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검색
전체
- 청와대 개방 2주년, 종합예술공연 ‘블루하우스’ 선보여 청와대 개방 2주년, 종합예술공연 ‘블루하우스’ 선보여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08]문체부보도자료-청와대 개방 2주년 블루하우스 공연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08 문화체육관광부
-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찾는다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찾는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08]문체부보도자료-2024 문화 디지털혁신 및 문화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08 문화체육관광부
- [보도참고] 늘봄학교와 함께하는 식약처 튼튼먹거리 탐험대 늘봄학교와 함께하는 식약처 튼튼먹거리 탐험대 2024.05.08 식품의약품안전처
- 현대·기아·랜드로버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현대·기아·랜드로버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08 국토교통부
- 부여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5월 13일(월) 부여군 부여문화원에서 부여소방서, 안전보건공단, 부여보건소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안전보건 교육 대상은 관리소 소속 직원 및 산림재정지원 일자리 92명과 함께 하였다.교육 내용으로 △근로자 개인건강 증진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시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 및 아차사고 사례로 이루어졌다. 특히 산림사업장에서 작업 전 근로자 개인건강 증진을 위하여 금연·금주로 일생생활 및 근로자 개인 건강과 밀접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캠페인 및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관리소 전 직원이 작성하여 산림사업장의 재해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짐을 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보건 교육은 산림사업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다. 안전보건 예방의식을 고취 및 문화 확산되어 안전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2024.05.07 산림청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1.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개최도시선정위원회』제2차 회의가 5.7.(화) 16:00~18: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관련 그간 경과 - 제1차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회의 개최(3.21.) - 지자체 대상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계획 설명회 개최(3.28.) - 지자체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 접수(3.27.~ 4.19.) 등ㅇ 금번 회의에서 개최도시선정위원들은 지난 4.19.(금)까지 접수된 각 지자체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를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3개 지자체(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를 모두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의결하였다.ㅇ 아울러, 상기 3개 후보도시에 대한 현장실사 계획도 함께 의결한 바, 각 후보도시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제반 여건을 평가하기 위한 현장실사단을 구성*하여 5월 중 후보도시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후보도시 현장 실사단은 『개최도시선정위원회』에 소속된 유관 부처, 민간전문가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등을 포함하여 각 후보도시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관한 제반 여건을 평가할 수 있는 인사들로 종합적으로 구성될 전망2. 회의 모두에 윤진식 위원장은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지자체가 각자의 특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2025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현장실사 과정을 각 분야별로 빈틈없이 철저하게 진행하여 후보도시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3. 금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에 대한 현장실사(5월 중 실시 예정) 진행에 이어, 후보도시의 유치계획 발표 등 후속 절차가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금년 상반기 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4.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붙임 : 회의 사진. 끝. 2024.05.07 외교부
- [차관동정] 백원국 2차관,“건설공단 5월 13일부터 본격 가동” [차관동정] 백원국 2차관,“건설공단 5월 13일부터 본격 가동”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07 국토교통부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지방자치단체 현장 의견 청취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지방자치단체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 부산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5월 7일(화) 부산을 방문하여 노인 1천만 명 시대에 대비한 의료-돌봄서비스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 등 지방자치단체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담당자를 격려하였다.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3월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된 지자체 중심의 효율적인 통합지원체계의 추진상황 점검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지방자치단체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 자리에는 부산시 수영구를 비롯해 전국 21개 시군구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서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방안 등을 논의하였다.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에 통합지원 정책에 대해서 논의하고, 기본계획서를 기반으로 향후 방향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이후, 각 지자체는 컨설팅을 받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김현준 실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상황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어르신들이 주거, 식사, 의료, 돌봄 걱정 없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사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모두의 책무이기 때문에 앞으로 보건복지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붙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설명회 개요 2024.05.07 보건복지부
- 과기정통부, ㈜스테이지엑스 주파수할당 필요서류 충족 여부 검토 예정 과기정통부, ㈜스테이지엑스 주파수할당 필요서류 충족 여부 검토 예정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5.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해양경찰청, 성수기 연안사고예방 안전관리 본격 돌입 해양경찰청, 성수기 연안사고예방 안전관리 본격 돌입- 연안활동이 증가하는 5월, 사고예방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봄여름 행락철을 맞아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본격적 안전관리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5월은 갯벌체험 등 연안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 갯바위갯벌에서 조석 간만의 차에 의한 고립 ▲ 테트라포드 낚시 중 실족추락 등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로 최근 3년 전국 연안 안전사고 인명피해의 52%가 5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연안 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가 큰 출입통제장소 35개소에 대해 19일까지 특별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연안해역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험구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194명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사고가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위험구역 97개소에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그리고 성수기 전 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연안해역의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인명구조장비함,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여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지국현 해양안전과장은 “연안 사고 예방은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며, “연안해역 방문 전 △ 기상, 조석표 확인 △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 위치송출이 가능한 해로드 앱 사용 △ 테트라포드간출암 등 위험구역 출입 자제할 것” 을 당부하였다. 2024.05.07 해양경찰청
- [설명] 문화일보(5.7.) 쿠팡, 동일인 지정 예외요건 충족... 대부분의 대기업은 해당안돼 기사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동일인 판단기준에 대한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적 차별 없이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명문화하여 대기업집단 지정 제도의 명확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입니다.ㅇ따라서, 특정 기업집단에 대한 특혜 등을 언급한 해당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법인을 동일인으로 하여 지정된 기업집단에 대해서도 각종 기업집단 공시, 상호·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금지 및 부당지원행위 금지 규정 등 대부분의 대기업집단 시책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ㅇ법인을 동일인으로 하여 지정할 수 있는 요건을 엄격히 설정*하여 사익편취 등의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 기업집단 범위에 차이가 없고, 친족 등 특수관계인의 경영참여·출자·자금거래 관계 등이 단절되어 있을 것 등ㅇ법인을 동일인으로 하여 지정된 기업집단이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다시 자연인을 동일인으로 변경하여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개정 시행령에 따라 법인을 동일인으로 하여 지정되는 집단에 대해서는 예외요건의 충족 여부 및 계열사 간 부당한 내부거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법 위반 시 엄정하게 법 집행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예외요건 충족대상 기업집단 등 금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과 관련하여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ㅇ공정거래위원회는 각 기업집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하여 조만간 지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ㅇ따라서,‘특정 기업집단만이 요건을 충족할 것’이라는 취지의 기사내용과는 달리 구체적인 지정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07 공정거래위원회
- 국방부, 「당직직위 감축 추진평가 회의」 개최 □ 국방부는 5월 7일(화) 유균혜 군인권개선추진단장 주관으로 ’24년 2분기 당직직위 감축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회의는 국방부 병영문화혁신담당관, 각 군 본부 인사 관련 주요직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실시됐습니다. □ 이번 회의는 당직직위 감축 현황을 검검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군 간부들은 각종 상황조치, 총기·탄약관리, 병력관리, 순찰 등 강도 높은 당직임무를 월 평균 4~5회 실시하고 있습니다.이에 국방부는 초급간부들의 휴식권 보장 등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23년 7월부터 당직직위를 감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우선 최소 초급간부 개인별로 1회 이상 감소 효과가 생길 수 있도록 당직직위 20% 감축을 목표로 정했습니다.△당직근무 방식 개선 및 효율화 △ CCTV 활용 등을 통해 임무수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개월간 감축한 당직직위 현황*을 점검하고, 각 군에서 추진한 노력을 전 군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최초 ‘23년 7월 대비 ‘24년 3월 기준 887개(10.8%) 직위 감축 (8,178개 → 7,291개 직위)△육군 28사단이 부대 동일건물 내 당직을 통합하여 감축(24%, 126→95개) △해군 2함대사령부가 부두별로 소형함정 통합당직 시범운영 등을 통해 감축(28%, 246→176개) △해병 2사단이 CCTV적극 활용 및 동일건물 내 당직을 통합하여 감축(32%, 173→117개) 등 각 군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한 노력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국방부는 향후에도 분기별 당직직위 감축 추진평가 회의를 통해 간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당직직위가 감축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또한, 이날 회의에서 유균혜 군인권개선추진단장은 당직직위 감축을 위해 각 군에서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유사직종(경찰·소방공무원) 대비 금액이 낮아 초급간부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초래하고 있는 당직근무비 인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2024.05.07 국방부
- 살맛나는 행복쇼핑! ‘5월 동행축제’에 전국 2,325개 백년소상공인이 함께해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전국 2,325개 백년소상공인 제품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백년소상공인은 한우물 경영, 집중 경영 등 오랜기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숙련 기술 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성을 인증받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으로 2,325개의 업체가 지정되어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동행축제를 맞아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백년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상표(브랜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가치있는 경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할인전을 기획했다.온라인 상점가(쇼핑몰) 11번가에서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제품의 특별기획전을 개설하여 전 품목에 대한 할인상품권(쿠폰(25%))을 지원하며, 인천공항 내 백년가게 매장 2곳에서는 60여개 밀키트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또한, 축제기간 중 전국 1,369개 백년가게에서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월 1만원 한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페이북 어플의 마이태그 기능, NH농협카드 NH Pay 어플의 마이캐치 기능으로 백년가게 할인혜택 적용할 경우이와 더불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직접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매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경품 행사(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제품 구매 후 영수증을 행사(이벤트) 사이트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갤럭시 워치, 버즈,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①상품 결제 ②이벤트 사이트(www.siksinhot.com/notice/728) 방문 ③이벤트 페이지 구글폼에 영수증 사진 업로드 ④응모완료 ⑤당첨자발표(24.6.5)중소벤처기업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전국의 우수한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 가깝게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함께하는 소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살맛나는 동행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행축제 기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년소상공인 제품 구매인증 경품 이벤트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블로그 소담소담(blog.naver.com/marketagen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중소벤처기업부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개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오는 7일(화)부터 5월 31일(금)까지 2024년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차 모집한다.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이하 CBAM)는 23년 10월부터 시범 시행되었고, 탄소 집약적 제품*을 EU로 수출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24년과 25년 2년간의 전환기간(보고의무만 있음)을 거쳐 26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철강, 알루미늄, 비료, 수소, 시멘트, 전력 등 6개 품목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사업은 탄소배출량 측정·보고·검증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EU 수출기업의 관세 부담을 줄이는 등 국제적(글로벌)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신설되었고,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6개 품목을 EU로 직·간접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상담(컨설팅)과 EU 인정기관의 검증보고서 발급을 동시에 지원한다.생산공정 분석, 제품별 배출량 산정을 위한 공정 분할, 배출량 산정 경계 설정, EU 측 수입업자에 배출량 보고 등 전문인력의 현장 방문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EU에서 인정한 기관이 본 사업의 검증기관으로 참여하여, 현지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우리 중소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라는 제도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중소벤처기업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 시행에 대비하여 우리 중소기업은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EU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년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중소벤처24 누리집(www.smes.go.kr), ESG 통합플랫폼(kdoctor.kosmes.or.kr/esgplatfor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중소벤처기업부
- 소공인의 지능화(스마트화)를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지능형(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 참여할 1,45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능형(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소공인이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서 생산성과 품질향상 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을 개선해 자동화와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올해 지능형(스마트)제조 지원사업에는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소공인 4,359개사가 지원해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상담사(컨설턴트)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방안(솔루션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등 지능형(스마트)기술 도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4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24년 스마트제조 지원내용 지원 항목지원 내용스마트 컨설팅스마트 전문가 매칭(기술·공정, 시장진단, 사업화) 컨설팅 지원하드웨어하드웨어 임차비, 기존장비 고도화를 위한 부품재료비소프트웨어스마트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임차비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소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중소벤처기업부
- 중기부-외교부 간 협력으로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 지평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외교부(장관 조태열)는 중소·벤처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팁스-CTS 연계사업 및 국제적(글로벌) 팁스 사업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팁스-CTS 연계사업 및 국제적(글로벌) 팁스 사업 설명회 개요ㅇ (일시/장소) 24. 5. 9(목), 14:00 / 팁스타운 S1ㅇ (참석자) CTS연계사업, 국제적(Global) TIPS 관심기업·운영사 등 100명 내외ㅇ (주요 내용) (1부)CTS 프로그램 및 팁스 연계 사업 설명, 우수기업 특강,(2부)국제적(글로벌)팁스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등(붙임 내용 참조)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현재까지 지원받은 2천7백여개 이상의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기부를 대표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창업기획자, 초기전문VC 등 민간의 운영사(투자사)가 혁신 창업기업을 선별 후 추천하면, 정부가 기술개발 및 사업화자금 등을 연계하여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CTS는 창업자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ODA에 적용하여 개발협력 난제를 해결하는 지원사업으로 외교부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이다.* CTS : 창업자의 혁신적 아이디어·기술을 ODA에 적용하여 개발협력 난제를 해결하고 개도국 진출기업에 기술개발, 현지실증 및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금번 설명회는 지난 4.1일 양부처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중기부의 대표적인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사업인 팁스와 외교부의 세계(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인 CTS의 연계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이다.금번 연계사업은 부처간 협력하여 시범사업으로 기획하였으며, 팁스 성공졸업기업 및 CES혁신상 수상기업 중 개도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기업에 외교부의 CTS 연계사업을 통해 현지실증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구조로서, 금년도 시범사업 추진 후 25년부터 CTS 내 신규분야(트랙)를 신설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중기부와 외교부는 금번 연계사업을 통해 부처간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양 부처간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중기부는 팁스-CTS 연계사업 설명회에 이어서 민간의 선투자와 정부의 연계지원 등이 결합된 팁스의 강점을 세계(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는 국제적(글로벌) 팁스 사업 설명회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국제적(글로벌) 팁스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VC)로부터 기술력·시장성 등을 검증받고 일정규모(20만불) 이상 투자받은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원(3년간)의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동 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에게 해외 진출자금을 제공하고 현지 벤처캐피탈(VC)의 투자와 육성(엑셀러레이팅) 역량을 활용하여 현지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며, 해외 우수 벤처캐피탈(VC)의 참여를 통해 국내외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유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국제적(글로벌) 팁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요건은 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20만불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법인을 설립·희망하는 7년 이내의 창업기업(신산업 분야일 경우 10년 이내)이어야 하며, 금번 시범사업을 통해 20개사 내외의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원(3년간)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하며,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국가별 현지 진출 사전 준비, 스케일업, 파트너십 연계 등으로 구성된 세계(글로벌 )진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국경 없는 디지털 경제 시대와 제한된 내수시장 등을 고려할 때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금번 팁스-CTS 연계사업 및 국제적(글로벌) 팁스 사업을 통해 팁스 기업을 포함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위해 부처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k-startup.go.kr)에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콜센터(☏ 1357)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4.05.07 중소벤처기업부
- 국민권익위, 장애인콜택시 불편 등‘현장의 소리’를 듣다! 국민권익위, 장애인콜택시 불편 등현장의 소리를 듣다! -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콜택시 이용 불편 해소 간담회 개최□ 관계기관이 모여 장애인콜택시 정책 수요자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유철환 위원장,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연맹 등 장애인단체와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주재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콜택시가 장애인들의 중요한 이동 수단이 되면서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됐다.* 장애인콜택시 민원 접수현황: (22년) 724 (23년) 749 (23년) 882건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장애인콜택시의 노후화 유료도로 통행료 미감면 배차 대기시간 과다 배차시스템 불편 광역 이동교통체계 미수립 등의 개선을 건의했다. 국민권익위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서울시설공단 등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용대상 및 이동 지역의 제한, 긴 대기시간 등 여전히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장애인들의 불편 사항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지, 더 나은 개선책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령·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경우 제도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콜택시를 비롯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5.07 국민권익위원회
- 청년이 픽(PIPC)한 개인정보 정책은? 청년이 픽(PIPC)한 개인정보 정책은?- 제1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 개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개인정보 정책에 대해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5월 7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PIPC)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는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와의 소통과 정책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을 포함하여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개인정보위 청년직원, 청년인턴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제1차 간담회는 양청삼 개인정보정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독립성·전문성,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등에 대한 청년세대의 자유로운 질의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업의 인공지능(AI) 채용과 관련하여, 3월 15일 시행된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규정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개인정보위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안내서에 설명 요구권의 구체적인 조치사항 사례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신세연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은 “개인정보위가 정보주체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고 신중히 검토한다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더 나아가 미래의 경제주체인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청년 주도적인 개인정보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청년세대의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인정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 청년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개인정보 분야 안건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혁신기획담당관 신세연(02-2100-2498) 2024.05.07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관세청 차장, 조달청과 합동으로 무료급식 봉사 □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화)대전시 중구 문창동에 소재한 ‘대전 빈첸시오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백승보 조달청 차장 및 관세청과 조달청 양 기관 봉사동호회 회원과 함께 지역 결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카톨릭 대전 교구 사회복지회 자원 봉사로 운영, 지역 결식어르신 대상 주5회(일 약 150여명) 급식 봉사□ 이 차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관세청
-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느껴보세요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직접 느끼고 접해볼 수 있는 체험의 장(場)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우리나라 포함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25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우리 국민이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에는 FEALAC 소개 및 우리나라의 FEALAC 관련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및 FEALAC 회원국을 테마로 한 포토부스가 설치된다.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5.14.(화)에는 커피차 이벤트, 5.15.(수)에는 버스킹 공연, 5.16.(목)에는 퀴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행사 기간 중 팬시우드 열쇠고리와 에코백 만들기 체험행사도 상시 운영된다.FEALAC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 출범한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 간 협의체로, 현재 36개국(동아시아 16개국, 중남미 2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상설사무국이 없는 FEALAC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FEALAC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해 2011년부터 운영하는 등 지역 간 협력 증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FEALAC 회원국: (동아시아) 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 (중남미)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외교부 한병진 중남미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중남미지역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2024.05.07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