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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사고 증가, 성실 보고로 건수 늘어난 것으로 판단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6년간 대학 등 연구실 사고가 11배 증가한 것은 그동안 은폐됐던 연구실 사고가 기관의 성실 보고로 사고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SBS와 연합뉴스가 “지난 6년간 전국 71개 대학과 15개 연구기관 연구실에서 58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연도별로는 2006년에 14건, 2010년 127건, 지난해 157건 등으로 6년간 11배가 늘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시행 초기인 2006년에 비해 최근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연구실 사고 보고 의무(2011년 9월 10일 시행)로 그동안 은폐됐던 연구실 사고 보고가 증가된데 따른 것이다.
교과부는 또 지난 9월 대학과 연구기관의 안전관리 질 제고를 위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도입’ 방안을 마련, 내년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 연구실 인증모델 개발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연구환경안전과 02-2100-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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