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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고생한 나의 신발을 위하여

20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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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밖에서 돌아온 후, 비에 젖어 눅눅해진 신발은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하셨을 텐데요. 비 오는 장마철! 어떻게 관리해야 산뜻한 신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비 오는 날, 고생한 나의 신발을 위하여 하단내용 참조

<가죽구두>
-마른 수건으로 살짝 물기 제거 후, 신문지를 넣어 그늘진 곳에 2~3일 정도 건조
-가죽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부드럽게 닦아낸 뒤 슈크림(Shoe-Cream)으로 영양공급

<레인부츠>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거꾸로 세워 건조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신발의 형태유지와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코르크·우드굽 등의 소재>
-신고 나가기 전, 미리 투명 매니큐어나 방수 스프레이를 사용, 코팅으로 곰팡이 형성 방지

<스트랩 샌들>
-물기 제거 후,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보존하여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 (방치 시 스트랩 변형 우려)

자료출처 : 인포그래픽웍스(infographic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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