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콘텐츠 영역

‘우리은행 인수전 참여 회의적’ 근거없는 루머

2016.10.28 금융위원회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금융위원회는 28일자 이데일리 <우리銀 인수적격후보 6∼7곳 발빼나> 제하 기사 관련, “전혀 근거 없는 시장 루머에 기반해 보도하는 것은 현재 정부와 예금보험공사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과 시장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데일리는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던 16곳 가운데 6∼7곳이 가격 부담 때문에 인수전 참여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일부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와 재무적 투자자(FI)등 6∼7곳은 지분 인수에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과(02-2100-2910)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