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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2018.08.06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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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101살 할아버지, 100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니다.

최고령자는 101살 백 모 할아버지로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입니다.
북측에선 89살 조 모 할머니가 최고령자로 나와, 여동생을 만납니다.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북측 방문단이 우리 측 가족과 상봉합니다.
리 모 씨 등 91살 4명이 최고 연장자입니다.
우리 측 최고령자인 100살 강 모 할머니는 여동생을 보러 방북합니다.

남측 방문단의 87%, 북측의 76%가 80, 90대 초고령인 상황.
통일부 당국자는 거동 문제 등을 이유로, 최종 상봉 인원이 처음 계획한 100명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지난 5차례 상봉 행사의 평균 상봉 인원은 남측 91.2명, 북측 95.2명이었습니다.
한편 우리 측 방문단 10명 중 7명은 남성이며, 출신 지역은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순이었습니다.

북측 방문단은 경기도 출신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와 서울이 뒤를 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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