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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노키아 기업결합 심사 승인 미룬적 없어

2014.07.22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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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MBC 뉴스데스크의 <“아직 심사중입니다”…승인 미루는 사이 공장은 폐쇄> 제하 보도 관련 “공정위가 MS-노키아 기업결합 심사 관련 승인을 미루거나 시간만 보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법령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본 건에 대한 실무부서 차원의 조사를 마무리해 지난 5월 초 심사보고서를 MS에 발송했고 현재는 심사보고서에 대한 MS의 의견서 제출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노키아 공장 인수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승인을 계속 미루는 사이 MS사가 한국공장 인수를 포기했다, 공정위는 해외 정부와 공조해 심사한다는 방침만 정한 채 시간만 보냈다고 보도했다.

문의: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구조개선정책관실 기업결합과 044-200-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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