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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6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 및 大賞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2016.12.06
노사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임금체계 개편, 작업장혁신, 교육제도 설계, 품질혁신 등의 활동을 실시해 뛰어난 일터혁신 성과를 얻은 기업들이 ‘2016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12월 6일 일터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 9개사를 「2016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였고, 그 중 성과가 탁월한 기업 4개사에 「2016 일터혁신 우수기업 大賞」을 수여 하였다.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공공기관 부문에 의왕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2개소, ▲대기업 부문에 비알코리아(주) 1개소, ▲중소기업 부문에 경은산업(주), ㈜대곤코퍼레이션, 대동산업주식회사, 성일화학(주), 에이텍(주), 인베니아주식회사 6개소다. 

우수기업 大賞의 영예는 의왕도시공사, ㈜대곤코퍼레이션, 대동산업주식회사, 인베니아주식회사에 돌아갔다.

 의왕도시공사는 기관장 직속의 ‘혁신전략팀’을 신설하여 체계적·적극적인 혁신활동이 추진되었으며, ‘15년 기관 설립 이래 최초 흑자 전환, 경영평가 2등급 상승 등 최근 3년간 탁월한 성과를 도출하였다. 다양한 혁신활동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내부 구성원의 지지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으며, 일반직·기능직간 직종통합, 현장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 예산과 정원의 통제를 받는 공공기관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대곤코퍼레이션은 3정5S, 전사적통합관리(ERP), 모바일 결제시스템 등 경영효율화를 구축하고, 매출 23% 향상, 근로자 7%증가, 노동생산성 향상, 근로자 만족도 상승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연공 중심의 직급체계를 직무중심 인사관리체계로 개편하였으며, 2020년 핵심 인재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체계, 인재육성전략을 수립하였다.

 대동산업주식회사는 노사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 및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2020 비전달성을 목표로 근로자들의 자율혁신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3정5S, 생산보전(TPM)을 통한 문제해결, 전사적통합관리(ERP), 제안제도 등 경영의 효율화를 구축하였다. 

인베니아 주식회사는 회사의 실정에 적합한 새로운 인사제도를 외부 컨설팅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 적합하도록 인사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하였다. 능력 중심 채용제도와, 성과주의 보상체계를 강화하여 근로자들의 인사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며, 핵임 인재 유지율이 상승되었다. 2012년 201억 적자, 2014년 1000억의 큰 적자 시에도 고용을 유지함으로써 종업원의 신뢰를 획득하였으며, 일터혁신 활동 후 2015년에는 900억의 흑자전환을 이루어냈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일터혁신 활동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노사의 자율적인 일터혁신을 촉진하고 확산하고자 2009년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노사협력 △현장 적합성과 창의성 △지속가능성 △성과 △활용 및 전파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9개 일터혁신 우수기업에는 고용노동부장관 명의로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大賞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일터혁신 우수기업” 문구 및 로고 사용권한,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  의:  HR개발팀 김혜영 (02-6021-1176)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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