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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 페달 돌리면 적립↑…2026년 개정 '탄소중립포인트제' 올해부터 13.1% 늘어난 예산 181억 원…조기소진 걱정없이 적립 이어갈 수 있어 영하 8도까지 내려갔던 날씨가 다시 영상 8도까지 올랐다. 그리고 다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왜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걸까?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이상 기온 현상이라고 한다. 이상 기온 현상을 직접 체감하는 요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실천이 정말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이 있다. 바로 '탄소중립포인트제'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일상생활에서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포인트를 제공하는 범국민적 녹색생활 제도이다. (출처=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란,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사람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실천하면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의 인센티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범국민 녹색생활 운동이다.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www.cpoint.or.kr)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에 회원가입을 한 뒤, '인센티브 안내'를 참고하여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거나, 통컵(텀블러)과 다회용 컵을 이용하거나, 친환경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실천할 수도 있고, 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하거나 폐휴대폰을 반납 기기를 통해 반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안내돼 있다. 누리집에서 녹색생활 실천 활동 참여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나는 평소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모아왔다. 가장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자영수증 발급받기부터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그리고 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하면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왔다. 나는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거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왔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만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도 참여하고 그만큼 인기도 많은 제도라고 한다. 구체적인 인기를 실감해 보고자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비율을 찾아보았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수는 지난 1월 15일을 기준으로 무려 211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이트에 방문하자마자 수치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었다. 기사를 작성한 시간을 기준으로, 무려 211만 5998명에 이른다. (출처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포인트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반복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예산을 13.1% 늘려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기존 항목별 단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발표한 단가 조정안을 살펴보니, 탄소 감축량이 많고 일상에서 실천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하기'는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의 상한선을 100원에서 300원으로 높였고, 마찬가지로 탄소 감축량이 높은 '공유자전거 이용하기'도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의 상한선을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렸다. 반면 탄소 감축량이 앞서 언급한 활동에 비해 낮고 일상화 수준이 높은 '전자영수증 발급받기'는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100원에서 10원으로 내렸다고 한다. 이미 생활 속에서 일상화된 활동보다는 탄소 감축 효과가 크고 더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한 행동에 대해 보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자세한 포인트 단가에 대해서는 다음 사진을 통해 참고하면 좋겠다. 각 녹색생활에 대한 자세한 포인트 단가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이번 새해에는 어떻게 탄소중립포인트를 모아볼지 고민했다. 녹색생활 실천 활동 목록을 살펴보니 공유자전거 타기가 눈에 띄었다. 공유자전거는 우리 일상생활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는 기구 중 하나다.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까지 지킬 수 있어, 나 역시 애용하고 있다. 나는 평소 지역 도서관을 오갈 때 버스를 타고 다니곤 했었다. 공유자전거를 타고 가면 나도 운동하고, 탄소중립포인트도 모으고, 환경 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니겠는가. 공유자전거의 경우, 이제 1km마다 100원씩 적립된다고 한다. 한 달 동안 꾸준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그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고 하니, 앞으로 꾸준히 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유자전거와 함께 눈에 띄었던 것은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이었다. 플라스틱류, 캔류 등을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분리하여 전용 수거점에서 배출하는 것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한다. 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할 경우, 1kg당 300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마침, 우리 동네 구청 앞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있어 페트병과 캔을 모아 가져가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보았다. 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페트병과 캔을 차례대로 투입 배출했더니 이번 배출로 적립된 포인트 및 지금까지의 누적 배출량, 탄소 배출 저감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무인회수기의 모습이다. 이처럼, 집에 쌓인 각종 재활용 병 제품을 반납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탄소중립포인트도 차곡차곡 모을 수 있어 뿌듯했다. 올 한 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일상을 보내봐야겠다.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바로가기 ☞ (정책뉴스) '탄소중립포인트제' 내년 예산 181억, 13.1%↑…생활실천 확산정책기자단|한유민ybonau@naver.com 생생하고 읽기 쉬운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2026.01.21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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