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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2015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서 정원 선보여

2015.08.06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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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꿈을 주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모두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을 ‘2015 귀농귀촌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이 정원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 ‘귀농귀촌인’을 위해 선 보였던 ‘마을정원’, ‘정원놀이터’ 등에 이어 4번째이다.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 은 ‘평상정원’과 ‘놀이마당’으로 구성된다. ‘평상정원’에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산나물이 가득한 맛있는 숲속에 편안한 평상과 책이 있다. 이 정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은 대화를 통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협력하고 성장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 ‘놀이마당’은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주지역의 또래 친구와 어울려 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로 친구와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체험을 통해서 우정을 쌓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사랑방 정원」이 어른에게는 담소를 나누며 사랑을 베푸는 공간으로, 아이에게는 자연뿐만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정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이 조성하는 ‘맛있는 숲 속, 「사랑방 정원」’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 3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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