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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저활용 지표, 실업률 파악 위한 지표 아냐
통계청은 15일 서울신문의 <실업자 345만명 ... 공식통계의 4.8배> 제하 기사 내용과 관련해 “노동 저활용 지표는 실업률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 실업률과 같은 개념처럼 사용됐다”며 “또한 현행 조사표로는 정확한 노동 저활용 지표를 작성할 수 없어, ‘실업자 345만명, 체감 실업률 12.5%’라는 수치는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국제기준에 따라 노동 저활용 지표를 공표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조사표를 통해 내년 11월 공식 노동 저활용 지표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국제노동기구(ILO)의 노동 저활용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니, 체감 실업자 수는 345만명, 체감 실업률도 12.5%로 조사됐다”며, “노동 저활용 지표 중 일부를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 042-481-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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