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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간 협업하여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1.25
 
부처 간 협업하여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 구축한다.
-과제지원시스템 통합 구축을 위한 범부처 실무추진단 현판식 개최 -
- 150여개 규정 표준화, 20개 과제지원 및 연구자정보시스템 통합 착수 -
-향후, 연구자는 모든 부처 연구과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시스템에서 해결 가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연구자 편의성을 높이고,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정부 연구개발(R&D)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개 전문기관의 과제지원시스템과 연구자정보시스템* 통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과제지원시스템)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제) 정보를 수집처리분석하고, 기획-선정-협약-평가-성과관리 등 연구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
(연구자정보시스템) 정부 연구개발 연구자 및 연구이력, 평가위원, 수행기관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시스템 < 붙임 1, 2 참고 >
 
ㅇ 이를 위해1월 24일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및 각 부처 연구관리 전문기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20개 전문기관 과제지원 및 연구자정보 시스템 통합을 위한 범부처 실무추진단(이하 범부처 실무추진단) 현판식 개최했다.
 
그 동안 연구현장에서는 과도하고 복잡한 연구행정* 기관별 상이한 연구지원시스템**으로 인해 연구자 부담이 가중되고 연구몰입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150여개 정부 연구개발관리규정 및 지침(’18.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조사 기준)
** 20개 과제지원시스템 및 연구자정보시스템, 17개 연구비관리시스템 등
 
ㅇ 또한, 부처 간 연구개발 칸막이 운영으로 타기관 정보 공유가 제한되어, 기관 간 협업 및 연구결과 간 유기적 연계가 힘들고, 연구과제 중복기획, 기관 간 정보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혁신본부는 2017년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 구축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 1월에는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연구비관리시스템 뿐만 아니라 20개 과제지원 및 연구자정보시스템도 함께 통합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ㅇ 통합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연구자는 어느 부처 연구개발과제를 신청하더라도 한 곳에서 동일한 연구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ㅇ 또한, 2018년 8월부터 추진 중인 ‘범부처 연구관리 규정 표준화’와 ‘시스템 통합’을 연계 추진하여 통합 구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범부처 차원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여 각 부처에서 전문기관의 담당자를 파견*받아 범부처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처 간 긴밀한 협업을 유도하고, 각 부처 사업 특성도 반영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 구성 현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3명), 한국연구재단 1명(’19.2월 1명 추가 파견 예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2명,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1명,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명,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1명 등 총 9명 구성(’18.11), 기타 기관은 구축 진행 시 비상근 파견 등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 구축은 2019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과제지원시스템 및 연구자정보시스템은 2019년 상세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구축에 돌입하여, 2021년 시범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혁신본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과제지원, 연구자정보, 연구비관리시스템 통합은단순 정보나 하드웨어의 통합이 아닌 연구자 중심으로의 연구환경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ㅇ “특히,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연구자 중심의 정부연구개발 지원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부처 간의 협력을 토대로 모든 구축 단계에 걸쳐 연구자, 전문기관, 관련부처와 소통을 강화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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