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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협업 기반 공공부문 인공지능 융합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한 사업 설명회 개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5년 신규과제 참여 독려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인공지능 일상화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투자 강화 기조 유지 2024.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25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 청취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25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 청취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응급의료 상황(’24.9.25.) 응급의료 상황(24.9.25.)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하 9월 25일(수) 응급의료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응급의료 현황 통계 응급실 운영 현황 9월 25일(수) 현재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 일부 시간 응급실 운영 제한: 이대목동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 강원대병원 * 응급실 운영 중단: 명주병원(비수련병원으로 최근 응급의료 상황과 무관하게 병원 내부 사정으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 응급실 내원 환자 수 9월 23일 월요일 응급실 내원 환자는 총 15,008명이다. 이는 평시 17,892명 대비 84% 수준이다. 이 중 경증비응급 환자는 6,233명이다. 이는 평시 8,285명 대비 75% 수준이다. 후속진료(배후진료) 상황 * 종합상황판 자료는 의료기관 입력 자료를 토대로 하므로 실제 진료상황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9월 24일(화) 정오 기준 전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27종 중증응급질환별 평균 진료 가능 기관 수는 101개소이다. 이는 9월 3주 평일과 동일하고, 평시 평균 109개소였던 것에 비해 8개소 적은 수준이다. 비상진료 상황 정부는 지난 2월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부터 중증응급환자 대응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이다. 응급의료와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각종 조치와 더불어, 국민들께서 응급의료 이용수칙에 협조해주시고, 의료진들께서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비상진료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범부처·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해 현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도 병행하고 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의료진, 정부 모두가 협력할 때라며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의료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주시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든 상황에서도 환자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부는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보건복지부
- 폴리텍대학, “글로벌 인재 양성 화두는 스킬링” - 글로벌 직업교육 콘퍼런스 개최, 텍사스 에이앤엠(AM) 대학교 윤승원 교수 강연- 직업교육 대전환 미래상 담은 비전(VISION) 2028 선포기술 경쟁 사회에서 변화에 적응하고 성장하려면 축적의 시간이 중요한데, 그 과정의 핵심이 스킬링(skilling)입니다.텍사스 에이앤엠(AM) 대학교 윤승원 교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열린 글로벌 직업교육 이니셔티브(GVETI) 강연자로 나서 스킬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를 학습의 관점으로 활용해서 개인이나 직업에 맞는 알맞은 스킬링 방향과 로드맵을 설계하고, 자신의 직무능력 수준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날 폴리텍대학이 개최한 콘퍼런스에는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펠릭스 칼코브스키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니시 칸트 싱 주한 인도 부대사를 포함해 한국·독일·우즈베키스탄·인도·괌·몽골·베트남 등 7개국의 정부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전문가들은 각국의 산업 동향과 기술 인력 양성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직업교육의 국제화, 다양성,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베 기술인력 양성 국제 교류 협력 성과도 소개됐다.우리나라 대표 공공 직업교육기관인 폴리텍대학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방향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날 콘퍼런스의 개막 행사로는 폴리텍대학의 비전(VISION) 2028 선포식이 열렸다. 폴리텍대학은 직업교육 대전환을 케이-시프트(K-SHIFT)로 명명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케이-시프트(K-SHIFT) 직업교육 대전환으로 국민과 미래를 이어주는 일자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새 비전을 알렸다.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과 교육개혁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 가치체계를 마련했다라면서 노동과 교육,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직업교육의 패러다임 또한 변화해야 하며, 오늘이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문 의:홍보부 이채민(032-650-6742) 연구개발처이지현(032-650-6655) 2024.09.25 고용노동부
- 전국 대학청년고용서비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9.25.부터 3일간 제주에서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반기 세미나 개최한국고용정보원은(부원장 신종각)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3개 사업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2024년 성과평가 방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121개 대학교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한국고용정보원 담당자 등 600명이 참석한다.세미나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에게 사업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을 듣는 권역별 간담회 시간을 갖고 「2024년 사업 운영 평가 계획」 및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사업방향」을 안내한다. 또한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의 HR 트렌드 특강을 진행하고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잡케어와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소개한다.세미나에 참석한 신종각 부원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및 진로 상담 외에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새로 추가되어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시행되어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를 통해 취업 및 진로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업정보 제공,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53개 대학에서는 재학생 대상 체계적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20개 대학에서는 인근 지역 특성화고 및 인문계고 비진학 청년 대상으로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8개 대학에서는 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문 의:청장년고용지원팀김하영(043-870-8878) 2024.09.25 고용노동부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상담센터 ‘KS-CQI(콜센터품질지수)’ 조사 우수기관 선정 - 한국표준협회 주관, 정확한 안내·친절한 상담태도·적극적인 자세에서 높은 점수 받아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KS-CQI(콜센터품질지수) 조사 결과 기타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9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및 우수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KS-CQI(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관 인증을 수상했다.이번 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65개 업종 232개 기업(관)과 3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이용고객 만족도와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화상담 중 정확한 안내와 친절한 상담태도, 적극적인 자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문가 콜 모니터링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개인 코칭 등 그동안 전화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올해에는 지능형콜센터(챗봇, 보이는 ARS) 구축을 추진하여 앞으로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건설근로자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우수 콜센터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편의 제고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와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KS-CQI(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관은 한국표준협회가 대한민국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용만족도 조사 및 전화 모니터링 평가하여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향후 1년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다.문 의:고객상담센터유재송(02-519-2181) 2024.09.25 고용노동부
- 국립수목원, 소수 직종별 소통 간담회 개최 - 청원경찰, 청년인턴 등 86명 대상, 7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소수 직종별 소통 간담회”를 5회 진행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국립수목원에서 주를 이루는 임업과 행정직렬 외에 청원산림보호직(6명), 청원경찰(16명), 청년인턴(8명), 공무직근로자(49명), 행정· 임업 외 소수 직렬 공무원(7명) 등 총 86명을 대상으로, 직종별 1회씩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졌다.소통이 요즘 시대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 해결의 단초임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양한 경험과 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같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국립수목원측은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인 청년인턴도 포함하여 신입직원들이 바라보는 국립수목원의 조직문화나 업무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청취하였다. 현재 8명의 청년인턴은 안전, 연구, 행정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 활약하며, 공직과 정원·식물 등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되는 연구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모두에게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산림청
- [보도참고자료](공동)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250일차)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 - 1.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2. 9차 방류 오염수 분석 결과 및 방류계획 □ 도쿄전력이 어제(9.24) 17시에 9차 방류 대상 오염수의 핵종 분석 결과와 함께 방류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 도쿄전력은 9차 방류를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일반저장탱크(G4-C/G4-A)에서 측정·확인용 탱크(K4-A)로 오염수를 이송한 후, ○ 오염수 균질화 과정을 거쳐 7월 26일에 IAEA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 도쿄전력 측 자료에 따르면, 이번 9차 방류 대상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28만 베크렐(Bq)이고, 향후 리터당 1,500베크렐(Bq) 미만이 되도록 해수와 희석한 후에 방류가 이뤄지게 됩니다. ○ 삼중수소 이외 측정·평가 대상 30개 핵종의 고시농도비 총합은 0.078로, 배출기준인 1 미만을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고시 농도비 총합) 도쿄전력 : 0.078, 화연 : 0.069, JAEA : 0.064 ○ 또한, 도쿄전력은 자체적으로 분석한 38개 핵종에서도 유의미한 농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와 같이, 오염수 분석 결과가 배출기준을 만족하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 내일(9.26)부터 9차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도쿄전력은 밝혔습니다. □ 우리 정부는 내일부터 이루어질 방류에 대해서도 그간 대응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방류 데이터와 후쿠시마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등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 전문가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꼼꼼히 확인·점검하는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 □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 우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 방문을 통해, IAEA 측으로부터 방류 준비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습니다. □ 먼저, IAEA는 현장점검을 통해 방출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 결과에서 특이사항이 없었고, ○ 도쿄전력이 실시하는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도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또한, IAEA는 도쿄전력이 10차 방류 대상 오염수를 분석 중이며, 11차 방류를 위한 K4-C 탱크군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IAEA 모니터링 체계 확충 관련 □ 지난주 금요일(9.20),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모니터링 체계를 확충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우리 정부도 당일 신속하게 우리 정부의 입장 등을 알린 바 있습니다. ○ 이를 간략하게 다시 한번 설명드립니다. □ 이번 계획은 기존 IAEA 중심의 독립적인 모니터링 체계하에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제3국의 분석기관 시료 채취 등 활동을 추가하는 조치로, ○ IAEA 오염수 모니터링 체계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이번 계획과 관련하여 IAEA 및 일본 등과 사전에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간의 꼼꼼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면서, 확충된 IAEA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조치 관련 □ 일부 국가에서 일본산 수입 규제 완화를 검토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일본산 수입 규제 조치 완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 이상입니다.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김현태 수산정책실장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9월 25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241건과 334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꽃게 23건, 갈치 15건, 삼치 14건,전갱이 14건, 흰다리새우 14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갈치, 연어 등 총 4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501건을 선정하였고, 500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9월 3주차 신규 4건 추가 선정(갈치, 연어, 개조개, 미더덕) ○ 수입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중국산 조기, 베트남산 오징어 등 총 3건을 포함해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금년 1월 26일 이후 총 137건을 선정하였고, 134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9월 3주차 신규 1건 추가 선정(일본산 명태)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67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2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342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강원 속초·경포, 부산 해운대·광안리, 인천 을왕리·장경리, 울산 일산·진하,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경북 장사·영일대,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선유도·변산, 제주 함덕·중문색달, 충남 대천·만리포 등 20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9월 2~3주(9.9~9.20)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모두 검사완료□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서해역 6개지점, 남중해역 12개 지점, 원근해 11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58 베크렐 미만에서 0.08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4 베크렐 미만에서 0.091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1베크렐 미만에서 6.6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58~0.083Bq/L, (137Cs) 0.064~0.091Bq/L, (3H) 6.1~6.6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상입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1. 인사말씀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지난 브리핑(9.19) 이후, 도쿄전력 측이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3km이내 해역에 대해 9월 17일에 4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와, ○ 3~10km 이내 해역에 대해 9월 18일에 1개, 9월 19일에 1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하였으며, ○ 각각 이상치 판단기준인 리터(ℓ)당700베크렐(Bq)*및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이내총 4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6.2~6.3(검출하한치 미만) ** 3~10km이내 총 2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5.4~7.2(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2024.09.25 원자력안전위원회
- ‘대한민국의 또다른 수호자 군인가족!’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자체적으로 시행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기념일을 부대관리훈령에 반영하여 기념행사를 올해부터 추진합니다.군인가족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등을 위해 매년 9월 넷째 금요일을 「군인가족의 날」로 정하고, 이날 각종 기념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27일에 첫 번째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하여 모범장병 및 군인가족 선발 포상, 국내시찰, 초청 기념행사, 다양한 격려행사와 복지혜택 확대 등을 실시합니다. * 세부내용 ‘붙임’ 참조□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배경은, 군인가족들이 군인들과 더불어 국가안보를 위해 감당하고 있는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군인의 상당수는 격오지, 접적부대 근무 및 해외파병 등의 사유로 가족, 친지와 상당 기간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고, 군인가족들은 군인 배우자를 따라 잦은 이사, 열악한 지역 거주, 육아를 전담하거나, 군인 자녀의 경우 학교를 자주 전학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각 군(軍)은 자체적으로 군인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온 군인가족들에게 시상을 하거나 여행을 보내주는 등의 방식으로 예우를 하고 있지만, 군인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애환과 고충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군인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이에 국가차원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로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 군인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예우를 다하고, 인정과 격려, 복지여건 향상을 위하여「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김용현 장관은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서 군인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 진심어린 위로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이 감당하고 있는 희생과 어려움이 사회적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습니다. 2024.09.25 국방부
- 동해 심해 가스전 본격 시추를 앞두고 진행상황 점검 및 향후 전략 논의 동해 심해 가스전 본격 시추를 앞두고 진행상황 점검 및 향후 전략 논의- 산업부 장관 주재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 개최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9.25.(수) 서울 석탄회관에서 관계부처, 국책 연구기관, 유관 학회, 자원공기업, 민간기업이 참석하는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시추계획, 조광제도 개선, 투자유치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였다.산업부는 1차 전략회의(6.21일) 이후 전략회의 산하에 기술, 제도 개선 분야등 2개 분야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오늘 회의에서는 이들 자문위원회가 그간 검토해온 △시추 관련 기술적 사항, △조광제도 개편 방안과 함께 △투자유치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기술자문위원회*는 국내 6개 학회에서 추천한 12인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해 심해 가스전 기술평가 결과 등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유망구조와 시추위치 등을 심층 검토하였다. 동 위원회는 ①전반적으로 유망구조 도출은 합리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평가하고, ②석유공사가 1차공 시추 대상으로 잠정 선정한 위치는 적정하며, ③향후 1차공 시추 후 정밀분석하여 후속 시추의 성공률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석유공사는 기술자문위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하여 1차공 시추계획을 마련하고, 시추 1개월 전까지 산업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석유공학회, 한국석유지질퇴적학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등 6개 학회가 추천한 12인으로 구성제도개선자문위원회*는 국내 조광제도 개편방안을 검토하였다. 동 위원회는 ①조광료는 기업과 정부 간 적정하게 수익을 분배할 수 있도록 요율을 현행 생산량 기준 부과방식에서 향후 기업의 수익성에 비례하여 부과하도록 개선하고, ②고유가 시기에는 조광료 추가 부과(특별조광료), ③생산 종료 이후 기업의 원상회복 의무를 감안하여 특정 시점부터 기업에게 매년 원상 회복 비용 적립 의무화 등을 제언하였다. 정부는 제도개선자문위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하여 조광제도 개편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제도 개편 내용은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 입법예고를 통해 대외 공개할 예정이다.* 학계, 연구기관, 법무법인 등 7인으로 구성한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석유공사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10월 중 자문사를 선정하여 투자유치 전략 등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였다.산업부는 앞으로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 업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가스전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안덕근 장관은 금년 12월 1차공 시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광료 등 제도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여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2024.09.25 산업통상자원부
- 제20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개최 제20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 개최- 초등학생 대상 숲 올림피아드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숲 실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9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20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적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숲길 걷기, 산림 관련 진로 탐색, 숲속 명랑 운동회, 숲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전통 있는 행사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는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5 산림청
- [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250차)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김종문 국무1차장 - 1.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2. 9차 방류 오염수 분석 결과 및 방류계획 □ 도쿄전력이 어제(9.24) 17시에 9차 방류 대상 오염수의 핵종 분석 결과와 함께 방류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도쿄전력은 9차 방류를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일반저장탱크(G4-C/G4-A)에서 측정·확인용 탱크(K4-A)로 오염수를 이송한 후,○ 오염수 균질화 과정을 거쳐 7월 26일에 IAEA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도쿄전력 측 자료에 따르면, 이번 9차 방류 대상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28만 베크렐(Bq)이고, 향후 리터당 1,500베크렐(Bq) 미만이 되도록 해수와 희석한 후에 방류가 이뤄지게 됩니다.○ 삼중수소 이외 측정·평가 대상 30개 핵종의 고시농도비 총합은 0.078로, 배출기준인 1 미만을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고시 농도비 총합) 도쿄전력 : 0.078, 화연 : 0.069, JAEA : 0.064○ 또한, 도쿄전력은 자체적으로 분석한 38개 핵종에서도 유의미한 농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염수 분석 결과가 배출기준을 만족하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내일(9.26)부터 9차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도쿄전력은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내일부터 이루어질 방류에 대해서도 그간 대응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방류 데이터와 후쿠시마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등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꼼꼼히 확인·점검하는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 □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우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 방문을 통해, IAEA 측으로부터 방류 준비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습니다.□ 먼저, IAEA는 현장점검을 통해 방출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 결과에서 특이사항이 없었고,○ 도쿄전력이 실시하는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도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IAEA는 도쿄전력이 10차 방류 대상 오염수를 분석 중이며, 11차 방류를 위한 K4-C 탱크군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IAEA 모니터링 체계 확충 관련 □ 지난주 금요일(9.20),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모니터링 체계를 확충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우리 정부도 당일 신속하게 우리 정부의 입장 등을 알린 바 있습니다.○ 이를 간략하게 다시 한번 설명드립니다.□ 이번 계획은 기존 IAEA 중심의 독립적인 모니터링 체계하에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제3국의 분석기관 시료 채취 등 활동을 추가하는 조치로,○ IAEA 오염수 모니터링 체계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계획과 관련하여 IAEA 및 일본 등과 사전에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간의 꼼꼼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면서, 확충된 IAEA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앞으로도 오염수 방류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조치 관련 □ 일부 국가에서 일본산 수입 규제 완화를 검토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일본산 수입 규제 조치 완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김현태 수산정책실장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9월 25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241건과 334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꽃게 23건, 갈치 15건, 삼치 14건, 전갱이 14건, 흰다리새우 14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갈치, 연어 등 총 4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501건을 선정하였고, 500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9월 3주차 신규 4건 추가 선정(갈치, 연어, 개조개, 미더덕)○ 수입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중국산 조기, 베트남산 오징어 등 총 3건을 포함해 수입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금년 1월 26일 이후 총 137건을 선정하였고, 134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9월 3주차 신규 1건 추가 선정(일본산 명태)□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67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2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342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강원 속초·경포, 부산 해운대·광안리, 인천 을왕리·장경리, 울산 일산·진하,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경북 장사·영일대, 전남 신지명사십리·율포솔밭, 전북 선유도·변산, 제주 함덕·중문색달, 충남 대천·만리포 등 20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월 2~3주(9.9~9.20)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모두 검사완료□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남서해역 6개지점, 남중해역 12개 지점, 원근해 11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리터당 0.058 베크렐 미만에서 0.08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4 베크렐 미만에서 0.091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1베크렐 미만에서 6.6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134Cs) 0.058~0.083Bq/L, (137Cs) 0.064~0.091Bq/L, (3H) 6.1~6.6Bq/L○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1. 인사말씀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지난 브리핑(9.19) 이후, 도쿄전력 측이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3km이내 해역에 대해 9월 17일에 4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와,○ 3~10km 이내 해역에 대해 9월 18일에 1개, 9월 19일에 1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하였으며,○ 각각 이상치 판단기준인 리터(ℓ)당700베크렐(Bq)*및 3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총 4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6.2~6.3(검출하한치 미만) ** 3~10km 이내 총 2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4~7.2(검출하한치 미만)□ 이상입니다. 2024.09.25 국무조정실
- 한-우즈베키스탄, 한-네팔 외교장관회담(9.24.) 결과 2024.09.25 외교부
- K-배터리 쇼 2024 “새만금은 청정에너지 공급의 최적지” K-배터리 쇼 2024 “새만금은 청정에너지 공급의 최적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구축을 통해 청정에너지 공급개시□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9월 25일 ~ 27일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4에 참가해 청정에너지가 필요한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새만금개발청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0.2조 원의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으며,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구축 사업’을 통해 새만금국가산단 입주기업이 알이백(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ㅇ새로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시장 내 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지역의 청정에너지 수급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22.7월 지정) 사업 계획을 참여기업 경영진 및 전문가 등에게 적극 홍보하고 관련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ㅇ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의 투자 강점, 유틸리티, 인센티브 현황 및 청정에너지 공급 계획 등을 기업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안내하여 새만금국가산단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ㅇ이 외에도 새만금국가산단 입주기업의 근로자 정주여건 지원을 위해 통근버스 예산을 확보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연계와 소통을 책임지며 공공임대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고 있음을 알린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기업하기 좋은 곳,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새만금지역에서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공급의 최적지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5 새만금개발청
- 2024년 산림분야 딥테크·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024년 산림분야 딥테크·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4년 산림분야 딥테크·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1팀이 출품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 6팀, 우수 6팀 등 총 14팀이 최종 선정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시들링’을 개발한 애프터레인(박중현 외 4명)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시들링’은 각 지역의 기후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림양묘 병해충 발생시기를 예측해 사전방제하는 서비스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속싹임(김우정 외 2명)팀이 제안한 ‘속싹임’이 대상을 수상했다. ‘속싹임’은 대화형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반려식물과 마음 상담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들링’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진출한 66개 팀과의 경쟁에서 본선을 통과해 오는 11월 왕중왕전에서 최종 순위를 겨룬다.손순철 산림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수상 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산림기술들이 국민들의 삶 속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혁신적인 산림분야 기술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림청이 관리·구축하고 있는 산림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5 산림청
-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모색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모색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925]문체부보도자료-제17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포럼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9.25 문화체육관광부
- 국내 운전면허 있으면, 미국 유타주에서 실기시험 없이 운전면허 취득 가능 국내 운전면허 있으면, 미국 유타주에서 실기시험 없이 운전면허 취득 가능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2024.09.25 경찰청
- 부당이익을 누려온 리베이트 탈세자, 끝까지 추적하여 불공정의 고리를 끊겠습니다! 부당이익을 누려온 리베이트 탈세자, 끝까지 추적하여 불공정의 고리를 끊겠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240925 부당이익을 누려온 리베이트 탈세자,끝까지 추적하여 불공정의 고리를 끊겠습니다.hwpx)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09.25 국세청
- 디지털 행정서비스 장애 발생 시 민간 IT전문가가 함께 대응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장애 발생 시 민간 IT전문가가 함께 대응한다 -> 디지털 행정서비스에 고난이도 복합·반복적 장애 등 발생시 민간 전문가 함께 대응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9월 26일(목) 분야별 민간 IT전문가 105명을 ‘디지털 행정서비스 장애대응 민간전문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이버장애지원단 박종석(042-250-5591) 2024.09.25 행정안전부
-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 행안부-환경부, 폐현수막 자원순환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첫 부처 합동 경진대회 개최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결과를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주소생활공간과 권순관(044-205-3533) 2024.09.25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