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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안 심의·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4.29
 
과기정통부, 민간주도 인공위성개발 본격 추진
- 국가우주위,「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계획」확정 -
▲ 2025년까지 실용급 중형위성 개발을 위해 3,067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26일 오후 유영민 장관 주재로 제1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하고,「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안)」을 심의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우주개발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장관(위원장), 기재부, 외교부, 국방부, 산업부 등 5개 부처 차관, 민간위원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
 
동 계획은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18.2월)’ 및 「인공위성 활용 서비스 및 개발 고도화 전략」 에 따라
광역 산림 상황수자원 관리 관측 등을 통한 대국민 공공서비스 제고, 국가 재난재해 대응 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 농진청산림청 및 환경부가 범부처 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성능 광역 차세대 중형위성 3기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들 위성에는 5m급 해상도를 갖춘 전자광학카메라10m급 C-밴드레이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4호를 먼저 개발하고 이후 3호, 5호로 순차 개발하며, 4호는 올해 하반기 착수하여 ‘23년 발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은 기존 국가 주도의 인공위성 개발사업과 달리 산업체 중심의 위성개발 체제로 완전 전환하여 위성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2단계 사업은 국내 산업체총괄 주관기관으로서, 1단계 사업에서 확보한 위성 설계기술 등을 활용하여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위성개발을 주도 한다.
업체 선정은 공개 공모를 통해 이루어지며 2단계 사업 의사결정 기구인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공모 계획심의의결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은 4월 30일(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가위성개발을 전담해온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우주개발전문기관‘으로서기술감리단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체의 위성개발 전문성을 보완하고 품질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국가 재난재해의 적기 대응, 홍수 및 가뭄 분석, 농작물 및 산림지 조사분석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국민 위성 서비스확대하고
○ 1단계 개발 사업에서 확보한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여 산업체 주도의 위성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내 위성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통신부 장관은 “차세대중형위성개발의 2단계 추진으로 국내 민간 중심 위성개발 시대본격적으로 열리고, 국가 우주산업 활성화와 세계 우주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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