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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사업, 전면 중단된 것 아니다

2019.09.09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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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이 지연되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이 전면 중단 된 것은 아니다”며 “서울시와 협의를 계속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8일 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 서초구 원지동 이전사업 중단선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부지가 이전에 부적합하여 신축이전 사업 전면 중단 공식화

[복지부 설명]

○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과 관련하여 서초구의 감염병병원 반대, 소음기준 충족 곤란 등으로 인해 이전사업이 지연되어 온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원지동으로의 이전이 전면 중단 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업무협약(‘14년) 및 부지 매매계약(’16년)은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간 체결   

○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기능수행,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 중입니다. 

- 복지부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의를 계속하여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아 이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044-20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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