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5일 동아일보 <교육부, 우레탄 트랙 교체 중단> 제하 기사에 대해 “보도 내용처럼 교체 공사를 전면 중단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레탄에 중금속 외에도 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을 방출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교체 공사를 전면 중단한 것이 아니라 우레탄 트랙 교체 방식을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우리 부는 지난 7월29일 환경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등 관계부처 회의를 실시해 ‘프탈레이트 등 KS 규정에 없는 유해물질 적용 기준’과 관련해 환경부, 국가기술표준원 등에 명확한 기준 제시를 요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시·도교육청에서는 교체 유형의 장·단점에 대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과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학교장의 재결정 절차를 거치고 있는 한편, 우레탄 트랙을 마사토로 교체하거나 철거하는 등의 시·도교육청은 현재 공사계약 절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 044-203-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