한 새 멀티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을 위해 ▲전기제품의 소비전력이 멀티탭의 정격용량을 초과하지 않게 할 것, ▲멀티탭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할 것, ▲전원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할 것, ▲가전제품 주변 공간을 확보해 통풍할 것, ▲주기적으로 소모품(필터 등)을 교체해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또한, 참여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이 농촌 마을의 가전제품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가전제품 안전 사용수칙 2026.09.11 산업통상부
-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대화 개최, 공급망 안정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 강화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대화 개최,공급망 안정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 강화- 베트남 수출통제 제도 본격 시행에 따라 한국의 선진 시스템 전파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11(금)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함께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는 양국 수출통제 당국 간 정례적인 국장급 협력 채널을 최초로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수출통제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 6월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의 주요 공급망 파트너인 베트남에는 다수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어 현지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대응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베트남 수출통제 당국과 지난 4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례 협의체 신설 및 정보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베트남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대화는 이에 따른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금번 대화는 산업부 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과 베트남 산업무역부 응우옌 아잉 선 대외무역국장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진행되며, 수출통제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양국의 관심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측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선진 수출통제 제도 운영 경험과 관련 노하우를 베트남 측에 공유하는 한편, 현지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화는 베트남 수출통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방한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베트남 대표단은 9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나흘간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인천세관 및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우수기업인 삼성전자 등 국내 현장을 방문한다.산업부 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은 "베트남은 우리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인 만큼, 양국 간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해 첨단산업 생태계 안정성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선진 수출통제 역량을 공유하고 맞춤형 현지 지원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제도 변화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1 산업통상부
- 지역 기업의 AI 전환, M.AX로 앞당긴다 지역 기업의 AI 전환, M.AX로 앞당긴다경남을 시작으로 권역별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개최 -LG전자·삼현 등 M.AX 얼라이언스 우수 사례 공유 -'27년 M.AX 사업 안내 및 제조-AI 기업 간 매칭 상담창구 운영 -※ M.AX : 제조업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11(금)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제1차 컨퍼런스 개요 ◇ 일시/장소 : '26.9.11(금) 14:30 ~ 17:00 /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그랜드볼룸◇ 주최/주관 : 산업부,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 / KIAT, KEIT, 한국전자기술硏, 경남TP◇ 참석자 : 지역 제조기업, AI 전문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 주요발표 : 유세현 경남 협업지원센터장(기조발표), 심성현 창원대 인공지능공학과 교수, 이주평 삼성SDS 상무, 소현우 LG전자 연구위원, 김창곤 삼현 부사장 【컨퍼런스 개최 배경】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전문기관과 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1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하였다. 현장 상담창구에서는 AX를 희망하는 지역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실질적 기술매칭이 이루어졌다. 또한 산업부는 지역 기업들이 AX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예산사업들을 안내했다. '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풀스택AI팩토리 및 제조AI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제조 암묵지 활용 AI솔루션 개발,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등 M.AX 관련 신규사업의 핵심 내용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 '27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 창원 MINI 얼라이언스 분과장인 창원대 심성현 교수는 "AI 시대 제조혁신의 출발점은 공장에 AI를 단순히 얹는 것이 아니라, 제조현장의 핵심 문제를 먼저 정의하는 데 있다"면서, "제품 설계부터 생산공정,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의 데이터를 단절 없이 연결하고, 모니터링·예측·진단·최적화·실행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조 AX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사례발표 : AI팩토리 기업 성과 사례】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LG전자와 삼현이 자사 제조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어떻게 발굴하고 AI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경험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소현우 연구위원은 '가전 판금 제조 현장의 AX 전환 -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소 위원은 원소재 특성과 금형·설비 상태가 달라질 때마다 숙련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해 생산조건을 조정하고, 사람의 판단에 의존해 불량 원인 파악과 품질관리를 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와 해결과정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원소재, 생산설비, 제품 품질 등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해 불량 원인을 분석하고 최적의 생산조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소 연구위원은 "불량과 생산손실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향후 협력 기업과도 제조데이터를 공유해 가전 판금 분야의 AI 자율제조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방산·로봇 등 Motion Control System 전문기업인 삼현의 김창곤 부사장은 생산·품질·물류 데이터가 분산되고 시스템 간 연계가 부족해 공정 추적과 데이터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며, 숙련자의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축적·활용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삼현은 제조 데이터를 통합하여 설계에서부터 생산되는 제품, 물류, 품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제조 AX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AI가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설계에서부터 고객에게 납품하는 것까지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율운영 제조 체계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증을 통해 확보한 AX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생산현장으로 확산해 경남 제조 AX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역 협업지원센터를 AX실증산단과 긴밀히 연계하여 M.AX 확산의 지역 거점으로 본격 가동한다. 특히, 이번 경남 행사를 시작으로 충북, 경북, 광주·전남 등 권역별 M.AX 지역 컨퍼런스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AX 수요를 전체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컨설팅과 매칭 지원을 통해 M.AX를 폭넓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협업지원센터 : 지역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상담, 수요-공급기업 매칭, 교육, 컨설팅, 사업화 기획, 성공사례 확산 등을 지원하는 산업부의 M.AX 지원센터 (現 전국 6개소) 2026.09.11 산업통상부
- 산림청,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맞춘 국제산림협력 해법 모색 산림청,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맞춘 국제산림협력 해법 모색- 국제산림협력분야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설명회 개최…산림협력사업 및 ODA 정책 발전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수락휴 자연휴양림에서 국제산림협력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에 부응하는 국제산림협력 정책 방향과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제정치·행정, 산림·환경, 기후변화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산림협력 정책평가위원과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산림협력 주요 정책과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국제개발협력 환경에 대응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제13기 산림청책평가위원회(국제산림협력) : 한양대학교 국제대학 노동운 교수, 연세대 행정학과 정헌주 교수, 상명대학교 행정학부 박정호 교수,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 위원들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산림녹화 경험과 산림정책·기술 등 강점을 활용해 국가 차원의 정책과 산림협력을 연계해 국익과 국제적 기여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최근 공적개발원조(이하 ODA) 재원과 국제개발협력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산림분야 ODA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가·지역별 협력수요와 우리나라의 강점을 연계한 사업 발굴 및 추진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국제산림협력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외교·ODA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산림분야 강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수락휴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과 시설 관람 등 산림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산림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 정책을 연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주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직무대리는 "국제산림협력은 우리나라의 산림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넘어, 외교·기후·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의 이익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다."며, "ODA를 비롯한 국제산림협력 정책과 사업이 국가 차원의 외교·개발협력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산림청
- 흩어진 경력은 한눈에, 기업 인사는 직무 중심으로! -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올해 첫 통합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9월 11일(금)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 동안 각각 개최해 온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자리다. 개인의 경력개발·역량 관리부터 기업의 채용·교육·평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까지, 현장의 변화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무능력은행」 흩어진 경력은 '자산'으로, 채용 증빙은 더 간편하게 * 직무능력은행: 개인의 다양한 직무능력(자격·교육·훈련·경력) 정보를 축적·통합 관리하고, 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 등에 활용토록 지원하는 제도[붙임2 참조]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이러한 직무능력은행을 활용해 취업·자기계발·인사관리 등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체 및 개인 부문에서 총 10점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으며, 이중 최우수 사례(단체 1 및 개인 1)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고용노동부 장관상 2점(최우수 2), 공단 이사장상 8점(우수 3, 장려 5)(단체)[강원랜드, 최우수상] "더 간편한 증빙, 더 효율적인 검증, 더 공정한 채용" 강원랜드는 2026년 신입직 채용부터 자격·경력 증빙에 직무능력인정서를 활용했다. 1차 채용에서 20명이 직무능력인정서를 제출해 총 62건의 개별 증빙을 대체했고, 인정서 이용자는 추가자료 재제출 없이 검토가 완료돼 지원자의 증빙 부담과 채용 담당자의 검증 부담을 함께 줄였다.(개인)[이○선, 최우수상] "내 커리어의 가장 확실한 이자, 직무능력은행에 기술을 저축하다" 14년 넘게 절삭공구 설계 연구원으로 근무한 이○선 씨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경력·자격·훈련 이력을 직무능력은행을 통해 한눈에 관리하고, 부족한 역량을 진단해 교육과 자격 취득으로 연결했다. 특히 매번 일주일 이상 걸리던 승진보고서 작성도 직무능력은행을 활용해 하루 만에 마무리하는 등 경력관리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NCS 기업활용」 기업이 스스로 직무를 설계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기준으로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붙임3 참조]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NCS를 활용해 직무 중심 인사관리에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으며, 이 중 최우수 1개 기업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고용노동부 장관상 5점(최우수 5), 공단 이사장상 5점(우수 5)[(주)에너넷, 최우수상] "NCS, '도입한 제도'에서 '일하는 기준'으로" ㈜에너넷은 직무분석에 NCS를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 교육훈련과 임금체계까지 활용범위를 계속 넓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새로 생긴 직무도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분석·정립했다. 그 결과 신입사원의 근속 비율은 13.3%p(69.3%→82.6%) 높아지고, 업무오류·안전사고는 약 30%(31건→23건) 감소했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무능력은행과 NCS는 개인의 생애 경력관리와 기업의 직무중심 인사관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직무능력은행과 NCS가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되어 개인의 경력개발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권보미(044-202-7293), 노진우(044-202-7225), 윤지원(044-202-7225) 2026.09.11 고용노동부
- "관세행정 미래혁신, 현장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 관세청,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 개최 "관세행정 미래혁신, 현장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 관세청,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 개최 -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전략」의 이행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 출범을 통해 관세행정 혁신에 박차 (1) 위원회 개최 및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 출범 개요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9월 11일(금) 서울에서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 장병탁 교수, 이종욱 관세청장)」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네 차례의 위원회를 통해 마련한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이 국민이 체감하는 관세행정 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관세행정 현안을 공유하였다. 또한 관세청은 초국가범죄의 지능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세행정 전반의 혁신과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7월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을 신설하였다.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은 ▲관세국경단속체계를 재설계하고,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비효율적이고 비정상적인 제도 및 업무방식을 발굴·정상화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과 국민을 지원하는 관세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한편, 「2030 미래성장혁신 전략」의 주요 과제를 실제 현장 성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 주요 혁신과제 추진 현황 ① 국제우편 2차 마약저지선 구축 관세청은 국경단계 세관검사를 통과한 국제우편물을 세관이 한 차례 더 선별·검사하는 이중 마약 단속 체계인 '2차 저지선'을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하여 지난 4월 전국 5개 주요 우편집중국에 구축 완료하였다. 관세청은 국제우편 외에도 특송화물, 여행자 등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 대해 N차 저지선을 구축하여 마약 밀반입을 차단할 것이다. ②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 추진 관세청은 세관의 세액심사 이전에 기업이 관세사 등 전문가를 통해 과세가격·품목분류 등 납세신고의 적정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의 정확도를 높이고, 성실신고가 확인된 기업에는 수입물품 검사 축소·생략, 가산세 감면 등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성실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세관 역량은 고위험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③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공급망 다변화 관세청은 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단순 관세절감 수단 이상으로 원유·석유화학제품 등 경제안보품목의 공급망 다변화 수단를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말레이시아산 석유화학 원료인 콘덴세이트*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기간을 평균 184일에서 45일로 단축하였고, 제3국 경유 원유의 직접운송 입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원유·원자재 수입선 다변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 가스전에서 나오는 부산물 원유이며, 나프타 대체 원료로서 석유화학 제품의 필수 원료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은 미국산 원유가 한국으로 직접 운송되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적용되며, 그동안은 제3국 항만을 경유하는 경우 입증서류 제출이 사실상 불가능하였으나, 선박 위치정보 등 기존 보유 자료만으로도 입증이 가능하도록 완화 ④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 특별 수사단 출범 * Trade-Based Financial Crime : 수출입 실적·원산지 조작 등 무역을 악용한 재정편취·금융시장 교란 범죄 총칭 최근 무역범죄는 수출입 실적·단가 등을 단순 조작하는 행위를 넘어 자본시장 교란,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등을 목적으로 한 재정·금융범죄로 진화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정보공유를 통해 수출입 실적 및 원산지 조작 혐의업체를 합동 단속하는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 특수단'을 출범시켰다. 특수단은 업체정보 공유→분석·혐의특정→수사·점검 및 결과 회신→후속조치 및 제도보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참여 기관과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⑤ '인공지능(AI) 융합 관세행정 지능화'를 위한 2027년 예산안 편성 관세청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관세행정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관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27년 마중물 예산 65억 원을 편성하고 인공지능(AI) 혁신에 중점 투자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연계한 불법물품 인공지능(AI) 선별모델 고도화, ▲내외부 과세·수사 자료 인공지능(AI) 통합 분석, ▲관계기관 자료 연계를 통한 수입물품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 ▲인공지능(AI) 상담기능 등 관세청 모바일 앱 국민편의 기능 강화에 각각 투입하여 실제 관세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예정이다. (3) 주요 의견 이날 장병탁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에서 논의해 온 미래전략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세행정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행정을 둘러싼 통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실제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빈틈없는 국경 관리와 국민안전 수호, 경제 활력을 높이는 내실 있는 관세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설조직인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을 중심으로 국민과 기업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관세청
- 새만금개발청, 민원·청렴 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숍 실시 새만금개발청, 민원·청렴 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숍 실시 - 청렴교육, 민원·청렴 업무개선 간담회, 산림치유 등 프로그램 진행□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숲체원 등에서 민원 담당자 및 신규 임용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청렴 역량 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워크숍은 악성·반복 민원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민원 담당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청렴하고 바른 공직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교육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청렴 가치관 확립과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1일 차(10일)는 대전숲체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숲속 트레킹, 편백베개 만들기)을 통해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린 후, ▲사례·토론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 청렴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김형수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한 실무 사례와 딜레마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청렴 소양을 배양했다. ㅇ 2일 차(11일)는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자리를 옮겨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에 이어 ▲민원·청렴 업무 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 대응 사례와 청렴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조직 차원의 민원 서비스 향상 및 공직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인별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정인권 기획조정관은 "민원 접점 업무는 갈등 노출이 많아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판단 역량과 함께 직무 회복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공직 윤리와 청렴 의식을 일상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9.11 새만금개발청
- 새만금개발청, 개청 13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위한 각오 다져 새만금개발청, 개청 13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위한 각오 다져-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및 청사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의미 되새겨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ㅇ 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화원, 청원경찰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ㅇ 이어 직원들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청사 주변 도로와 상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새만금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11 새만금개발청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9.11.) 결과 조현 장관은 9.11.(금)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란측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한편,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양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2026.09.11 외교부
- 우리가 바로 데이터사이언스의 미래! - 「2026 K-DATA SCIENCE 컨퍼런스&해커톤 대회」 개최 - -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 10여개 대학 등에서 300여명 학생·연구자 참여- 데이터·도메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성과발표회·해커톤·취업박람회 실시 2026.09.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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