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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기본생활 보장

방통위, 비표준 기술 ActiveX 사용하는 사이트 정기적으로 조사·발표한다

방송통신위원회 2012.01.17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인터넷 이용편의증진 및 웹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도에는 ①ActiveX 사용실태 조사·발표를 통한 자발적 개선 유도 ②차세대 웹표준기술 HTML5의 적극 확산 ③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멀티브라우징 캠페인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ActiveX 사용실태 조사발표) 방통위는 금융기관, 포털, 쇼핑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100대 웹사이트의 ActiveX 사용실태를 분기별로 조사·발표(1차 발표 3월말 예정)하여 비표준 기술을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ActiveX : MS社의 Internet Explorer에서만 동작되는 기술로 사용자가 웹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을 PC에 자동으로 설치를 지원해주는 비표준 기술


※ 주요 100대 웹사이트 : 공공(20개), 금융(15개), 포털(10개), 쇼핑(15개), 서점(10개), 게임(10개), 언론 등 기타(20개) 등 이용 빈수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웹사이트

또한 ActiveX 사용실태 발표가 자발적 인터넷환경개선은 물론 이용자에게 해당 웹 사이트 이용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조사대상을 주요 100대 사이트에서 점차 공공기관 전체(28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웹 사이트 개선시 활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웹 개발자나 웹서비스 제공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웹 사이트 진단 시스템은 소스코드나 URL 입력으로 해당 웹 사이트의 웹 표준 준수여부 및 코딩 오류 등을 확인해주며, 비표준 소스에 대해서는 대체가능한 웹 표준기술을 제시해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HTML5 활성화 전략위원회 운영) 방통위는 웹 환경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해 ‘차세대 웹 표준기술 HTML5 활성화 전략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 HTML5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플래시나 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웹 표준기술로 현재 표준화가 진행 중

‘HTML5 활성화 전략위원회’는 HTML5 전문가 및 주요 인터넷기업의 의사결정권자 등으로 구성되며 ▲HTML5 플래그십 사이트 및 모바일 응용서비스 공모전 등 홍보방안 ▲HTML5 표준적용 선행사업 기술지원 등 기술보급 방안 ▲국내기업의 HTML5 콘텐츠 확보 유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동 위원회는 1월말 출범할 예정이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확대) 지난 해부터 포털사 등과 공동으로 추진한 ‘구버전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진행 결과 IE6 사용률이 ‘11년 상반기 약20%에서 금년 현재 7%수준으로 현저히 떨어졌으며, IE의 점유율 자체도 80% 수준으로 내려가는 성과를 보였다.

※ IE 6 문제점 : IE6는 MS社 윈도우XP의 기본 브라우저로 ’01년에 출시된 것으로 ① 보안패치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보안에 취약 ② 악성코드 유통경로로 활용되는 ActiveX 환경 제공 ③ 비표준으로 최신 인터넷 기술 적용 곤란 ④ 웹사이트 구축 시 IE6 지원을 위한 추가 비용(20~30% 수준) 발생

이는 단순한 구호성 캠페인이 아니라 개별 이용자가 IE6로 웹에 접근할 경우 경고성 문구와 함께 업그레이드 페이지로 안내하는 맞춤형 캠페인 방식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캠페인 홈페이지 www.wtsc.kr)

이에 방통위는 금년에는 공공부문, 금융권까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특히 포털, 게임사(네이버, 다음, 네이트, NC소프트, 한게임, MS,) 중심으로 IE6 지원 중단 캠페인을 병행하여 IE6 사용률을 5%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앱센터.한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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