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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수지 IMF때처럼 악화? 사실과 다르다!

2018.08.28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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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8일 이데일리 <국가적자, 20년 전 IMF 수준…슈퍼예산 후유증> 제하 보도와 관련, “재정수지가 IMF 당시 때처럼 악화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기재부는 “2018~2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 통합재정수지는 GDP 대비 △1.0% 이내로 관리될 전망”이라며 “이는 IMF 당시 통합재정수지 △3.6%(1998년), △2.3%(1999년) 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통합재정수지 전망(GDP 대비, %):(2018년)1.0 (2019년)0.6 (2020년)△0.03 (2021년)△0.5 (2022년)△0.9

아울러 “정부는 적극적 재정정책과 함께 지출구조 혁신, 세입 기반 확대 등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데일리는 기사에서 ‘국가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재정수지가 문재인정부 임기 내에 20년 전 IMF 당시 때처럼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 재정전략과(044-215-5722), 재정건전성과(044-2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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