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코라나19, 우리모두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이겨냅시다!!! /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반드시 투기 근절 실수요자 확실히 보호 주택시장 안정대책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절체절명의 순간, 우리 가족의 코로나19 대처법

정책기자 조송연 2020.08.20

다시 도서관이 문들 닫았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기 때문인데요. 2단계 격상으로 제가 근무하고 있는 도서관은 대출 및 반납 업무만 진행하는 휴관으로 돌아갔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8월 13일 103명을 시작으로 14일 166명, 15일 279명, 16일 197명, 17일 246명, 18일 297명을 기록했습니다.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의 특성상 전국적으로 유행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서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수도권, 서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출처=서울시청 홈페이지)


방역당국은 지금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으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직접 대국민 담화를 통해 수도권에서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서울과 경기, 인천의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행사와 모임은 금지됩니다.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확진자.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확진자.(출처=네이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와 2단계 차이는 상당합니다. 먼저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비슷합니다. 국공립 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장하고, 유흥주점이나 PC방, 노래방 같은 고위험 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다면 영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제약으로 최대한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생활했던 것이 1단계라면,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일상생활이 많이 제약됩니다.

먼저,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과 모임, 행사가 모두 금지됩니다. 최대 30%까지 관중을 허용했던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같은 프로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며, 집단발생 지속 지역은 원격수업으로, 그외 지역은 밀집도를 최대 3분의2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수업이 이뤄집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이용시설은 휴관 및 휴원 권고를 받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구청 관계자가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집합금지명령문을 붙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구청 관계자가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집합금지명령문을 붙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회는 대면 예배가 금지되고, 공공기관 및 기업은 유연과 재택근무 등을 활용, 근무 인원을 제한하게 됩니다.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과 같은 실내 국공립 시설은 운영이 중단됐고, 고위험 시설 12종(콜라텍, 단란주점, 유흥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학원, PC방, 뷔페)도 문을 닫았습니다.

다시 휴관하는 도서관
다시 휴관하는 도서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우리 가족은 8월 31일까지 외출과 외식을 최대한 피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아버지는 출장을 최대한 뒤로 미뤘고, 어머니는 8월 31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재택근무를 합니다. 제 생일에 맞춰 외식하려던 계획도 취소하고,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동생은 헬스장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개인 텀블러를 활용해 물을 마시고 있고, 헬스장에 촘촘히 있는 러닝머신은 2m 거리두기를 위해 하나씩 꺼놓는다고 합니다. 헬스장은 고위험 시설은 아니지만, 중위험 시설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생에 따르면 트레이너도, 회원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는 셈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우리 모두의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출처=성북구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우리 모두의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출처=성북구청)


코로나19는 백신도, 치료제도 아직 전무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은 방역수칙 준수에서 시작됩니다. 방역수칙을 지켜야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정말 중요할 때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여기서 막지 못한다면 전국에 걸쳐 대유행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막는 가장 큰 힘, 의료진의 노력과 함께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에서 시작됩니다.



조송연
정책기자단|조송연6464778@naver.com
전시기획/관광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