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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촬영일 : 2019.04.16 촬영장소 : 기타 > 세계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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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대상 - 안드로메다 24시 / 공양식
    우리은하의 이웃은하인 안드로메다(M31)의 모습을 24시간 노출시켜 담아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지구와 우주 분야) 동상 - 오로라의 숲 / 정은진
    북극과 맞닿은 북극권 핀란드 사리셀카, 영하 30도의 추위를 뚫고 오로라를 만나기 위해 깊은 침엽수림으로 들어가 촬영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지구와 우주 분야) 동상 - 느티나무의 꿈 / 이상일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속에 나오는 풍경을 상상해보며, 충북 보은에서 청명한 날 은하수를 담았다. 동화 속에 나오는 바오밥나무 자리를 느티나무가 대신해 주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지구와 우주 분야) 은상 - 서천 해변가에서 은하수를 비추다 / 배재윤
    바다, 산과 섬 그리고 은하수를 한꺼번에 담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밤하늘.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밤하늘을 가진 곳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지구와 우주 분야) 은상 - 미리내 / 이강민
    미리내는 ‘용’과 ‘냇물’의 합성어로 하늘을 흐르는 냇물과 그 냇물을 타고 오르는 용을 형상화한 단어이다. 우리 선조들이 ‘미리내’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었던 원형을 담아내고자 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최우수상 - 마법같은 세상 / 윤은준
    거창 감악산에서 맞이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지구와 우주 분야) 금상 - 천체 아래 분화하는 대지 / 전혜영
    미국 하와이섬 칼라우에아 화산과 하늘. 천체의 움직임은 지구 대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한 상징을 심미적으로 표현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우수상 - 사랑과 함께 / 이지수
    하트성운(Heart Nebula)으로 잘 알려진 IC1805. 카시오페아 자리 동쪽에 있으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7500광년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심우주 분야) 금상 - 외계은하 M33의 성운 / 오상도
    삼각형자리은하(M33)는 안드로메다와 더불어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워 크게 촬영할 수 있는 은하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심우주 분야) 은상 - M81, M82 / 정병준
    데 은하(M81)와 그 이웃은하인 시가 은하(M82)를 각각 따로 촬영해 모자이크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심우주 분야) 은상 - M45 / 김태양
    우리나라에서는 좀스럽게 모여 있다고 해서 ‘좀생이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M45).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심우주 분야) 은상 - Herschel 3 Catalog / 하원훈
    Herschel 3 Catalog(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이 발견해 정리, 출판한 천체 목록) 300개 대상을 2년에 걸쳐 촬영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심우주 분야) 동상 - 불꽃잔치 / 윤관우
    NGC6946는 세페우스자리와 백조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로, 1917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9번의 초신성 폭발이 기록되어 있어 불꽃놀이를 구경한 것과 같다고 ‘불꽃놀이 은하’로 표현된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태양계 분야) 금상 - Fly me to the Moon / 조현웅
    초승달을 통과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촬영했다. 지상엔 밤이 찾아왔지만 400km 상공은 아직 태양빛으로 물들어 있다. 이로 인해 국제우주정거장의 태양전지판과 모듈이 초승달만큼 밝게 빛나고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태양계 분야) 은상 - 보름에서 하현까지 / 김석희
    보름달이 기울어 하현달이 될 때까지, 약 7일간 달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촬영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태양계 분야) 은상 - Total Eclipse Double Diamond Ring / 최영삼
    개기일식 전 과정을 태양의 위치 조정 없이 한 장에 담은 사진.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태양계 분야) 은상 - 2018 Planets / 박동현
    2018년에 촬영한 행성들로, 화성이 지구에 가까울 때 찍어 크기가 예년에 비해 크게 보인다. 화성의 올림푸스 산이 거뭇하게 촬영됐다. 토성의 카시니 간극과 엔케 간극, 목성의 줄무늬, 금성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사진 부문-태양계 분야) 동상 - 6년만의 손님 / 윤지용
    지난해 6년 만에 태양을 찾아온 자코비니-지너 (21P/Giacobini-Zinner) 혜성. 청록색 코마(혜성 핵을 둘러싼 먼지와 가스)와 함께 선명한 가스 꼬리가 흰색으로 보인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 [2019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그림 부문) 은상 - 셀 수 없는 Dark patch / 조강욱
    조각가자리 은하(NGC253)를 검은 종이 위에 흰색 파스텔과 젤펜으로 그렸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모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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