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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더위 토종 삼계탕으로 이겨내세요

- 농촌진흥청, 초복 맞아 우리맛닭 시식 -

2010.07.20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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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9일(월) 초복을 맞아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우리맛닭으로 만든 삼계탕을 먹었다고 밝혔다.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근육섬유가 가늘고 연해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가 약한 환자나 노인, 어린이에게 좋다.


또한,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닭 가슴살은 단백질을 23.1%나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닭날개의 경우 콜라겐 성분이 많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원한다면 닭날개를 먹는 것이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닭고기는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전체 지방의 3분의 2 정도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다른 육류보다 필수지방산이 많다.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나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리놀렌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과장 이승재, 기획조정과 조영무 031-290-1742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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