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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 무산위기 사실과 달라

2016.05.04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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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개발사업과 관련, 7개 회원국이 ITER 이사회를 통해 ITER 건설에 대해 긴밀히 협력중이기 때문에 ITER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날자 한국경제 <한국 주도 ‘인공태양’ 개발 무산 위기>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또한 “현재 ITER 이사회는 건설 예산 증액 최소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며, 금년 11월까지 구체적 ‘일정·사업비 조정(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제는 기사에서 “ITER 이사회는 ‘10년 연장, 최대 40억유로(5.2조원) 증액’된 ITER 건설사업 조정안을 보고 받고 미국·일본 등 참가국이 고심하고 있어 개발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핵융합지원팀(02-21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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